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무인 노터치 자동 세차장 하는데 어떤여자가 결제하고 들어와서 세차중에 (본인말로는) 차 오류때문에 본넷이 갑자기 열렸다고 차 안에 물 들어가고 있다고 기계 중지시키라고 전화로 난리침.
현장에 직원이 없어서 중지 불가능 상태였음.
전기차니 물들어가면 위험한거 같아서 강제로 기계 멈추기 위해 여자한테 세차중인 차 후진해서 기계 못움직이게 경로 막으라함.
물론 기계는 스펀지 처리 되어있고 차로 막아도 차에 기스 안난다고 설명함.
자기차 물들어가서 망가질뻔한거 사과하라고 여자애가 보상요구 함..
아버지가 우리측 잘못없다고 하고 전화 끊음.
(현장에 내가 급하게 가서 대응하던 상황)
여자애가 경찰부르고 난리났음.. 후에 엄마가 왔는데 삿대질 하고 난리였음..달래서 집에 보냈는데 다음날 사진 보내더니 옆에 다 긁혔다고 보상하라함.
우리는 cctv도 있고 기계도 만져보면 그 우비? 천으로 마감되어있고 푹신함. 내차 가지고 똑같이 박았는데 기스 안남.
아무리 봐도 저런 기스가 날수 없다고 설명하고 보상이 필요하면 해주겠다 하는데
여자애가 야야 거리며 소리를 너무 질러대길래 말이 안통하던 상황이 또 이어짐..
이게 민사로 가서 우리쪽 cctv랑 현장검증하면 무죄입증 가능하려나요?
역으로 사기죄로 고소하고 싶은데 이거도 가능할까요?
cctv 영상+손님이 보낸 기스 사진
몇년된차 기스가 언제 났는지도 모르겠고
그리 중하면 손세차를 하던가 맡기던가 해야지 기계세차 돌려놓고 저정도면
손세차장 갔으면 벼슬하는줄 알겠네.
하긴 요즘
윤돼지에 국짐에
입으로 똥을싸는 인간들이 많다보니 별별 희안한것들이 활개치는게 이상하지도 않다.
페미
아니면 테슬라 매장에 드러 누워야지 짱깨 타이어 현실임?
차주의 일방적인 주장인데?
난리친 후 차량 점검해보니 저 기스가 발견된 것 아닌가요?
자기가 잘못해놓고
왜 남탓을 할까요
자기가 차량 잠금 안해놓고
실수로 트렁크 열림버튼 눌러놓고
다시 닫힘 누르면 닫히는데
당황해서 못해놓고
도움도 지가 요청했고
후진도 지가 했는데
기스날것 같으면 하지 말던가
그리고 저정도 기스는 약품으로 문지르면
집에서도 지워지겠네
암것도 하지말고
한문철에 보내보세요
민사걸면 저 여자만 골치 아픕니다
없으면서 테슬라 한번 탄다고
참...
그리고 보닛에 뭐있나?
병시이네 진짜..
돈 내놓으라 지랄하네
똥같은년 만나셨네
실제로 제가 다니던 회사 옆 손세차장 사장이 그래서(정비소이고 흠집날수없는 위치 세단 트렁크한가운데)
그사람 새차뽑아보겠다고 노란색 일반스폰지가지고 한시간을 문대는것보고 웃었어요.
기스는 니가 터치했나보지ㅋㅋ
성추행 고소 ㅋ
세상말세여~
저거땜에 고장났을거 같은데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