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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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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대령 1 6SAR 19.09.19 17:21 답글 신고
    AS21 레드백의 경우는 K-21 하고는 거의 연관성이 없을 정도로 신규제품이라 보시면 됩니다.
    K-21의 경우는 30MM 러시안탄에 대한 내탄성을 유지 하면서, 수상도하능력 유지하기 위해 극한으로 무게를 줄인
    장갑차 입니다....강철로 된 메인플레임을 하중의 한계치 까지 깍아내고, 값비싼 복합장갑으로 떡칠 하고도, 도하를
    위한 무게 초과로 보조부력장치 까지 달았습니다.
    덕분에 러시안 30MM AP에 대한 내탄성과 수상도하 능력을 유지 하였지만, 그 이상의 방어력 업그레이드 어렵습니다.
    특히 현대전에 필수요소가 되어 버린 IED에 대한 하부 내탄성은 꿈도 꾸지 못하고, 추가장갑을 통한 방어력 증대 역시
    어렵습니다.....위에 설명한것처럼 무게를 줄이기 위해 메인플레임을 극한으로 절삭 가공을 하다 보니, 그 이상의
    충격력을 플레임이 버티지 못하기 때문 입니다.
    우리는 명품이라고 하지만, 세계적 수준에서 보면, 수상도하능력 과 40mm포를 채용한 보통 수준의 보병전투차 입니다.

    AS-21은 위에 언급한 K-21의 근본적 취약점을 재설계한 보병전투차 입니다.
    계열차량이 아닌 아예 다른 차량이라는거죠.
  • 레벨 원수 인스파이트 19.09.20 04:21 답글 신고
    이건또 무슨 참신한 헛소리인지.

    브레들리가 IED에 약하다고 쓸모없다는취급이랑 똑같은논지시네.

    수상도하능력이 필요해서 개발한차량을 그거때문에 경량화했다고 까내리는건 무슨 논지입니까?

    강많고 삼면이 바다인나라에서
  • 레벨 대령 1 6SAR 19.09.20 08:54 신고
    @인스파이트 눈에 해태눈깔을 박았나, 아님 한글이 해석이 안되는건지 모르겠네.....
    K-21의 한계점을 이야기 하고 있는데, 뭔 헛소리를 삐약삐약 하는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늘 이야기 하지만 가는말이 고와야 오는말도 고운법 입니다.
  • 레벨 대령 1 6SAR 19.09.19 17:26 답글 신고
    AS-21 레드백,
    9월17일에 호주 미래형 궤도 장갑차 프로젝트 2개 후보 중 하나로 올라왔다는 기쁜 소식이 있었습니다.
    http://news1.kr/articles/?3721114

    호주 소식과 함께 AS-21에 대한 소개 입니다.
    https://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190918601009&wlog_tag3=naver
  • 레벨 훈련병 이슈타르 19.09.19 17:36 답글 신고
    육군이 채용한 고가 예산 들여만든 무기들중 가장 실패작을 개인적으로 비호 자주대공포하고 이 K-21 이라고 보구있습니다
    방호력이 최우선해서 설계해야 하는데 적당히 이를 줄이고 수상 도하능력을 부여??,,,,,어이 없는 일이죠
    K-21 이가 요구가 전투장갑차인데 만들어놓은거는 궤도사용 수송장갑차 였던검니다,,이런건 왜 무엇을 위해 만든건걸까요 ?? 답답한 일입니다
    무엇이 필요한지는 우리군이 미군 다음으로 추종한다는 이스러엘군의 기갑부대에서 잘 드러나는데 아시다시피 철저한 중장갑 추종이 이스러엘군 기갑장비들 특징입니다
    증말로 배우고 모방해야 하는것은 안배우더라 말이죠
    더 괴상망측스런거이 기보 태우고 지상에서 적진에다 돌격하는 장갑차 주제에 대공사격능력이 우수해야 한담니다
    비호는 도대체 왜 만든걸까요???..우리군의 장비들 띁어보면 머리에 과부하가 생겨나서 어지럽습니다
  • 레벨 중위 3 sieger 19.09.20 00:50 답글 신고
    근데 지금 비호 수출 소식이 속속 들려오네요 사드론 공격 같은 소형 공격기 격추용으로요
  • 레벨 원수 인스파이트 19.09.20 04:22 답글 신고
    노답일세.
  • 레벨 대령 1 6SAR 19.09.20 09:38 답글 신고
    K-21이 수송장갑차라는 소리는 여기서 첨 듣네요.
    하천도하능력 과 40mm 기관포를 탑재하고, 러시안 30mmAP탄을 견디는 수송장갑차가 존재는 하던가요?

    비호는 개발당시에는 참 준수한 수준의 자주대공포였지만, 개발기간이 길어지면서 양산시점에서는 휴대용 대공미사일의 확산 과 차량,자주화가 대세이고, 주 상대의 공격헬기의 탑재무장의 발달로 30mm포 사거리 바깥에서 공격이 가능하면서 어정쩡한 존재가 되어 버린건 사실 입니다.
    근데 현재는 개량을 거치면서, 저고도 자주대공포 분야에서는 판치르 외는 대안이 없는 존재가 되어 버렸죠.
  • 레벨 훈련병 이슈타르 19.09.20 13:29 신고
    @6SAR 나메르나 퓨마 등급 중량이 못되니 본격 전투장갑차로 불리우기에 미흡한 체중이라는검니다,,아직 안나왔긴하나 미국은 무려 70톤 중량 전투장갑차를 기획 중인거죠
    25톤 중량으로 현대 전장에 뭔 수로 버티냐 하는 말이며 그래서 잘못된 설계란게죠
  • 레벨 대령 1 6SAR 19.09.20 14:32 답글 신고
    다른 국가들의 대표적인 보병전투차...님 기준대로라면 그냥 병력 수송차네요.
    거기에 다른국가들은 K-21처럼 세라믹 복합장갑은 아니죠...압연강판 또는 적층강판.

