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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펑하셨네] 남의 택배 먹으려다 실패한 당신[49]조회 32,632 | 추천 322 | 2022.06.22 (수) 00:18

글쓴이 앞뒤꽉꽉
가입일2013.01.30
활동지수마력 272,167
작성글게시글 1,827 | 댓글 28,850

쪽지 | 작성글보기 | 신고

* 출처 : 보배드림

* 내용

1. 남의 택배 먹으려다 실패한 당신.

2. 알아서 잘 해결해보세요. 끝.

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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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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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보니하니 22.06.22 00:29 답글 신고

후.. 시국이 어려우니 세상에 도둑놈들이 왜이렇게 늘어났는지

본인 이름앞으로 온건지도 확인안하나? 그냥 꿀꺽하고 싶었나보지

펑복 고생하십니다

답글 1

추천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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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D마크 22.06.22 00:27 답글 신고

어서와 점유이탈물횡령죄는 처음듣나보네^^
펑복추요

답글 0

추천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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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defuGAYLE 22.06.22 00:51 답글 신고

보통은 어디서온 택배인지 먼저 확인하지않음??
같은곳에서 주문했다면 이해하는데
주문한적도 결제한적도 없으면서
왜 뜯고 지랄임

답글 0

추천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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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
스키D마크 22.06.22 00:27 답글 신고

어서와 점유이탈물횡령죄는 처음듣나보네^^
펑복추요

추천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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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보니하니 22.06.22 00:29 답글 신고

후.. 시국이 어려우니 세상에 도둑놈들이 왜이렇게 늘어났는지

본인 이름앞으로 온건지도 확인안하나? 그냥 꿀꺽하고 싶었나보지

펑복 고생하십니다

추천 55

반대 3
스키D마크 22.06.22 00:30 답글 신고

교육이 막창나서 논리구조가 맛탱이가 간 애들을 양산하는거같아요..

추천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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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팅만15년 22.06.22 00:41 답글 신고

저런,,,

추천 4

반대 1
abcdefuGAYLE 22.06.22 00:51 답글 신고

보통은 어디서온 택배인지 먼저 확인하지않음??
같은곳에서 주문했다면 이해하는데
주문한적도 결제한적도 없으면서
왜 뜯고 지랄임

추천 14

반대 1
NBA분석가 22.06.22 04:43 답글 신고

택배 자주시키는 사람이면 바로 이름이랑 내용물 도착날짜까지 꿰고있는데 이 xxx

추천 7

반대 2
정신차리자고 22.06.22 06:28 답글 신고

사람맞나?

추천 6

반대 2
펫러브 22.06.22 06:55 답글 신고

뜯어보고 아니면은 대부분 택배사에 전화하거나 하지 않나...???.

추천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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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소리말고영상내놔 22.06.22 07:17 답글 신고

비추 저시끼??

추천 5

반대 1
인생은불법 22.06.22 07:35 답글 신고

수고 하셨습니다
펑복은 추천이쥬

추천 5

반대 1
방향지지등 22.06.22 08:43 답글 신고

캬~ 핑계 좋~다!

추천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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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
솔깃하게 22.06.22 09:28 답글 신고

회손은 좀 심했네

추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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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스나이퍼 22.06.22 09:09 답글 신고

도둑질하고 찾아온다니까 쫄았네

추천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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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aklw80 22.06.22 09:21 답글 신고

생각없이 박스만 뜯은거면 모를까 내용물까지 훼손한거면 고의지 ㅋ 평소에 시키던 비슷한 품목이 택배가 온 줄 알았다니? ㅋ;; 오랜만에 들어보는 뉴 신박한 멘트네 ㅋㅋㅋㅋㅋ 뭔 물건인지 그리고 본인 시킨 내역이랑 온거랑 비슷한건지 인증이나 해보지. 궁금한데

추천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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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햅 22.06.22 09:24 답글 신고

ㅋㅋㅋㅋㅋ

추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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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매드림 22.06.22 09:30 답글 신고

세상을 잘 못 사는 새끼네.

추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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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고릴라 22.06.22 09:52 답글 신고

근데 이 건은 민사건 뿐 아니라 형사건도 걸릴꺼 같은데... 빨리 배상해주고 편하게 외출하세요.

추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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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알콜맥주 22.06.22 10:09 답글 신고

택배 배송정보란 스티커에 전화번호/이름 다 써있는데 그걸 모르고 뜯었다?

추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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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인홀릭 22.06.22 10:30 답글 신고

박스 많으니 별 생각없이 뜯을순 있는데.. 뭐길래 꿀꺽하셧나..ㅎㅎ

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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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그림자 22.06.22 10:30 답글 신고

내가 시킨건지 아닌지도 구분 못하냥?
물건 뜯었으니 그냥 본인이 쓰고 금액만큼 물어주면 그만인데..
남 탓만 하냐?

추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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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빠써 22.06.22 10:39 답글 신고

반송이 불가 할 정도면 먹으려던거 아닌가?

뜯어보고 어? 이게 뭐지? 하면 확인하게 될 건데

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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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내운동해따 22.06.22 11:25 답글 신고

이딴글을 왜 교사블에 ㄷㄷ

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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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미더드림 22.06.22 12:40 답글 신고

이런 거 볼 때 마다 내 한라봉 처먹은 옆 빌라 사는 새키 생각나네..아오.

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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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큼꼬맹이 22.06.22 13:37 답글 신고

니가 더 무섭다

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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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남자 22.06.22 13:40 답글 신고

잘못 배달 오면 전화 안해도 택배기사님이 찾으러 옵니다 앞으로는 그러지 마세요 ㅡㅡ

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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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제공 22.06.22 17:24 답글 신고

그지인가 도둑인가

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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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벌레형 22.06.22 17:28 답글 신고

주소와 이름 확인하지 않나?

