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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맘 ㅎㄷㄷ하네요
다행히 제주위에는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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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기로는
겁나 코딱지 만한 빌라인지 오피스텔 하나 싸게 임대해서 거기다 고양이 수십 마리 넣어두고 사료 줘가면서 키운다고 하더라구요
실제 가본 적은 없다지만 사실이라고
제대로 분변 관리가 되는지 모르겠는데
아마 안되겠죠
고양이 분변 냄새 진짜 고약하던데
마릿수만 놓고 봐도 아마 그 집에 들어가면 어지간한 사람은 바로 구역질 심하게 하거나 토 해버릴 것 같네요
여기저기 널부러져 있는 인간 쓰레기들보다 훨씬 귀엽고 얘쁘구만.
적당히들 합시다, 뭔 캣맘혐오글로 마력 쌓으려고 혈안되셨나
안좋아하면 안키운다고.
여기저기 널부러져 있는 인간 쓰레기들보다 훨씬 귀엽고 얘쁘구만.
적당히들 합시다, 뭔 캣맘혐오글로 마력 쌓으려고 혈안되셨나
캣맘에 의해 폭증한 고양이가 생태계를 파괴합니다.
고양이 역시 전염병, 유전병, 영역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과밀화의 피해자구요.
무단 방목하는 생태계 파괴자이자 동물 학대자에 지나지 않아요.
영역동물이니까요. 캣맘에 의해 폭증이라니요 ㅎㅎ 잘 모르시고 쓰시는것 같네요.
그리고 고양이는 먹이 공급이 많으면 혈연 중심으로 집단생활하는 동물입니다.
밥주면 당연히 늘어요. 중성화는 단기간에 거의 전부 시행하지 않는 한 개체수 조절엔 의미 없구요.
서울시 길고양이 증성화 사업 시작하던 2007년에 서울시 길고양이 개체수가 3만마리였는데
이때 캣맘이 유행하면서 불과 6년만에 25만마리로 8배 이상 늘었습니다.
듣기로는
겁나 코딱지 만한 빌라인지 오피스텔 하나 싸게 임대해서 거기다 고양이 수십 마리 넣어두고 사료 줘가면서 키운다고 하더라구요
실제 가본 적은 없다지만 사실이라고
제대로 분변 관리가 되는지 모르겠는데
아마 안되겠죠
고양이 분변 냄새 진짜 고약하던데
마릿수만 놓고 봐도 아마 그 집에 들어가면 어지간한 사람은 바로 구역질 심하게 하거나 토 해버릴 것 같네요
몇 년 지나니까 고양이 씨가 마름 ㅋㅋㅋ
근데 반대로 캣맘들에게 끌려다녀서 해야 할 규제는 안하고 개체수 조절 효과는 없는 중성화에 세금만 낭비하고 있으니 속 터질 일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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