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4일 오후 10시21분경 업무를 마치고 집으로 가는도중
광교 사거리에서 주황불이 들어오길래 서서히 정지하는데..
갑자기 옆에서 쓔웅하고 뭐가 획 지나감..차량은 포르쉐인지..아님 스팅어 인지
튜닝 엄청했는데 구분이 안감..뒷쪽 머플러 부분에 디퓨저 크게 달아놓았음..
와..하는 소리가 저도 모르게 나옴..영상에 횡단보도 지나서 조금있다 브레이크 등이 들어오는데
그지점이 버스정류장 근처임..방향지시등 미점등에 2차로이상 변경..난폭운전으로 신고하고 싶지만 너무빨라 번호가 안보임.
다음지도에서 그부분까지 거리재보니 218m 대충 시간 5초정도 잡아보니 시속157km정도 나오는거 같던데.
시내도로 그것도 교차로에서 아무리 밤이라도 이렇게 쏜다는게 이거 미친놈 아님?
예전에 공단에서 스팅어사고가 갑자기 떠오르는..
다시보니 동시에 적신호로 바뀐 다음번 신호도 무시하는거같은데요?
예전에 공단에서 스팅어사고가 갑자기 떠오르는..
다시보니 동시에 적신호로 바뀐 다음번 신호도 무시하는거같은데요?
교차로진입전브레이크밟아보니 안되니걍 통과할듯
교차로진입전100전후 교차로앞에서더밟네요120전후에서 교차로통과할듯
네비언니아가 제안속도60 야그하느거보니교차로 카메라가있나보네요?
만드시 운전 못하게 해야 할 사람인듯...
저런 차는 시기의 문제일 뿐,
반드시 대형 사고로 사망입니다.
근데 혼자 뒤졌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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