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이놈이죠
거지같은 K3
보병 대대급에서도 연사되는 놈이 10정이 안나옴
고참도 전역할때 연사 되는놈 안되는놈 알려줌
대대급 공용화기 사격때
연사 되는 K3 6정 가지고 돌려쓰고
연사 안되도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저격수의 우선순위가
지휘관 통신병 기관총 순일 정도로
정상적인 기관총의 화력과 위협은 엄청난데
정작 K3 저놈은 볼트액션 라이플보다 못한;;;
에초에 폭팔력이 약한 5.56탄으로 기관총을 만든다는게
무리수였긴 하지만;;;
M249도 개선 전 모델은 그닥 평이....
고급 침대 바꿀돈으로 저 쓰레기부터 빨리 바꾸자
평가에서 돌려 쓸 정도로 문제면 대대병기반장이 문제 있는거 같은데요.
대대 주임원사나 행보관 능력에 따라서, 그런것도 달라짐
평가에서 돌려 쓸 정도로 문제면 대대병기반장이 문제 있는거 같은데요.
대대 주임원사나 행보관 능력에 따라서, 그런것도 달라짐
실제 전장에서 비맞고 흙에 뒹구르고 진흙에 빠지는 상황에서도 간단히 털어내고 작동해야하는 총기에....
우리중대도 k3 18정 다 잘나갔습니다
수입만 잘하면 문제없이 나갑니다
수입해도 걸린다면 그건 수리보내서 마모된부품 교환받아야죠;
운용 병력 잘못보단
애초에 설계불량인거죠
마진이 없다싶이한 설계죠
조또 모르니 설계이지럴
전쟁나서 거점 올라가면 행보관 주임원사는 7킬로 밖에 있어요 그때도 이동정비 불러요?
병사출신인거 같은데 병사들까지도 행정위주의 부대운영 개념이 박혀 있는거 같네요 군 제식 화기는 물에 잠기든 불에 다 타든 총의 30퍼센트가 작살나도 정상적으로 발사 되야 하는거에요 왜냐 기관총은 분대원 전체를 엄호사격하는 즉 분대원의 생존성을 보장해 주는 화기니까 그래요 이총 거지 같은게 타 기관총 보다 연사 시 총열 교환 주기가 짧고 상하 탄착군이 총열마다 달라요 영점의 개념이 아니라 총열 삽입 간격이 일정치 않다는거에요
수입과 관련없습니다
중대에 K3 연사되는거 진짜 몇개없고 총기수입 죽어라해도 기능고장나는게 제법있었습니다.
그리고 입대할때 부터 k3 총기 가늠쇠없는거 있었서 보급신청하고 한걸로 알지만
제대할때까지 안들어오더군요.
안경착용자 방독면용 렌즈는 전역할때쯤
오는경우도 있더군요;;;
군 복무때 M60에서 K3로 바뀌었는데 무겁긴하지만 M60은 군장위에 올려 놓으면 균형도 잘 맞고 총도 둥글둥글해서 편한데 K3는 군장위에 올려 놓으면 균형도 잘 안맞고 각진 덮개 때문에 뒷 덜미를 자꾸 때리는것 때문에 정말 불편 하더군요.
저희는 전술행군이다 뭐다 해서
무조건 경계하라고 해서 군장위에 못올림;;
어깨는 겁나 아프고...
그래도 쉴때 의자대신 쓰기는....ㅋ
그렇게 쓰는 운용요원들 때문에 총 자체가 전체가 휘어버리는데 속의 부품 아무리 갈고 아무리 잘닦아봐야
잘 나가겠습니까..?
겁나게 닦고 기름칠 해도 나가지도 않고 더럽게 무겁기만 한 쇠뭉치
무조건 관리 잘못이라 보시나요?
제가봤을땐 영국 제식 소총보다 쓰레기 설계인데
안봐도 눈에 보입니다. 그렇게 깔고 앉는부대의 총기중 이상없는 총기가 대대에 10정이나 있으면 오히여 비
정상적인 충격이나 압력에도 손상이 없게 설계가 잘된거 같습니다...
