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출근길에 사고가 났습니다
초록불은 진작에 바뀌었고 횡단보도도 앞쪽에 사람이 건너지 않기에 천천히 가는데 갑자기 사람이 나와 사고 났습니다
1차선 차량이 있어 운전자 쪽에서 반대쪽 차선이 안보였습니다
보험사에선 저의 과실 40 보행자 60이라 하는데 이게 맞는건 여러분의 의견이 듣고 싶습니다 ㅠ
아침 출근길에 사고가 났습니다
초록불은 진작에 바뀌었고 횡단보도도 앞쪽에 사람이 건너지 않기에 천천히 가는데 갑자기 사람이 나와 사고 났습니다
1차선 차량이 있어 운전자 쪽에서 반대쪽 차선이 안보였습니다
보험사에선 저의 과실 40 보행자 60이라 하는데 이게 맞는건 여러분의 의견이 듣고 싶습니다 ㅠ
이런 사람들을 보험으로 처리해주고 보상금까지 지급하니까 사라지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횡단보도라고는 하나 저렇게 대놓고 무단 횡단 하는 사람까지 치료를 해주는건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옆차는 정지했기에 조심을 했으면 더 좋았겠지만 그렇다고 해도 법을 어긴 사람 보다 법을 지킨 사람이 손해보는 일은 사라져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차량 무과실 응원합니다.
무단횡단 하면서 차가 오는지 확인을 안한 다구요?
제 생각에는 보험사기로 밖에 안보입니다.
차량 무과실 응원합니다.
법은 왜 있는지도요 진짜 난감하시겟네요
무과실 나오기를 은원합니다
무단횡단자 100 주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 사고를 차과실 있다고 한 보험사
밝혀도 법의제재를 안 받게 해야합니다.
밝혀야 보험사도 철저히 조사하고 할꺼에요.
무조건 한문철한테 가세요 무조건 이슈화시켜야 합니다
무단횡단자 면상은 가리시고요 딴지 걸지도 모르니까
제정신은 절대 아닐듯
보행자100나올것같은데.....
근데 이런상황이 왜 논란거리가되는지 열받네요.
신호위반한쪽이 다책임져야지
다른 차들이 정지해 있을때는
감속이나 정지후 출발
무단횡단 사고나는 애들은 왜 앞만 쳐보고 달리는건지 좌우 살피고 가는걸 초딩 애들도 아는 사실인데 뒤질려고 환장한건지...
과실이라면 차를 갖고 그 시간에 그 장소에서 저런 무개념 ㅆㄴ을 만난게 잘못이죠
시작으로 알고있습니다
보험사들 지들맘이겠지만요
사람 눈에서는 안보임
옆차에 가려진걸 무슨수로 보고 정지합니까
현실적으로 백대영은 힘들어보입니다..
어렸을때부터 배운거고 서로 믿고 약속한건데...
저렇게 신호 있는 도로에서 무단횡단 사고 보면 답답합니다
저건 무단횡단한자가 차 수리비 물어줘야되는거아닌가요.
차 오는 쪽 절대 안 봄
9:1정도가 적당
이거 그 한문철에 의뢰하면 100대0으로 나올듯 저도 운전하지만 이걸 피한다고.... 내 보험사 담당이 그리 말하면 쌍욕부터 할듯
솔직히 운전자 입장에서 보면 내신호 받고 잘가는데 옆에서 박은건데 이걸
과실조금이라도 잡혀서 피해자 병원비 합의해주는법부터 바꿔야함
좌우는 살펴야 할것 아니야
무단횡단 하면서 어떻게 앞만 보고 뛸수있지.......안무섭나...
왔나 봐요, 고라니 뇌 수준 이네요.
숙녀분 그러시면 안되요
이런건 보행자 과실 100으로 하는게 마땅하다~
앞만 보고 가는 ~ 이건 뭐 동물도 아니고~
덤프가 아닌걸 다행으로 여기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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