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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accident&No=836211
후진 도중 와서 때려 박은건데...
이게 뭔 유도미사일인건지....
해결방법은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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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을 아는것같은데 문제는 부모가 어떻게 나올지가
요즘 학생들 영악해서 사고로 잔차 바꾸는거 유튜브로 배우니 참고하세요
-- 라고 쓴 후.......... 큰 화면에서 보니 아이로군요 ㅠㅠ
-- 아이 인성이 되어 보여서 부모도 인성이 바를 것으로 보여집니다. 내 차 수리 내가 하고, 아이 대인은 해달라면 순순히 해 주시되, 보험사에는 상대 100% 과실이라고 주장하셔도 무방해 보입니다.
-- 아이 부모가 의외의 사람이라면, 제 경우, 차량 수리비 상대에게 요구고... 그 비용으로 대인 비용 메꾸는 방법을 찾아볼 듯하네요.
-- 저라면, 저 상황에서 119 불러서 태워 보냈을 것 같고, 이후 일절 아이든 부모든 직접 상대는 안할 것 같습니다.
요즘 학생들 영악해서 사고로 잔차 바꾸는거 유튜브로 배우니 참고하세요
잘못을 아는것같은데 문제는 부모가 어떻게 나올지가
부모님의 인성도 떠오릅니다. 부디 잘 해결됐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억울하시겠지만 과실은 잡힐꺼 같네요.
봄사는 내과실 잡을겁니다... 에휴
애도 많이 놀랬나보네요. 바로 사과하는게..
전면 주차 음
전방주시건 뭐건 간에 자정거 페달은 언제까지 밟고 있으냐가
차량 발견 시점으로 기준하면 될것 같습니다.
얼른 내려서 넘어진 학생 다친데 없는지 봐 줬음 더 좋았을듯 하네요
반반이면 만족하셔야할듯
픽시 공도달리면 불법입니다.
전방주시도 안하고 브레이크 없어서 그냥 갖다 박은거 같은데..
과연 부모가 어찌 나올지
과실 0은 안나올거같아요 절대
더군다나 후진...
자전거가 역주행을 한것도 아니니깐요
여러모로참
차량운전자분 머리아프시겠다는 ㅠㅜ
고개를 들었을 때는 이미 차량과 2미터 정도 거리...사고가 안 날수가 없네...ㄷㄷ
그래도 바로 사과하는 걸 보면 금쪽이는 아닌 거 같고 부모가 인정하고 완만하게 해결되기를...
그리고 저는 저런 혹시 모를 상황 때문에 전면 주차만 가능한 곳 아니면 무조건 후면 주차 합니다...
주차하러 들어갈 때는 사방이 다 보이니 후면 주차 하기도 좋고 나올 때는 지금 같은 사고 날 확률이
현저히 줄어들기도 하고 무엇보다 지나가는 보행자들이 필러에 가려서 잘 안 보일 때도 있음..
그리고 선팅때문에 비 오는 날에도 후진 할 때는 무조건 창문 다 내리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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