작년 2021년에 있었던 일입니다.
야식을 원하시는 내무부장관님의 명을 받고 픽업을 하러갔죠.
(업체 앞 주차라인에 주차함)
내리려는데 왼쪽에서 턱스크 + 흡연 + 무단횡단을 하는 자를 보았고
냄시가 싫어서 잠시 대기하고 있는데.... 어??? 어?!!!!!!!!
(왜때문에 하필 제차 앞에서 털었을까요?)
편의점에서 나오시는 그 자를 잡아서 설명을 드리고 연락처를 받아 견적서를 드렸습니다.
보배에서 배운대로 싸고 좋은길을 안내했으나...
뭐요?
영상 없으면 쌩까려고?
이 문자를 받고 많은 생각이 들었지만 귀찮아서 불똥이 튀는 장면을 슬로우모션으로 친절하게 드렸습니다.
그 결과
후... 저문자를 안했더라면 더 싸게 먹힐 수 있었는데... 참...
뭐 쓰다보니 내용이 엉망이긴합니다만, 손꾸락 한방에 50 + a 만원이 나갈 수 있으니 흡연자분들은 조심하셔요!
그럼 전 20,000 퇵은!
길빵충들.. 하여간 온 길거리가 재떨이여
길빵충들.. 하여간 온 길거리가 재떨이여
무단 투기 신고는 안하시나요?
꼬숩다!!!!!!
요즘은 손꼬락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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