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실 > 교통사고/블박
수정 2025.03.19 (수) 15:20 | 쪽지 | 작성글보기 | 신고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accident&No=833426
이렇게 떠있는데 괜찮을까요??
나중에 국도변에 흔히 보이는
껍데기만 남아있는 타이어 되는거겠죠..
이거는 신고도 안되고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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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차량은 서울시내 사람과 차들이 정말 많이 다니는곳에
새로 짓고있는 아파트 건설현장에서 나온
레미콘 차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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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타이어 가격이 만만찮아요,
대형차는 그의 하나에 50만원정도 하니.
최대한 버틸려고 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위험하죠,
특히나 주 타이어 아닌경우 재생타이어 쓰는 경우가 많아서 많이 위험,
아는 지인이 25톤인데 50줬다고 해서 다 그 정도 하는줄 알았습니다.
덕분에 사람도 안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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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에 가면 좋을듯 씹네
저런것들 요단강 건너는 것도 한번에 갈려고 하는 것들이지 씹네
마지막 공정으로 열처리로 찌게 되는데.. 그게 덜 된듯 합니다..
대부분 원쓰리나 조향축 한축짜리는 1축 타이어에 돈 안아끼죠. 사고나면 자기가 죽거든요.
앞사바리 차들이 타이어 관리 소홀한 차들이 많더라고요.
돈 아깝다고 재생 끼우거나, 스님머리 될때까지 타면서도 안바꾸고 코드절상 나서 불룩하게 올라와도 그냥 타요.
특히 복륜 타이어 측은 심합니다.
가끔 코드절상 심한데 하체 정비 들어오면 저는 못봐준다고 나가라합니다. 무서워요...
버는거에 반절이 기름값이라고 하겠죠.
수리도해야하고 차 할부금도 내야하고..
그 타이어에 애꿎은 사람들 피해보는건 난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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