    K-21의 추종사례인 CV-40 스웨덴군 버전은 23.1톤
    https://sv.wikipedia.org/wiki/Stridsfordon_90

    M-2 브래들리 : 27.2톤
    https://namu.wiki/w/%EB%B8%8C%EB%9E%98%EB%93%A4%EB%A6%AC%20%EC%A0%84%ED%88%AC%EC%B0%A8

    오스트리아ASCOD, 26.3톤, 스페인울란 28톤
    https://namu.wiki/w/ASCOD

    이태리 다르도 : 23.4톤
    https://en.wikipedia.org/wiki/Dardo_IFV

    싱가폴 Bionix AFV : 23톤
    https://en.wikipedia.org/wiki/Bionix_AFV

    님 기준대로라면 전세계 보병전투차량 기준을 바꾸어야 하겠네요.

    "25톤 중량으로 현대 전장에 뭔 수로 버티냐 하는 말"
    이 말이 더웃기는 겁니다...위에 열거한 전투보병차들 전면전을 상정하고 탄생한 차량들이거든요.
    그래서 님이 이야기하는 "뭔 수"는 도데체 뭔가요?
  • 레벨 훈련병 이슈타르 19.09.20 16:49 신고
    @6SAR 아니 내말이 하나의 비유이고 문제점으로 거론한 거인데 아주 개초보도 아니구 케이21이 수송장갑차랑 동급이란 말이 아닌거요...내말이 왜 수송 장갑차 스럽게 만드느냐 하는검니다..거기 거론한 전투장갑차들이 세대가 오래전이라 평균적으로 지금 기준에서 그렇게 안무거운 게고..케이21 하고 세대가 달라요 달러!!!!
    브래들리의 경우 초기형하고 후기들간 장갑 보강하느랴 중량 차이가 크고한데,,왜 그러하겠소??
    주 이유가 세대 차이란거인데
    본문 기사에서 같이 as-21 가 중량이 41톤이라고 나오는데..이건 무어를 말하는거겠소??
    현용 전투 장갑차로서 케이 21이 방호력 부족이라 말하는 거라오
  • 레벨 대령 1 6SAR 19.09.20 20:30 답글 신고
    "K-21 이가 요구가 전투장갑차인데 만들어놓은거는 궤도사용 수송장갑차 였던검니다"
    말이 자꾸 바뀌시네..보병전투차를 수송장갑차로 비교하신분 여기 있는데, 엉뚱한 소리만 하고 계시네요.

    "현용 전투 장갑차로서 케이 21이 방호력 부족이라 말하는 거라오"
    이말도 졸라 웃기네요....위에 열거한 각국의 보병전투차량은 현용이 아니라 어디 예비물자로 치장 되어 있답니까?
  • 레벨 대령 3 아르유베다 19.09.19 20:35 답글 신고
    국방tv에서 방송봣는데 연구진들 이야기는 우리나라는 논.밭.작은 강이 너무 많아서 도하기능 없이는 부대가 고립될수 잇어서 도하기능 추가햇답니다.우리는 유럽처럼 평원이 잇어서 달리기만 하는 그런땅이 아니랍니다.
  • 레벨 대령 1 6SAR 19.09.19 20:54 답글 신고
    하천이 많다는 이유도 있지만, 제일 중요한건 우리가 미군의 영향을 많이 받다보니, 공병장비가 꽤나 부실 합
    니다....이건 미국도 마찬가집니다.
    유럽은 이미 기갑차량의 중장갑화를 추구 하면서, 공병장비들을 대대적으로 개발 하게 됩니다.
    그런 이유로 자주화부교,공병전차등을 보면 유럽이 거의 선도를 하고 있고, 미국은 뒤늦게 손보기 시작하죠.
    우리도 도하능력을 포기하고 중장갑화 추구를 하려면, 공병장비 역시 대대적인 투자가 필요한 상황 인겁니다.
    현재 보면 꽤나 투자는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 레벨 원수 인스파이트 19.09.20 04:23 답글 신고
    아시아에는 특히나 도하능력없이는 고립되기 딱좋죠.

    거기다 상륙작전시에는 필수조건.
  • 레벨 대령 1 6SAR 19.09.20 09:06 신고
    @인스파이트 도하능력이냐, 아님 도하능력을 포기하고 중장갑을 택하여 생존력을 선택 할것이냐라는
    선택의 문제 입니다.
    문제는 생존력을 선택시에는 부수적으로 도하장비들이 뒷받침이 되어야 한다는 전제 조건이 깔리거든요.
    지금이야 공병쪽에 꽤나 투자가 이루어지고 있지만, 저당시는 공병장비의일신은 늘 후순위 였습니다.

    K-21 개발 당시에도 젊은 소장파들을 중심으로 미국의 아프간,이라크의 사례를 들어 생존력 우선을 제기
    하였지만, 아시다피 우리는 미국의영향으로 공병및도하장비들이 충실한 편은 아닙니다.

