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간 : 2023년 1월 1일부터 6일까지 6일간
- 색깔풍선은 불법주차 신고위치와 내용
- 지도는 안전신문고 홈페이지에서 조회
1. 청주터미널, 가경동 일대
▲ 소화전 19건, 교차로모퉁이 103건, 버스정류소 6건, 횡단보도 140건
2. 용암동
▲ 소화전 26건, 교차로모퉁이 61건, 버스정류소 2건, 횡단보도 33건
3. 율량동
▲ 소화전 7건, 교차로모퉁이 52건, 횡단보도 49건, 어린이보호구역 13건
- 하늘에서 정의가 빗발친다 -
▼ 관련 기사 ▼
- 불법주차 신고로 받은 상품권 :
https://imnews.imbc.com/replay/2023/nwtoday/article/6442686_36207.html
- 안전신문고앱 이대로 괜찮은가 :
댓글 중 공감가는 게 바로 보이더군요...
저렇게 기록으로 남게 신고를 해야....주차장 확보의 근거로 이용...주차장 확보 안해도 마구 허가...
신고자는 잘못했다고 할 수 없다..아무도 신고 안하면 바뀌는 게 없다...라는 요지인데..
저 또한 <아무도 신고 안하면 바뀌는 게 없다> 특히 이 부분 때문에 공익신고하게 된 계기가 됐습니다..
9대 주차가능인데, 점포가 유명한 식당, 병원,커피숍이에요.
주차 할 데 없어요. 건축법이 그렇거든요.
주변도 다 비슷해요.
땅쪼개기,부동산에 진심인 개한민국이고,
국회의원이 술 먹느라 바빠서 주차장 따위는 신경안씁니다.
신도시 도시계획이 이따위입니다.
댓글 중 공감가는 게 바로 보이더군요...
저렇게 기록으로 남게 신고를 해야....주차장 확보의 근거로 이용...주차장 확보 안해도 마구 허가...
신고자는 잘못했다고 할 수 없다..아무도 신고 안하면 바뀌는 게 없다...라는 요지인데..
저 또한 <아무도 신고 안하면 바뀌는 게 없다> 특히 이 부분 때문에 공익신고하게 된 계기가 됐습니다..
진짜 주차할 곳 없는장소 축제, 놀이공원, 기타행사장 갈때 차 놓고가거나 버스까지 탐...
솔직히 오보탑승 신념들이 불법주차 한다고 생각합니다...
불법 주정차 신고 지역별로 과도한 지역위주로 건물 매입해서 뭉개고 주차장 깔아야함.
근데 지차체 주정차 과태료 수입이 기타 잡수입으로 들어가서 이돈을 다른데 사용함.
2천년대 초반에 기사가 한번 나긴 했는데.. 그때 창원시 주정차 단속실적이 180억이면 이걸 다른데다 예산 씀.
불법 주정차가 심한곳 혹은 그 주변으로 매입공고 감정평가 해서 감평가보다 조금더 주고 매입하면됨.
공무원이 6억짜리 10억에 사게된다 그러면 의회에서 욕듣는다 어쩐다 하는데..
시세 6억이면 7억주께 팔지 하면 팔사람 많음.
실제 주정차 단속 심한지역 매물 호가대로 사서 주차타워 만들어서 시에서 직영운영해도 되는거임.
지금 택지개발지구 도로폭 좀 넓은 곳에 시에서 주차선 그어놓고 장애인 단체에서 돈 받아감.
운영비 주고 입찰 했겠지만..
우야둥둥 필요한 거임. 이거 법 개정해서 주정차 위반 과태료 70%는 시에서 건물이든 토지 매입해서
공영주차장을 설치해야 된다고 봄.
공실 늘고 상권 죽어가는데.. 주차만 제대로 되도 상권 살아남.
그리고 재정이란게 국민들에게 필요한곳에 사용하고 불편함을 없애는 방향으로 진행하면 되는데..
맨날 건물 짓고 이상한 조형물 짓고..
과태료 걷고 했으면 거기에 맞춰서 제대로 써야 되는데.. 아주 돈나오는 구멍으로 보고 있음..
국가 재정이 튼튼하려면 국유재산을 늘여야 하고, 그 국유재산을 늘리는 가장 좋은 방법이
지속적으로 토지매입 건물 매입해서 필요할 때 사용해야 된다고 보는 입장임.
특히, 이상한 조형물....
우리나라 상당부분 기초 지자체의 재정자립도가 10퍼센트가 채 안되는 걸로 아는데...
자체 생산되는 예산도 태부족이면서 아무리 봐도 투자비용 대비 생산유발효과가 거의
없거나 불투명한 사업들을 경쟁적으로 하곤 합니다..
말 그대로 빛 좋은 개살구인데...
피같은 예산을 한 푼을 쓰더라도 생산효과가 확실한 곳에 투자해야 상식이죠...
매년 낙하산들은 그림그리기 대충 해놓고, 피해는 국민이 봅니다.
상업지역 블록은 뱅뱅 돌아가게 만들어서 길만 막히고,
또, 들어가더라도 갓길 주차 때문에 길막히고,
한바퀴 빙~ 돌아도주차 할 곳 없으니
아예 상업지역 블록 안으로 안들어가고 큰 길에 대놓습니다.
국회의원들이 개놈들이죠.
이게 정상입니까?
새롭게 조성하는 곳은 개선해야하는데,
부동산 쪼개기에 열올리느라 신경안씁니다.
상업지역 들어가는 것도 입구가 1개인 곳이 흔합니다. 엄청 복잡하죠.
구시가지는 하나둘 매입하고 주차장으로
만들어가고 있는 추세입니다.
그런데 신시가지가 문제죠.
다들 신도시 아파트 매입해서 그런지
이런 문제는 언급을 안하네요.
국개의원이나 다 똑같은 사람들이죠.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