제가 그 대대 병기 관리자였으면 총기를 깔고 앉는 그런 이상한 관습 뿌리를 뽑아버렸을겁니다
그걸 설계탓합니까;
K3세워놓고 앉는다는게;
깔고 앉는거??
전시에는 뛰고 자빠지고 구르는게 몇배 이상 충력량이 가해집니다
위에서 뛰는것도 아니고 휴식때 잠깐 앉았다고 연사 안될정도면 전시에는 다 작살 나겠군요
K3 목적상 거진 소총병이랑 같이 구르고 뛰면서 운용인데
AK 같은게 괜히 극한 지방에서도 쓰이고
HK416 같은게 괜히 가스피스톤으로 바꾸나요?
구를때 바닥에 팽개치는것도 아니고
K3위를 세워놓으면 삼각대에서 개머리판 사이에 지지대없이 서있는데 그사이에 앉는다는거잖아요
그렇게 몇년동안 여러명이 앉는데 문제 안생기는게 이상하죠
그리고 ak계열은 싸니까 쓰는거죠
돈있으면 더 좋은소총 쓰죠
설계에 반영을 하나요? 그리고 위의 댓글 보면 이상없이 연사 잘 된다는 부대가 더 많은데 왜 깔고 앉으며 운용
하는 부대를 기준으로 교체를 해야하나요? 휴식때 잠시라구요 총이 1-2년 사용하는것도 아니고 얼마나 많은
인원이 얼마나 오래기간 동안 깔고 앉았을까요? 누가 아무도 뭐라 안하는 풍토에서요...
한명만 잠시라도 모여지면 오랜세월이 되는것입니다.
님 말씀이 다 맞다쳐도 총은 그렇게 깔고 앉으면 안되는 겁니다..
뛰다 처박거나 구르고 떨구면 가속도가 붙어 충격량이 배가 되죠
그리고 댓글만 보고 잘나가는 부대가 더 많다?
참 탁월한 통찰력이시네요
여러 대대가 모여서 한 공용화기 사격에서 그따구로 운용할수밖에 없었던건
재수없게 안나가는 K3만 모인 대대만 뽑혔나 보군요?
아님 예비사단이었던 저희 부대 특성상
전시도 아닌 훈련도 못견딜만한 강도의
총기 지급이던가
원본 M246 찾아보시죠
그것도 Jam으로 유명하고
무용론까지 나오는데
깔고 앉고 그러면 그 사람은 죽어요.몇개의 부속을 갈면 연사 가능한 간단한 고장인데 골로 보낼수도 있죠.
아무리 그래도 구긴의 세금인데 함부로 관리하신것은 맞는거 같습니다.
이등병때 포반장님이 도와달라해서
k3 새삥 10정 들어왔는데
야~ k3 10정 줘도 난 몇십년 지난 m60이 좋더라
그때 사격 조교라서 대부분 소총과 유탄류를 쏴봤던 경험이 있지만
진짜 k3 집체교육가서 교관조차 기능고장으로 중간중간 총을 바꿔서 훈련했을정도니...
m60때는 2인1조로 대공사격 지향사격 앉아 무릎 엎드려 서서 등등 여러가지 자세 취하면서
연사로 갈기고 점사로 쏘고 단발로도 쏴보기도 했는데 훈련 끝날때까지 정비만 했을뿐 기능 고장없었음
그때 포반장님이 하신말을 이해하게 되었지
대한민국 육군은 미군이나 독일군을 표방하고 있잖아요.. 근데,ㅡ 그 들은 기관총 보다는 소총이나 장구류 위주로 성능계량 하거든요..
우리나라 장군님들은 임기 중 한 껀 해야 자력표에 한 줄 쓸 말이 있기에.. 기관총 처럼 오래 걸리는거 보다는
이런걸 선호해요..