    그리고 상륙능력 하고 하천도하능력은 별개 능력 입니다.
  • 레벨 대령 2 ssun9 19.09.19 22:52 답글 신고
    ㅇㅇ
  • 레벨 중장 동탄롯데 19.09.20 08:13 답글 신고
    든든합니다응원합니다
  • 헌병 보배드림 19.09.20 10:42 신고
    소중한 게시물 감사합니다. 본 게시물은 인기글로 선정되었습니다.
  • 레벨 상사 3 광식이형님 19.09.20 11:32 답글 신고
    t2000좋다
  • 레벨 대위 3 허이짜쿵 19.09.20 13:04 답글 신고
    도하능력 때문에 방어력을 희생한 것을 문제시 하는 댓글들 있는데..
    방어력과 무게는 상반되는 거라 모두 가질 수는 없어요. 우리군은 방어력 대신에 도하능력을 중요시 한거죠.
    제가 보기엔 이게 맞아요.
    장갑차로 아무리 방어력 키워봐야 전차포 견딜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전차와 다이다이 뜨는 상황도 어쩔 수 없을 때나 하는거지.
    애초에 왜 장갑차가 전차를 상대합니까.
    우리나라 전차가 없는 것도 아닌데..

    우리나라 지형에서
    장갑차가 도하 기능이 없으면 전차와 보조를 못맞추는 거죠.
    전차는 보병이 없으면 무력해져요.
    점령도 보병이 하는거고.
    도하장비가 충실한 것도 아니고.

    요즘 추세가 장갑차에 중장갑 설치하는 이유는
    대테러전의 급조폭발물 같은 것들 때문인데.
    우리나라랑 사정이 다릅니다.
    우리나라는 시가지 테러가 아니라 전면전을 상정하고 무기를 만드는 겁니다.

    이거저거 달다보니 이게 만능이어야 한다고 생각하면 안되고 할 수 있으니까 이런것도 쓸일 있으면 써. 수준으로 생각하고
    주요 임무는 보병 수송과 화력지원용 이라고요..
    어디까지나 보병에 도움을 주는..
    제일 중요한 수송 능력에서 자체 도하 능력이 우선되는 거죠.

    테러전에서는 중장갑화 되는건
    방어용 이니까 그런거고요.
    테러에 탱크 깔고 가서 뭐하게요.
    그러니까 보병전투 차량이 탱크 역할까지 하는거고.

    당연히 도하 능력 빼면
    중장갑 바르면 되죠. 도하능력이 더 중요하다 생각해서 덜어낸거니까..

    어디까지나
    애초에 전면전 상황에서
    보병 수송 과 전투지원 목적 입니다.

    전차끼리 치고 박고 하는덴 그냥 전차 쓰면 되요.
    우리나라가 전차가 부족한 것도 아닌데..
    왜 전차가 하면 될일을 장갑차가 해요.
  • 레벨 훈련병 이슈타르 19.09.20 13:43 답글 신고
    최소 북한과 전쟁이면 적군 전차에다 케이 21이 대적할 일은 안나오고 그전에 그네들 전차는 괴멸인검니다 ..케이21이 단독으로 치고 올라가는게 아니고 그 앞에 아군 전차가 섬니다
    전투장갑차가 상대하는건 적 보병이 발사하는 대전차 무기들류이고 대전차 미사일이 주류인데 케이21 가지구선 여기에 미달이라 말이죠,,
    더군다나 현궁 대전차 미사일을 케이 21에 달 예정이라 2세대 이하 전차하구 충분히 상대합니다
    장갑차의 중장갑 추세가 지하 매설 급조 폭팔물 나오기 이전부터 출현한 일이구..장갑 경시하다 당하는 전투에서 참상은 전쟁 자료만 읽어도 다 아는 일인게고..전쟁에서 우리 장병들 안전과 생명 보호위해서 현재 사업은 당장 집어치라 말하는게죠
    급조 폭팔물이 아니드래도 근래 발전한 대전차 무기들 앞에 시시한 장갑차 정도는 그냥 발림니다
    보병묭 대전차 무기들에다는 막아내야 하는데 왜 이리 잡소리가 많고하는지 답답하구먼요
    현용 기술으로 못 만드느가 하면 다만듬니다 ..즉 케이21의 중량 제약 버려라 하는검니다
    부상도하 해야만이 하천 도하하는 거시냐 하면 그거가 육군장교들이 착오 하는거이구(집단 병신짓 하고 잇음) 40톤대로 전시에 도하 작전 다하는데 이거가 뭔 지랄이냐 하는게죠
    50톤대인 전차 ,MBT도 도하 는데 40톤대 장갑차가 하천을 못 건너가는 이유가 뭠니까???
  • 레벨 대령 1 6SAR 19.09.20 15:55 신고
    @이슈타르 50톤대인 전차 ,MBT도 도하 는데 40톤대 장갑차가 하천을 못 건너가는 이유가 뭠니까???

    건너고 안건너고가 문제가 아니라 시간이 문제 인겁니다.
    도하작전시 도하능력을 가진 K-200 과 K-21 장갑차가 선행 도하하여 강건너 대안을 점령 후 도하지점의
    적을 일소 후 도하작전을 펼치게 됩니다.
    강건너 대안을 점령 후 문교를 이용 일부 전차대를 건너 보내 전력을 보충 후 본격적인 문교 또는 부교, 장간교
    등 본격적으로 설치 하여 도하 작전이 실시 되는 겁니다.

    위에서도 언급 했듯이 우리는 미군의 영향을 상당히 받아서, 미군이 그렇듯이 공병장비가 유럽에 비해
    낙후 되어 있는 실정 입니다.

    도하능력 포기 이면에는 그만큼의 공병능력도 뒷받침이 되어야 하는게 우린 그게 아니였거든요.
    당시에는 공병장비의 일신이 문제가 아니라, 기계화부대 집중 투자 와 대화력전 후에는 킬체인 등등
    으로 보병사단 투자도 늦어지는 상황이였고, 보병사단과 공병장비에 대한 투자가 이루어진게 얼마 안됬습니다.

    님 정도가 생각 할수 있는 문제는 군에서 생각 못햇다고 하면, 대한민국 국군을 해체 하고, 미군에 방위용역
    을 맡기는게 나을 껍니다.

