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근처 열려있는 식당과 술집에 수소문해도 찾을수가 없고
전화 여러차례와 문자 보냈음에도 연락이 닿지 않아 택시를 타고 출근했습니다
당연히 지각했고 교대근무자에게도 의도치 않게 피해를 드렸습니다 ㅠ
근무중 차주에게서 연락이 왔습니다
죄송하다고 사과하셨고 저는 택시비를 요구했습니다
??? : 죄송하다고 사과했으면 됐지 뭘 더 어쩌란거냐
본인 : 택시비 입금하시라구요
??? : 출근하는지 퇴근했는지 내가 어떻게 아냐 ?
본인 : 인증해드리면 됨?
??? : 안줄건데 뭐하러함??
이런 통화를 마쳤고 저는 조금 뒤면 택시비를 또 내고 집에 가야합니다
제가 할수 있는 어떤 액션이 있을지 도움 부탁드립니다
추후에 손해애 대한 보상을 민사로 청구해서 받으셔야 됩니다.
에효,,
저런 차들은 오함마로 부셔도 되는 법을 만들어야 됨
담에 똑같이 저 색히 앞에다가 막아 버리시고, 주차할 곳이 없어 잠시 주차중~ 메모 붙여 놓으시길
추후에 손해애 대한 보상을 민사로 청구해서 받으셔야 됩니다.
에효,,
저런 차들은 오함마로 부셔도 되는 법을 만들어야 됨
담에 똑같이 저 색히 앞에다가 막아 버리시고, 주차할 곳이 없어 잠시 주차중~ 메모 붙여 놓으시길
휠에 20키로 원판 자전거 자물고리 두꺼운거로 묶어 놨었죠 지금 생각해도 열받음
자식도 없고 돈만 많고 하다가 결국은 목사님을 하셨죠...
그런데 그 분 집 차고 대문에 인근 교회 차량들이 종종 주차를 한다고...
차 빼달라고 전화하면
목사인 선배에게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있어서
끝나고 나면 차 빼준다고 한다더군요.
더 웃긴 것이.. 경찰들도 종교인들에게는 학을 그린다더군요.
조금만 뭐하면 한님 어쩌고 하면서 뗴로 몰려와서.
(마치 탄핵 찬성 집회처럼)
어거지들도 그런 어거지가 없다네요.
법도 없고 하느님 말씀이 최고인자들에게는
정말 말이 필요없습니다
개인적으로 기피대상 차종
저런건 그냥 견인하자
점점 가면 갈수록 인성 안된 것들이 창궐하는데 피해자는 억울하기만 하다
저렇게 주차 해놓고 가버리면 안에 있는 차가 나갈 거라는 생각 자체를 안하는거에요??.
이런사람들이 보통사람들과 같은 생각을 할거란건 큰 오산입니다.
사과도 개나줘버린꼴...
두어방울이면 충분합니다..
끝내줍니다...
그래서 저는 출근을 일찍하는데 무조건 전화해서
빼라합니다. 100% 내려와서 밀면되는구만 그럼 아시죠? 미친것들은 더 미친걸 보여줘야 합니다...
그리고 저런색히들은 브레이크 액 뿌려버려야함
정신 나간 주차네요
옆 소나타 눈 맞은 차도 있는 데...
와 진짜 분노 유발 이네요..
목소리 들으면 암 걸리겠어요
차도 뭐 같은 거 몰면서 딱 지 정신 레벨에 맞는 수준일 듯
생각이 듭니다.아직 정신교육 시켜줄 임자를 못만난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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