1. 군복 팔 접기.. 팔 접었다. 까 뒤집기.. 다시 그냥 까서 접기..
2. 명찰 주머니 봉제선에 맞춰 달기.. 달았두만 군기 없어 보인다는 이유로 일자로 달기..
3. 명찰 벨크로로 달았더니 나뭇가지에 걸려 떨어지니 오바로크 치자고 해서 다시 달기..
4. 전투모에서 한국형 정글로 사업 추진하기..였다가 .. 베레모로 바꾸기.. 그랬다가..어느 나라가 다시 챙모로
바꾸니 다시 바꾸기..
이거 하고 나면.. 회의 때 박수 받고 부관이나 참모들이 훌륭하십니다.. 이런거에 관심 있지..
전혀 관심 없어요..
아마도 이 분들은 적군이 나타나면 협조전 보내서 정확히 시시간 지키고 공격준비사격 시간 명시 해달라고
요청하려 할꺼에요....
아울러 현역부대 k3에 고장이 잦은 이유를 일반 k계열 총기류에 비해 수량이 적어 부품교환등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나타난 문제들이 꽤 된다고 이야기 하는군요.
현재 차지 경기관총이 개발 완료되었으며, 내년정도에 양산을 시작한답니다. 충격적인건 무게가 늘었어요(8.5kg).....
1~2kg 더 보테면 보병용 k12(10.5kg)랑 비슷한 수준이 될수 있어요
저도 m60사수 였습니다 일병때 제가 받은 총이 전 사수의 영향인지 고장이 잦았습니다.
짠밥없는 중화기 사수는 사격에서 고장 발생하면 그날 저녁은 거의 죽었다고 봐야하고요 총 핑계는 댈수도 없습니다.
오기로 마지막 주특기 교육을 받았던 선임(저때에는 기관총 교육이 없었습니다.)에게 매달리고 비교하고 시간나는대로 정비해서 중대에서 컨디션이 가장 좋아졌을때 후임에게 물려 줬습니다.
애착이 가다 보니 시간 여유가 많은 병장 시절에는 마모 부속들 대신 타다가 주곤 했습니다.
그거 타러 정비대에 놀러 다니면서 느낀것은 총기에 마모 이상 발생되면 보수, 교체가 되게끔 되어 있음에도
그런것을 하지 않더란 이야기입니다.
그런것을 알려줘야하는 소대장, 하사들은 관심도 없고 그런게 있는지도 모르고 축구만 찰려고 하고
그래서 들었던 생각은 화기는 어떤걸 물려받느냐 또 어떻게 정비 하느냐 그리고 시간적 여유가 있느냐도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5.56탄이 너무 약하죠
소총은 괜찮으나
기관총은 소총의 몇배를 발사하기에
충분한 강도와 열변형을 막기위해 부품들이 크고 무거워지죠
특히 노리쇠
근데 5.56mm 탄이 이 노리쇠를 충분히 밀 압력이 간당간당하죠
M60에 쓰는 7.62 탄은 5.56대비 에너지량이 3배나 되니 무겁고 먼지가 끼고 해도 밀어붙이면서 작동이 가능하구요
온통 불투성이 먼지투성이 각종 충격이 오가는 전장에서 중요한 지원화기가 좀 더럽다고 발사가 안된다면 말이 안되죠
미군 화기 시험은 모래에 파뭍었다가 털어대충 털어내고 정상발사 되는지도 보는데
실내 사격장에서 쏘는놈도 아니고
길바닥 굴러 댕기면서 흙먼지 밀어내며 구동해야하는데
전장에서 신뢰성 없는 무기는 없느니만
못하죠
잘정비하고 수입하면 잘나가야죠
반드시 잘작동돼야죠
근데 전장에서 흙먼지에 구르고
비맞고 그런 상황에서도 작동이 돼야죠
전시상황을 대비해서 신뢰성이 있어야죠
2020년내년 부터 양산 , 실전배치 들어간다고 합니다.