    근데 저는 그렇게 생각 안하거든요.
  • 레벨 대령 1 6SAR 19.09.20 16:43 신고
    @이슈타르 그리고 도하작전이 꽤나 쉬워 보이나 봅니다.

    이라크전때 미국이 동원한 주력 진공부대는 강습사단,3기계화보병사단,해병사단 3개였습니다.
    공중강습사단은 3사단 진공로 있는 주요 교량,교차로,고지등을 점령하여 3사단의 고속기동전을 도왔습니다.
    근데 3사단은 유프라스-티그리스강을 상당히 우회해서 최대한 교전을 피하면서 진공을 하죠.
    왜냐고요....도하작전에 필요한 공병장비의 부족 과 그로 인한 고속진공 속도를 늦출수 없어기 때문 입니다.

    티그리스 대안 넘어 진격은 해병사단이 맡게 되고, 해병사단 특유의 상륙전 능력을 바탕으로 AAV를 이용하여 티그리스-유프라스테스 강을 3번을 왔다갔다 하며 도하능력을 과시하며서, 이라크 기본적 방어선을 유린 하고 다녔습니다.

    도하작전이 그리 쉬웠으면, 3사단이 크게 우회하는게 아니라 유프라테스강을 다이렉트로 건너서
    바그다드로 진공 했겠죠
  • 레벨 훈련병 이슈타르 19.09.20 13:53 답글 신고
    장갑차가 도하 기능이 없으면 전차와 보조를 못맞추는 거죠. //?? ..허허 이런 괴변이 다 나오네요
    참고로 수송장갑차는 전부해서 가벼워 부상 도하가 가능합니다..전차가 하천 건너가기 전에 모든 하천을 전부 먼저 도하 하여 강건너 편에서 전차 도하를 기다려준다 하는 거이 되요
    가장 단순하게 수송장갑차를 먼저 도하시켜도 육군측의 도하작전 완수 가능합니다

    케이 21을 중장갑화 되면 그냥 전차 하고 도하능력이 같다고 보면되요..기냥 잠수도하 기능을 넣으면 되며 대부분 하천을 자력으로 도하합니다
    케이 21을 그래서 25톤대로 만든거가 바보짓이라 하는거지요

    그리고 우리군이 맞이하는 전투는 대테러전 정도가 아니구 중무장한 정규군 간의 전투 인거예요,,테러범 들 상대에선 전투 장갑차는 과대 낭비이구 IED대응 장갑트럭 정도만 가져도 되요
  • 레벨 대령 1 6SAR 19.09.20 16:18 신고
    @이슈타르 이양반 꺼꾸로 이야기 하시네.

    "그리고 우리군이 맞이하는 전투는 대테러전 정도가 아니구 중무장한 정규군 간의 전투 인거예요,,테러범 들 상대에선 전투 장갑차는 과대 낭비이구 IED대응 장갑트럭 정도만 가져도 되요 "

    위에 언급한 각국의 보병전투차들 모두가 전면전을 상정한 차량 입니다.
    전면은 러시안30mm AP, 측면 14.7mm 탄에 내탄성이 기본이였습니다.
    당시에는 장갑차를 전차수준으로 방어력으로 올리지 않는 이상, 휴대용 대전차 로켓,미사일은 못 막는단
    였고, 그정도의 방어력을 추구하려면, 전차수준이 되어야 함이 동시에 인원 탑승공간으로 그만큼의 방어면적이
    이 넓어져서 전차보다 더 비싼 물건이 되어 버렸거든요.

    전방위 방어력은 이라크,아프간 전을 거치면서 소수 게릴라들에 의한 IED는 기본이고, 상하,전후,좌우로 날아오는 대전차무기로 인해 전면 방어력을 상정한 냉전형 기갑차량은 생존을 장담 할수 없기 때문에 전방위에
    방어력 과 특히 차대 하부에 대한 방어력이 중시 되면서, 중장갑화가 되어 가고 있는 겁니다.

    게릴라,테러범 상대에서는 장갑차가 과대낭비 이고 장갑트럭 정도라......
    최소한 이라크 와 아프간 전사쪽에 관심을 좀 가져봤으면, 저런 망언 수준의 말을 할수가 없을텐데 말 입니다.
    중장갑의 전차 와 보병전투차 역시 보병지원 없이 단독으로 작전시 생존을 보장 못하는 마당에 웬 장갑트럭..

