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한참전에 깜빡이 키고 들어왔는데
제가 무리하게 밀고들어와서 클락션을 울렸다고
쌍욕을 시전하시네요. (쌍욕먹을때 마침 지인이 근처에서
영상을 촬영해주셔서 증거자료로 가지고 있습니다)
저는 60키로 도로에서 규정속도 이하로 정속주행이었습니다.
제 입장에서는 제가 피해자 같은데 쌍욕까지 먹으니 답답하네요.
향후에 어떻게 대처하면 좋을지, 혹시 제 잘못은 없는지
선,후배님들 고견을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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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인구가 많은 인도변이었고 지인도 옆에서
목격하고 촬영했다고 합니다. 모욕죄 같은건
성립이 안될까요?
넘버를 촬영했습니다.
블박에 넘버가 잘 안들어갈거 같아서요.
후에 주행하는데 트럭차주가 길가에 세울것을
요구했고 하차후에 욕을 먹은 상황입니다
50도로인거는 인지를 못했네요 죄송합니다
제 기억에는 52~55키로 정도로 주행했던걸로
기억합니다. 앞으로 더욱 규정 준수하겠습니다
경찰건이랑은 별개로, 신고할 기관은 국토교통부.
진로변경 방법 위반+ 모욕죄 까지 신고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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