외형상으로 레일과 함께
조준경 장착, 총열 개수, 소염기 형상 변경을 비롯한
여러 부분이 개선되었으며
생산 가공 기술도 대폭 개선하여
K-3 생산 당시 공정상의 가공 기술 부족으로 발생한 결함들도
발생하지 않도록 했다고 합니다.
http://bemil.chosun.com/nbrd/bbs/view.html?b_bbs_id=10158&num=5611
차개 던가...그 부품이 븅딱이였던걸로 기억합니다..제가 복무중에 전역자가 육본에 k3 안나가는거 왜 쓰냐고 투고해서 육본에서 저희 대대로 점검나왔어요 ㄷㄷㄷ 그때 부품도 다 갈아주고 해서 제가 전역할때까지 저희중대 k3중 연사는 당연하고 급사도 안되는 총 한정도 없었습니다 그전엔 wd-40떡칠하고 쏘면 그럭저럭 잘 나갔는데 부품갈고 하니 급사라는게 있는걸 처음 알았습니다 ㅋㅋ
어느부대는 몇정만 제 기능을 발휘하고, 어느 부대 죄다 정상 작동하고.......
M-60을 칭찬하시는 분도 계시는데, 제가 겪은 M-60은 저런걸 가지고 무슨 전쟁을 하겠다는거지...딱 그만큼.
2,000발 해상사격 나가서 100발도 못쏘고, 6정 모두 기능 불량....그동안 경험이 있어서, 전날 부지런히 닦고,조이고
다 한 총이 그 모양임....메인이 2정이고 나머지 4정은 기능불량에 대한 예비 기관총 이였다는거...
오죽하면 그냥 총알잡고 뇌관을 때려서 쏘는게 낫겠다 라는 우스개 소리가 진심처럼 느껴지던 기관총 이였음
미국처럼 총덕후나 직업 군인에게 하루하루 애지중지 관리한것이랑은 다르다 봅니다.
그리고 구조적으로 탄창과 탄띠등 아답터 없이 같이 쓰는 기중이 탄걸림이 더 많다고 하내요.
2024년 차기 기관총이 만들어 진다고 하니.. 다산이나 S&T등 옛날과는 다르니 차기 기관총을 기대해봅시다.
전차병 출신으로 기관총 사격은 많이 해봤습니다.
기관총 연사가 안되는 경우는 탄걸림이 있냐 없냐가 좌지우지하는데...
병기수입을 얼마나 잘하냐에 따라 다르긴 다르더군요... 그리고 노리쇠뭉치와 탄에도 병기유 어느정도 뿌리고 사격을 하면 걸림 없이 잘 나갔습니다.또 탄이 캔통상부에 있을 때는 걸림이 없고 하부탄들 즉 축늘어지는 탄들이 걸림이 있는데 그럴 때는 살짝 탄을 받들고 사격을 하면 걸림이 없습니다.
처음에는 전체 k3총기에 기능고장이 60~70% 정도로 안 나가는게.... 정상일 정도였는데 테스트삼아 윤활유(속칭ㅈ물)를 흔건히~흐를정도로 뿌리고 사격하니 별이상없이 잘 나갔습니다
총기수입도 물론 중요하지만 철과 철이 붙은 상태로 움직이다보니 마찰과 열이 상상 이상입니다.
결론은 윤활유만 충분히 뭍어 있으면 노리쇠뭉치 등 작동 부위에 결함이나 이물질이 없으면 왠만하면 작동에 이상이 없어요
.
.
군무원들도 하는 말이 “난 전쟁나면 M16이랑 M60 들고 싸울거야”
rotc출신이구요
주마다 한번씩 해안사격 나갈때마다 k3는 잔탄소비용으로 주로 사용하긴 했는데, 정말 잘 안나갔던 기억이
근데, 포반장이 직접 총을 손질하고나면 무조건 부드럽게 주르륵 나감.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