    시가전에서 궤도차량은 무의미하다 라는 상식을 깨어버린게 이라크전 입니다.
    M-1A1 과 M-2 브래들리 같은 중장갑차량들이 오히려 게릴라를 상대로 한 시가전에 아주 유효했고,
    그 장갑자체만으로도 보병들에게는 사기를 유사시에는 훌륭한 보호막 과 든든한 벙커 역활을 해줬습니다.
    기대를 모았던 스트라이커 같은 차륜형 장갑차들은 기대이하의 효율이 보였고, 시가전에서 브래들리의 25mm
    체인건을 무력하였으며, 30mm 고속기관포 효용이 입증이 되어, 30mm기관포 업그레드 및 장착 예산이
    미 의회에서 일사천리로 태클도 없이 신속히 의결이 되었을 정도 입니다.
  • 레벨 훈련병 이슈타르 19.09.20 16:26 답글 신고
    @6SAR 케이21이 부상도하를 못해서 문제는 케이200이(장차는 차륜 장갑차가 담당)도하교두보에다 먼저 투입이 되서 강건너 제압 하는 미션이라는 제약 하나 당한다는거 하남니다..그런데 케이200이가 장갑 및 화력이 약하는 거 외는 차이 없는검니다
    전차는 잠수도하 내지 부교 문교 이용해서 건너감니다 부상도하 포기한 고중량의 케이21도 같은 방안으로 하천 건너가는거구 말이죠
    그런데 이같은 조건 하천은 우리국토에 몇개 안되요,,우리는 영토상 중소하천이 대부분이고 남한 중심에서 북진의 종말점인 압록강 까지 대형하천은 한강 임진강 대동강 청천강 ,,요정돔니다
    대부분 하천은 잠수도하 내지 도섭으로 건너가는 거라말이죠 ,,즉 케이21에서 부상도하 기능 제거시 작전적 불리는 어느정도냐 하면 미미해서 감수해도 된다는 말이죠
    기동부대 군단의 선봉은 어차피 전차가 앞장 서야 하고 대부분은 잠수도하로도 건넘니다
    부교 이용 도하는 소수 하천이며 잠수도하로 건어가도 현행 후속부대 도하 필요에서 부교는 기본적으로 설치 해야 하는게죠
    즉 케이 21이 케이200보다 늦게 도하 정도 불리함이고 시간적으로 문제가 아니고 도하 선두를 케이200을 내세움에 의한 저하당하는 부분인데 25톤대 케이 21이 중량강화버전에 비해 화력은 안줄어도 여전히 방탄 방어력에서 부족사태가 여전하다는 점이죠
    케이21이 선두에 서서 도하해서 그결과 방탄이 약할시 뭔 소용인가요??
    도하 장비에 추가 투자는 당연한것이며 한편 포병을 총동원시켜 강건너 교두보 일대를 두둘기면 선봉을 케이200으로 강행으로 가도 문제는 안생김니다,,그보다 강화된 장갑이 전쟁 내내 전기간 케이21에겐 안전에 도움이 몇배 더 큰검니다..
    모든 점을 고려시에 25톤대 부상기능 스펙의 케이21은 그래서 개념이 잘못 들어간거란 결론이 나오는거이죠
  • 레벨 대령 1 6SAR 19.09.20 16:45 신고
    @이슈타르 "케이200이가 장갑 및 화력이 약하는 거 외는 차이 없는검니다"
    아네.....T-34도 장갑 과 화력이 약하다는거 외는 K-2 흑표 와 차이가 없는거죠.
    이런 상황인데 더 이상 무슨 말이 필요 하겠습니까?

    .
  • 레벨 훈련병 이슈타르 19.09.20 16:41 답글 신고
    허허 뭔 이야기를 그렇게 하시나 그래..중장갑차가 필요하다면 IED 방어전 정도이고 게릴러들 무장이 대단한게 아닌데 얼마나 중장갑 차량이 필요 하단거요??
    우리가 북진해서 밀고 올라가서 IED 를 얼매나 공격당한지는 증명 전이구..우리군이 대규모로 올라간다면 도로 전부 경계 순찰 가능하고 북한 야들이 그런 짓 못합니다..도로에다 대형 폭탄 메설해야 하는데 상당한 시간이 듬니다
    경장갑차가 아니구 장갑트럭 정도로도 충분하다는건 북한에 정규군 소멸후이며 개인화기 위주인 저항세력들 그네들에 적합 하단 거지요..
    저항세력이 강하면 전차가 투입이구 시가전 상태이면 중장갑차, 전차가 앞에 서서 투입이며 아군보병은 경장갑차 타고 들어가 소탕 하는 검니다..
    북한 나머지 지역에서 민정 치안 유지하는데 방탄 트럭 정도면 되니 이거로 충분하다는 내 말이고 ..북한에 외부 원조가 차단시에 무기도 못구하며 게릴러들이 대전차 로켓 날리는 정도로 장갑차량 파괴가 간단히 될것 같소?? 내말이 어데가 문제요???
  • 레벨 대령 1 6SAR 19.09.20 16:50 신고
    @이슈타르 " IED 방어전 정도이고 게릴러들 무장이 대단한게 아닌데 얼마나 중장갑 차량이 필요 하단거요??"
    이라크전과 아프간 전사에 아예 관심이 없거나, 아예 모르거나 둘중 하나라는걸 잘 증명 해주시네요.

    "민정 치안 유지하는데 방탄 트럭 정도면 "
    아.....이라크전 안정화 작전에서 장갑형 험비도 빈약하다고 징징댄 미군들이 굉장히 무능력 했던군요.

    더이상 할말이 없습니다.

    마지막으로 답변이 없는 부분이 있는데, 이부분이 굉장히 궁금 해서요.

    "25톤 중량으로 현대 전장에 뭔 수로 버티냐 하는 말"

    그래서 님이 이야기하는 그 "뭔 수"는 도데체 뭔가요?
  • 레벨 훈련병 이슈타르 19.09.20 17:02 답글 신고
    나 이거원 이렇게 답답해서야..40톤대 전투 장갑차 요구는 북한 중무장 정규군 상대하자면 이거가 필수이고 그럼에더 우리군 장갑차중 일부이고 숫자상 수송장갑차는 케이21에다 족히 2배 수량이 들어가요
    모든 장갑차를 전부 중장갑차로 채운다는건 미군정도 돈 많은 나라가 가능하고 사실 모든나라는 그렇게 안한다우 ,,, 경무장 게릴러들 상대로 하이엔드급 케이21를 타고서 토벌 한다라니?? 못허지
    화력무장도 그런데 장갑차 장착 무장만으로 도대체 게릴러들 상대로 얼마나 발휘 가능한 거냐 말이요
    북한 같을시 장갑차 못들어가는 지역은 수두룩하게 나오는데..25톤 케이 21은 비교적 가벼워 등산을 유리할테나 25톤이 자유자재로 다닐 공간이 북한의 산악지대에 얼마나 가능한것 같아요??
    mrap도 방탄 트럭중 일부차종이고 이2이 다른 종류도 아니구..우리가 뭔 돈이 많아서 기동차량을 전부 케이 21 등급으로 도배 한담니까??
    우리가 연간 7000억달러 군사비 쓰는 미군도 아닌데
  • 레벨 대령 1 6SAR 19.09.20 19:27 신고
    @이슈타르 그렇니까 님은 아프간 과 이라크 전사를 눈꼽만치도 쳐다도 안봤다는 반증 입니다.
    나메르,퓨마,AS-21를 위시한 근자의 전투보병차들이 왜 중장갑화가 되가는지도 제대로 모르면서,
    웬 정규전용 중장갑????......님의 지식 수준이 어느정도인지 가늠하지 딱 좋은 댓글들 이였습니다.

