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어제 저런 경우 있었어요. 편도 한 개의 차로에 불법주차 때문에 중앙선 밟을 수 밖에 없는...그래도 맞은편 개니발이 중앙선 밟고 오길래 (난 정상주행) 골목교차로에서 난 내 차로지키면서 멈춰줬는데 걍 오던 그대로 중침한 채로 지나가려고 ㅈㄹ하더라구요. 내가 저 상황이면 양보를 하던 아니면 못 들어오게 아예 막았음. 옆으로 비켜줄 게 아니라! 폭이 안 나오는데 왜 힘들게 비켜가라고 합니까? 그리고 포터 긁은 건 100% 본인의 차폭을 가늠 못해서 난 건데??
경우없고 웃긴양반되지 않기위해 제가 정하지 않았고요
어느정도의 금액이면 적당한지를 회원분들께 여쭤본건데요?
제가 가해자인지라 달라는데로 지불했습니다.
좁아터진길에
뭔 저런걸 만들었어
저 동네가 워낙에 양쪽다 저렇게 주차한답니다.
상대편에서 차량이 오면 서로서로 양보하고 멈추거나 지나가죠.
상대가 어디서 어떻게 수리하냐에 따라 다릅니다 금액은 가해자가 말하면 안됩니다
보험료 오르니 현금합의 가능한지 좋게 물어보세요
터무늬없는 금액 요구할까봐 회원분들께 여쭤본거였고, 피해자분도 적당한
금액 요구하셔서 요구하는 금액 지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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