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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부고속도로 뺑소니[51]조회 9,648 | 추천 246 | 2025.05.10 (토) 21:15
앞 차 전방주시 태만으로 뒤늦은 브레이크 앞차 박을거 같으니 나한테 노 깜빡이 급차로 변경 내 차는 본넷 범퍼 라이트 도어 작살나고 견적 300만원 나옴 ㅋㅋㅋㅋ 100대 0은 인정 하나 사고 난줄 몰랐다고 하는 80대 영감님 끝까지 몰랐다고 하는데 저게 모를 수 있나? 참고로 천안에서 공주까지 쫒아가서 잡았는데 경찰 신고해서 잡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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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렸나
걸렸나
사고 난걸 인지 하지 못한 가해자에게 인지 못한 책임을 물어야 하는데.. 피해자가 더 손해를 보는 시스템.
차도 크고 음악소리에 전혀 못 느꼈다. 몰랐다.
경찰 말로는 나이가 많아서 인지 능력이 떨어진거 같다. 라며.. 뺑소니는 무혐의..
인지능력이 떨어지면 운전을 못하게 해야 하는데..
경찰이 들었나요??
들었어야 증거가 되죠..
요즘은 이런 사고 쌍방주장 하는 인간들도 천지입니다.~
재판관이 저걸 몰랐어 해버리면 뺑소니 처리될 겁니다.
대면하셔서 귀싸대기 한대 겁나 세게 후려 치세요. 그렇게 해도 몰랐다고 할듯요.
10년 더 넘은 일인데
교차로에서 저는 직좌 트럭이 직진 차선에서 좌회전 하다가
앞범퍼 휀다 치고 그대로 도망가는거 쫒아 가면서 112 신고하면서 잡았는데
경찰 말로는 트럭 화물 적재함 사고면 모를 수 있다,
피해자 눈에서 벗어나지 않았으니?? 였나 기억이 잘 안나는데
내가 쫒아가서 신고해서 잡았으니 뺑소니는 아니다
뭐 그랬던 기억이 납니다.
나이는 80살동안 똥싸며 다 뱉어싸고 운전은 개같이하고. 아 진짜 저런인간 맞닥드릴까 무섭다;
그냥 80먹은 나쁜넘입니다.
몇몇 유투버를 봐도 그냥 몰랐다라고 우기면 뺑소니가 안된다는 식으로 말하네요... ㅜㅜ
모를수가 있나요 애초에 회피기동이 아니라 칼치기를 하려고 한건데 ㅋㅋㅋ
80이나 쳐먹고 핑계대기는
한방병원으로 조져야지
이해가능
요즘 gpt가 잘 ㄴ알려주네요.. (보험사보다 더 자세히 알려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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