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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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런런 22.06.22 17:39 답글 신고

설마 저사람 우리 장모님 택배 뜯은 그사람은 아니겠쥬???ㅋ...화장품 시켰는데 택배가 다른집으로 오배송되었는데 택배 완료 되었다고 떠서 기사님께 연락해보니 다른집에 배송되어 기사님께서 다시 돌려주신다했는데 며칠동안 택배를 잘못받은 집이랑 연락이 안된다고 하시다가 다시 돌려받았는데 연락 안된 이유는 상 치르느라 못받았다더군요... 당연 그런이유라면 이해를 충분이 할수있죠 그런데 상자가 뜯어져있길래 이상해서 열어보니 화장품 포장상자도 찢어발겨놓고 케이스도 열어서 파우더로 찍어발라보기까지해놨더라구요 장례 치르는사람이 했다고 볼수 없는 행동도 이해가 안되고 자기가 시키지 않은 상품을 사용해봤다는것도 노이해... 결국 기사님께서 말이 안통한다고 현대홈쇼핑에 연락 취해달라고 부탁해서 장모님께서 현대홈쇼핑에서 이런 상황 대응 하는 팀이 있는거같아 연락해놓으시고 현재진형형 중인데 ㅋㅋㅋ 설마설마 그사람은 아니려나 ㅋㅋ

추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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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진강냉이 22.06.22 17:39 답글 신고

평소에 뭘 시키길래 평소와 비슷한 물건?

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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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빛나는밤 22.06.22 18:06 답글 신고

집앞에 택배오면 송장 확인 안하고 칼로 오픈부터 하는데 .. 아무생각없이 그런때가 있는데 조심해야겠네요ㅠㅠ 이런일 생각도 안하고 살아왔다니..운이 좋았네요.

추천 1

반대 1
우리들의친구 22.06.22 18:10 답글 신고

회손에서 패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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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대식 22.06.22 18:18 답글 신고

회손같은 소리하지마라

추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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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개는야옹 22.06.22 18:21 답글 신고

글 지어내서 짜마추려는게 티난다
택배물건이 탐났니?ㅎ
양심없는색히ㅎ

추천 2

반대 1
reset321 22.06.22 19:10 답글 신고

택배 받으면 받는사람 이름부터 쳐 보세요 내 이름 가족이름 아니면 이름 옆에 전화번호 있으니 전화나 문자 한통 하세요...왜 간단한 일을 힘들게 만드나요

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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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돌곰돌 22.06.22 19:43 답글 신고

회손과 훼손도 구분못하면서 평판을 운운하네 ㅋㅋㅋㅋ

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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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3호 22.06.22 19:45 답글 신고

비슷한게 왔나보다 했다고? 어느 정신나간 놈이 조금이라도 다른 물품이 왔는데 그걸 그런가보다 하고 그대로 있어 말도 안되는 소리를ㅋㅋ

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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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도도한국땅 22.06.22 19:57 답글 신고

내꺼 아님 뜯지도 마라.

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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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냉면관 22.06.22 20:23 답글 신고

도둑놈의시키

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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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채수프라 22.06.22 20:26 답글 신고

도둑놈이 혓바닥이 기네

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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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안0918 22.06.22 20:26 답글 신고

시킨거랑 같은게 안 오고
비슷한게 오면,
구매한 사이트가서 물건 잘못 왔다고 항의하지 않나요?
말도 안되는 소리

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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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v소나무v 22.06.22 21:15 답글 신고

택배받음ㅡ 이름 확인ㅡ가족끼리도 내 택배가 아니면 뜯지않음. 이게 당연한 것 아닌가??

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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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펜바흐 22.06.22 21:17 답글 신고

운송장에서 물품은 확인하고 이름을 확인안했네...니가 잘못했네

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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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룡인a 22.06.22 21:30 답글 신고

언제나 자기가 시키던 물건하고 비슷해서 자기껀줄알았다는 개소리는 도데체 뭐여?ㅋㅋ
그럼 나 오만원짜리 한장있는데 길거리에 오만원짜리가 수십장들어있는지갑을 주웠는데 내가가지고있는 오만원짜리랑 똑같아서 내껀줄알고 다썼다고하면 경찰이 아~~~~네 잘하셨어요..할꺼같냐?
말이되는소리를해야지..

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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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사랑에취하다 22.06.22 21:37 답글 신고

그와중에 회손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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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쿠바씨 22.06.22 22:17 답글 신고

시키지도 않은 흑염소가 집 앞에 똭!! (흑염소/ 00건강원이라고 적혀있었음)박스에 적힌 주소와 송장주소 다름(보내는 양반이 송장에 동호수 잘못 적음)… 날 더워서 혹시나 상할까봐 받는 분께 전화했는데… 1차 안받음..2차 받자마자 끊음..3차 통화성공, 나:흑염소 시키신게 잘 못 배달 됐는데…가져가세요.. 아줌:그거 무거워서 내가 못드니까 가져다 놓으세요…하고 전화 끊어버렸음… 4차 나:나 택배기사 아니다 울집앞에 택배 잘못와있어서 전화 드린거다. 아줌:알아요.. 무거워서 내가 못드니까 아져씨가 좀 가져다 놓으세요.. 옆 동인데…뚜뚜뚜뚜…..내가 욕할 타이밍이였는데 기가 막히게 지할 말만하고 끊어버림..ㅆㅂ 빡쳐서 오늘안에 안가져가면 울집 댕댕이 마킹시킵니다.로 문자보내니까…. 5분도 안돼서 택배가 사라짐…… (글재주가 없어서 마무리 못하고 여기까지 쓰겠습니다 ㅠㅠ)

추천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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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이방인 22.06.23 03:42 답글 신고

으이구 한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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