    그리고 40톤,40톤 하는데, 보병전투차에서 40톤이면 어느정도의 방어력인지, 님의 고견 좀 들어봅시다
  • 레벨 훈련병 이슈타르 19.09.20 20:01 답글 신고
    @6SAR ..이냥반은 여전히 엄한 소리 하네,,이보세요 미군은 특이하게 하천도하를 경시해서 전차도 잠수도하 기능도 없는데다 브레들리도 중량 늘리느랴 역시 고작 도섭만 가능한 수준에 공병 장비 이용해서 하천 건너가는 능력치이고..일다안 미육군에 물위로 달릴 수송경장갑차는 어디 잇소??
    케이21에 잠수도하만 가능해도..미군 대비해서 우리군 기갑들이 전체적으로 하천 도하에 유리한 기능인데 어디서 부족하다 란거요?
    유프라테스 강이나 티그리스강은 강은 여러나라를 거쳐 흐를정도로 거대한 강인데 그런 거대 하천을 우리나라들 하천하고 같은 거요??
    한반도 자체는 그정도 거대 하천은 없어요 ..부교 세울려고해도 다량 장비가 들어가니 간단히 못 건너가는 형편 인건데 미군 기갑 장비들이 게을러서 그러한 약점 가진거를 우리군이랑 대입해서 뭐가 어째요??
    우리 경우로 본다면 앞서 이야기한대로 수송장갑차로 선두에서 먼저 도하 하는한 진격이 늦지 않는거이구 다른 수단으로 보완 가능하단 말이죠
    내말이 잘못이면 반박 해보시그랴..아는체좀 그만하구
    케이 21의 잠수도하 기능으로도 극소수 하천들 만에 도하에 불리하지 선두인 기동군단들 도하에 안늦어요,,
    북한내 모든 하천에서 자력으로 못 건너가지가 않는 마당에 진격속도는 별로 차이 날리가 없다는 거이구 내하는말 잘이해 하시구랴
    어느편이 전투력 향상 및 장병에 이득이냐 하는건데 장점을 덮어놓고 하천 도하시 불리점 주장만 해서 그건 당신의 의도적 생까기 내지 몰이해스럼 이다 이거요

    미군이 이라크에서 어뜨랫다 이런 소리는 그만 하고 우리군이 유사시 북진 작전 펼치는데 어느편이 적합 장비이고 도하작전상 문제가 생기느냐 안생기느냐 에 대해 말해보라 이말이요
    미군의 예를 끌고 나오는데 우리랑 다른 특성 군대가 유용한 비교예가 되요??
  • 레벨 대령 1 6SAR 19.09.20 20:19 신고
    @이슈타르 "유프라테스 강이나 티그리스강은 강은 여러나라를 거쳐 흐를정도로 거대한 강인데 그런 거대 하천을 우리나라들 하천하고 같은 거요?? 한반도 자체는 그정도 거대 하천은 없어요"
    이말도 웃기네요....도섭에 하천폭이 문제 되는거지, 하천 길이가 문제이던가요?

    그렇니까 K-21은 25톤 밖에 안되서 수송장갑차 정도 밖에 안된다고 하시잖아요.
    님이 계속 정규전용 40톤,40톤 하시는데, 보병전투차에서의 40톤의 무게면 어느정도의 방어력이냐고 묻고 있잖습니까?......정규전용 의 보병전투차의 방어력이 어느수준이냐고요?

    참고로 위에 언급한 각국의 전투보병차들 모두 냉전상황에서 전면전용 보병전투차 라는걸 주지 시켜드리죠.
  • 레벨 훈련병 이슈타르 19.09.22 19:15 답글 신고
    어휴 이분 또 비상식적인 이야기 하시네,,하천이 크면 하천 폭이 더 크고 도하 작전에 부담이 늠니까 ?? 안늠니까 ??...부교 설치이면 해당 장비가 하천폭 비율대로 더 늘어나는건데??
    중량도 절라리 무거운 그 도하 장비를 차에 싣고와서 하안에 부려서 내려놓고 끌고 가야 하고 등등등
    이건 어디 초등생도 아니구,,,, 말이 되는 소리 합시다

    중량 40톤대 장갑차의 방어력이요?? 그건 장갑재가 무언지 어느거로 사용 여부에 작용이 되고 하는데 그수치를 나보구 밝히라 거요??...
    어디 전차 만드는 방산 업체 가서 물어보시그려..지들이 알아도 알려주지 않을것이지만
    20톤대 장갑차보다 40톤대 장갑차가 방어력이 강력,,이러면 되는거이구 구체적 방호력 수치가 지금 필요해요??
  • 레벨 대령 1 6SAR 19.09.22 21:29 신고
    @이슈타르 25톤 k-21이 방어력이 부족해서 수송장갑차 라면서요.
    그래서 님이 주구장창 주장하는 전면전용 40톤급 장갑차 방어력 어떻냐 몇번 물어보는데,
    값어치 있는 대답을 못 하시네.

