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주차 신고를 하면서 느끼는 것 중 한가지는 바로 짙은 불법틴팅이 너무 심하다는 점 입니다. 적어도 반대편에 사람이나 차가 보여야 그나마 사고를 줄일텐데, 불법틴팅 차량은 그냥 새까만 벽입니다. 아래 사진의 아반떼는 창문이 투명해서 반대쪽이 너무 잘 보입니다. 사람과 차가 지나가면서 인식을 할 수 있고, 이는 사고의 위험을 줄일 수 있죠.
▼ 반대편이 잘 보이는 경우
▼ 틴팅 때문에 반대편이 안보이는 경우
땅은 좁고 차는 팔아먹어야해서 불법주차 단속에 한계가 있으면, 적어도 불법틴팅이라도 빨리 단속해서 사고 위험을 줄일 수 있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본문의 차량들은 과거 불법주차 신고가 완료된 차량들이고, 장소는 대전 유성구 신성동 입니다.
물론 그 인간들은 신분에 따라 차등규정 하게 할 놈들이지만, 군대처럼.
상병 미만 목토시 올려입지마라 같은거.
미국 총기금지 수준
하나밖에 생각을 못하지
왜?
단속하면 니돈 나갈것같아서 쫄리냐?
하이빔킨거 당연하게 말하더라구요...안보여서 켰는데요? 라고 해서 조만간 경찰이갈테니 알아서 잘피해보슈 했습니바.
물론 그 인간들은 신분에 따라 차등규정 하게 할 놈들이지만, 군대처럼.
상병 미만 목토시 올려입지마라 같은거.
경찰한테 걸리면 단속됩니다 -경험자-
상향등 오토로 된다고 키는 새끼들도 있는데 반대편 화물차나 높이가 높은 suv 차량들은 눈뽕 직격이다. 오토라도 제발 키지좀 마라 시뱅이들아
천천히 두리번두리번후 ~~~
본인 차들 한 번 올려보이소~~~ 재미있을 듯~~
모든 사람이 법규제에 맞게 시공하면 업체들은 따라가게 되어있음
비싼건 밤길에 어둡지 않다?
빛 투과율이 같은데 어찌 밝게 보일까요
틴팅?? 이 이유일수도 있구나 헐
확실히 앞차의 앞쪽을 체크할때 틴팅이 없으면 더 확인이 쉽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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