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도 1차로 지방도
복잡한 도로에서 신호등 없는 사거리를 만났습니다.
좌회전을 해야 하는데, 상당히 긴 직진 행렬이 있습니다.
좌회전 깜박이를 켜고, 다른 교통을 방해하지 않는 위치에 정지 합니다.
내 차 뒤 직진하려는 차량은 줄을 지어 정지합니다.
다른 교통이 진행합니다. 이때 반대에서 오던 직진 차량은 다른 방향 좌회전에게 양보합니다.
다른 방향 좌회전은 아직 많이 남았지만, 어느 정도만 나온 후 직진을 방해하지 않도록 자연스럽게 정지합니다.
직진하는 차는 다른 방향 좌회전에게 경적과 손짓으로 신호를 합니다.
초보인지 길을 막고 서 있던 그 방향 좌회전이 빠져나왔고,
반대방향 직진 차량은 우리도 좌회전을 하도록 양보합니다. 그래야 우리 뒤 정지한 차량들이 직진할 수 있으니까. 자기 눈에 우리 뒤에 밀린 차량이 눈에 보이니까. 그러는 것 같습니다.
그래야.... 자신도 같은 상황에서 통행할 수 있다는 걸 아는 것 아닐까요?
그러는 동안, 아무도 짜증내거나 빨리가라는 경적은 사용하지 않습니다. 단지, 내가 지나 갑니다. 라는 경적만 있을 뿐.
경적 사용은 "내가 여기에 있습니다. 주의해 주세요." "잘 가세요." "고맙습니다." "먼저 가세요." 이외에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누군가 경적을 사용한다고 해서, 오해하거나 화내는 사람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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