    하긴 근자의 장갑차들의 중량이 비약적으로 늘어난 이유도 모르는데, 뭔 대답을 기대 하겠습니까?
    그껏 한다는 답변이 20톤대 장갑차 보다 높다.....요즘 초딩도 그런 싸구려 답변을 안 할것 같네요.

    최소한 본인이 전면전용 40톤급 장갑차을 주장 했으면, 어떤 위협 과 환경때문에 어떤 방어력을 가져야
    하고 그걸 충족 하기 위해서는 그정도의 장갑이 필요한지 설명이 필요한 부분이 아닌가요?

    근데 답변이 20톤보다 높데.....ㅋㅋㅋㅋ
    우와....정말 큰 웃음을 주시네여....웬만해서는 댓글에 ㅋㅋㅋ,ㅎㅎㅎㅎ 라는걸 잘 안쓰는데요.
    지금은 정말 써야 할것 같습니다...그냥 높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말 웃긴다, 웃겨..ㅋㅎㅎㅎ
  • 레벨 훈련병 이슈타르 19.09.23 00:01 신고
    @이슈타르 ..케헤헤 기갑차량들은 부가 장치들 추가 요구 ,,장갑 강화필요등 해서 차량 중량은 계속 늘어요,,필요요구 방호력을 구체적으로 적어달라니 뭔 소리여??
    그런걸 대체 이런 자리에서 무신 필요로 물어요??

    내가 장갑차 설계자나 구매 담당하는 군장성정도 됨니까?? ..

    이보슈 물을 걸 물어어야지
    그러한 수치를 오트게 계산 해서 올린단검니까?? ,,그건 앞서 말한대로 장갑재에 좌우되고 장갑재 채용은 예산 규모에 달린 문제이고 군수뇌부들 인식이나 의지에 영향 받는게고 적군 대전차 무기 의 관통력을 고려하는 것이고

    그런데 40톤 중량 실물이 안나오구한 장갑차의 방호력 이 얼마냐하고 묻는 건 결혼도 안한 두 남녀 에게 아이 몇 낳을 거냐 묻는 식인데 ,,,
    이분 이거 우물가 가서 슝늉 달라는 분일세..허허

    그렇게 묻는 님이 그런 40톤 중량 케이 21을 놓고 방호력 계산 한번 보아 보아요..케이 21을 누구 같이 60톤으로 설정 해놓고 철갑탄하고 대전차 고폭탄 별로 계산을 해보시구려
    근데 그런 계산 할 줄이나 아시요??..전차나 장갑차들 방호력에 영향 끼는는 요소가 알고나 있는겨?? 실물도 없는 차체를 가지고 무얼 계산해??
    괴상망측한 소리 지버치고 군사무기방 다운 정상적인 말 같은 소리좀 하시그랴
  • 레벨 대령 1 6SAR 19.09.23 09:38 신고
    @이슈타르 아~넹~~어련하시겠습니까.
  • 레벨 훈련병 juniyam 19.09.20 13:39 답글 신고
    구난장갑차 보니 예전에 몰던 K288A1 생각나네요 전투중대 수동K200 몰때 유일한 오토 PV 모드로 잡아 돌리면 잼났었는데ㅋ
  • 레벨 대령 1 6SAR 19.09.20 16:52 답글 신고
    그 전에는 이유를 어슴프레 짐작을 했는데,
    작금에 와서 보니, 왜 여기서 이슈타르, 이슈타르, 이슈타르 하는지 이제야 제대로 알겠네요....허허
  • 레벨 훈련병 이슈타르 19.09.20 17:08 답글 신고
    기존체제 맹점 지적하며는 울구락 블그락 하는 사람이 꼬옥 몇명은 있더라고
    이유는 알만하지만 서두 커커
    그런데 그렇게 안하면 잘못이 고처지지 않어..그런 누구 손해 ?? 우리국가에 국민들에 손해이고 무기 가지고 전투 치루는 군인들은 바로 죽느냐 사느냐 에다 직결이야
    내말이 전부 옮타고 주장 하는건 아니나,,, 정신들 차려 븡신들
    모든거이 완벽 할수가 없는 거이구 비판이 제기되면 겸허히 듣고 있으라 말이야
    근데 나같은 사람이 거의 없지
  • 레벨 훈련병 이슈타르 19.09.20 17:09 답글 신고
    군인들이 제일 잘아는것 같지 ??...그러나 아냐
    밀매 생활하다 보면 자연적으로 전직 간부들 나와서 똘추 소리 ,그런 행동 자주 보게 된다
  • 레벨 대령 1 6SAR 19.09.20 19:28 답글 신고
    보통 과대망상증 또는 내귀에 도청기가 있다고 하시는분들이 저런류의 소리를 많이 하시죠.
  • 레벨 훈련병 이슈타르 19.09.20 20:07 신고
    @6SAR 이하동문임
    내말이 그거여
  • 레벨 대령 1 6SAR 19.09.20 20:25 답글 신고
    " 모든거이 완벽 할수가 없는 거이구 비판이 제기되면 겸허히 듣고 있으라 말이야 ,
    근데 나같은 사람이 거의 없지"

    저 역시 이하동문 이라 하고 싶은데, 저정도로 제 낯짝이 두껍지를 않아서요.
  • 레벨 대위 3 허이짜쿵 19.09.20 22:56 답글 신고
    @6SAR 이분이 정확히 아시는구만요.
    정규전과 시가지 테러전의 양상을 이슈타르 분은 거꾸로 알고 계심.
    전면전에선 일단 보이면 공격하면 된다.
    근데 시가전 테러는 그게 아니라 일단 선빵 당하기 전엔 공격을 못함.
    시가전 테러 가 그래서 보병이 반드시 필요한 거임.

