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검거 후 현재까지 진행되었던 내용입니다..

가해자 5월25일검거 후 6월7일날 만날수있냐 연락이와서 8일날에  근무지근쳐 사거리에서 만났습니다.

가해자 첫마디 ㅡ 경찰서가서 조사받았고 뺑소니인것도알고 글 올린것도밧고 동태눈깔이라한것도 들었고 제가잘못한것같고..죄송한데..

근데 제가 ...인도에서 제가 잘못한것도아니고...

분명사람을보고 한쪽으로피했는데 일부러 그방향으로와서부딪혀서... 이사람머지? 자해공갈인가?이런생각만 들었다고...저한테 왜그랬는지 이유가궁금하다고하였습니다..

당시 위내용의 녹취입니다. 

참으로 또한번 어이가 없었습니다.

가해자분이 죄송하다 반성을하는건지 아니면 저에게서 어떠한 말을 유도하는것인지...

피해자 ㅡ 이것저것 얘기하면서 본인이 지금 어떠한상황인지 모르시는것같다.

변호사상담을받든 검색을하든 잘알아보고 연락을하라고하고헤어졌습니다.(이 외에 제가 가해자에게 많은이야기를하였습니다.)

그리고 두번째만남...

그리고 다음날9일 다시보자고해서 제가지내는곳 근쳐에서 만났습니다.

형사님이 특가법으로 검찰송치한다고들었고 그대로 정해지면 벌금최소500에 면허취소에...4년동안 취득못한다고 들었다며 벌금은 내도되는데 면허는 살리고싶다는말을하였습니다. 

선처와 형사합의 얘기를하면 우선조건으로 출근전1시간 퇴근후1시간 인도에서 킥보드를타지맙시다라는 표지판을들고 있을수있냐는질문에 묵음하였으며...반성문을작성해서줄수잇냐는질문에는 그렇게해준다하여서.. 합의시 벌금이낮아지는정도의 금액과 반성문으로 형사합의를해주기로하였습니다. (형사님한테서 보통 합의를 그렇게한다들었다고합니다.)

(위내용은 당시내용중 일부내용임을 알려드립니다.)

반성문을적어서 사진을 찍어서 보내달라고 처음얘기가 됐었는데 아무런연락이없어서 메시지를남겼으나...그 또한 어떠한답변도 돌아오지않았습니다,. 

전화통화를시도하니...차단되어 있었습니다.

너무나... 또 어이가 없었습니다. 

(보배드림글을보고 가해자측 업체에서 근무하시는분이 쪽지가와서 위 내용 진위여부 확인하여  사실이면 퇴출시키겠다하였으나..

밥줄까지 끊고 싶지않다고 하였습니다. 

가해자를 만나기전 쪽지내용 캡쳐입니다. (6월2일~6월3일 쪽지내용입니다.))

위 내용 캡쳐본 쪽지내용과 지금의 제 심정은 많이달라졌음을 알려드립니다.

현재까지 상황입니다. 어떻게해야할까요..제가 너무 많은것을 바라는것일까요??

(위 내용은 모두 본인의 기준하에 듣고 느낀것을 글로쓴것임을 알려드립니다. 명백한 거짓이 포함되어있다면 그 어떠한 처벌도 감수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