    전차만 믿고 들어가서 개박살 난 사례가 있음. 이스라엘 중동 전투 때..

    장갑차의 도하능력이 필요한 이유가
    장갑차가 도하해서 도하지점 확보해야 하기 때문 입니다. 당연히 이거저거 설치 하고 할 시간 없어요.
    왜 전차가 안하냐면
    장갑차에는 보병이 탑승하니까..

    어디든지 탐색 점령 청소는 사람이 직접 구석구석 하는 거랍니다.

    멍청한 지휘관이나
    탱크 먼저 도하 시키겠지요.

    탱크는 탱크 잡는데 특화된 무기이지..
    대보병 전투와 적지 점령, 교두보 확보는 보병이 하는 거고 거기에 보조해서 힘을 실어주는게 장갑차 입니다.
  • 레벨 훈련병 이슈타르 19.09.22 18:36 신고
    @허이짜쿵 어이쿠 대단 하심니다 그래..내가 책 하나 추천해드릴테니까 구해서 읽어보세요 ,,큰 도서관에 소장되고 할검니다
    서명/퓨처 웨폰.출판사/ 군사연구,,[하나더 추천하자면,,서명/한국육군 차기무기]
    이런데 이책에서 해당 부분 요약을 하자면 이라크전에서 바그다드 입성을 기다리던 미군 지휘부는 보병투입이 아닌 기갑부대중심으로 고속 돌파전을 수립후에 시행하지요 ..

    중동전에서 이스라엘군 기갑부대가 대파 당한건 사막 가운데의 평지에서 이집트군 상대의 본격전투이고 시가전 전투가 아니구..시가전도 근자에는 전차가 앞에 선다오..

    이 논제 가지구 얼마전 여기서 한바탕 논쟁 벌이고 한건데 못 읽어보셧네요,,제가 동일한 답을 2번에 걸처 일일히 다시 쓰기도 성가시구,,, 에구 말을 맙시다

    일단 시가지 전투에서 보병을 앞세우는 건 수십년 이전 교리 람니다
    체체니아에서 러시아군도,,, 바그다드 공략시 미군도 전차를 앞에 세우고 처들어 갔지요,,그러니 정보업데이트 자주자주 하세요
    군사밀리방에서 글 남기시려면 기본적 ,필수적인 밀리터리 책을 읽구신후 하시기 바람니다
    일반인 차원의 지식 가지구서 반론 다는 건 좋지 않습니다


    저어기 어느 냥반은 ,,시가지 전투에서 (그것도 경무장의 테러리스트들에다) 토벌측에게 방탄 트럭이 다 무어냐 하실 정도인데,,,
    으허허 뉴스 영상 보시면 미군은 이라크 주요도시에서 거진 차량 타고 시내 순찰 합니다,,,
    상대가 거세게 저항시에 전차를 끌고옴니다,,상대가 아주 강력하게 버티면 보병 투입이 아니구 민간인을 퇴거시키고난후에 포병을 데려와서 그 도시를 아주 부셔버림니다
    드로즈니에서 러시아군이 반군 상대로 채택한 전법입니다
    오래전 호랑이 담배 피던 시절 이야기 하지 말자구요

    전차가 자력으로 하천 도하가 되면 전차가 앞에 서야 하는게 맞는게죠
    장갑차는 뒤따라가야 하는게이구..상호 엄호 해줘야 하는데 장갑차는 전차 대비 방호력이 약하므로 누가 전차 앞에 세우려 할까요..전장상황이 특이 하지않는한 해서는 안되는 행동이죠
  • 레벨 대령 1 6SAR 19.09.22 21:32 답글 신고
    이슈타르 그래서 내가 님 보고 아프간,이라크 전사에 대해 눈꼽만치도 모른다고 하는 겁니다.
    "뉴스 영상 보시면 미군은 이라크 주요도시에서 거진 차량 타고 시내 순찰 합니다,,,"
    아네 님의 지식수준 대부분이 어디서 나오는지 알만 하군요.
    그러니 20톤보다 방어력이 높겠지요 하는 초딩도 안할 답변이 하나 계시니 말 입니다.
  • 레벨 훈련병 이슈타르 19.09.23 00:11 신고
    @6SAR 이봐요,,거기는 차량 타고 순찰 도는게 일상 이라오 누가 거리에 맨몸 노출해가면 순찰을 돈다는 겨여?? 총맞고 죽은 뉴스 못 들는것인지
    이분은 도통 근거를 내놓든가 한후 자기주장해야 할텐데 ,,,근거는 안내놓고 혼자말만 중얼중얼..이분 아주 희안하네 ,,혹시 병 있소????
    같은 소재 사용하는한 특별히 다른 장갑재 사용 안하는한 40톤 장갑차가 25톤 장갑차 보다 더 강인한 것이지 ..허허 혼자 망상에 빠져서 헤롤헤롱 합니까??
  • 레벨 대령 1 6SAR 19.09.23 09:42 답글 신고
    아~네~~네~~~근거 따지시분의 답글이 죄다 저 모양이군요~~
    뭐~~속칭 밀리 고수분이 (여기서 누가 고수라고 부르는지는 모르지만) 어련이 알아서 글을 쓰셨는데,
    하수가 못 알아뵈서 정말 미안 하지는 않고, 웃기기만 합니다.
  • 레벨 상병 아부지랑맞짱깐놈 19.09.22 11:51 답글 신고
    형들 일안해? 군사전문가들이네ㅎㅎㅎ 개웃꼐
  • 레벨 대령 1 뽀삐주인 19.09.25 18:02 답글 신고
    사람들이 이슈타르 이슈타르 하길래...정독해 봤더니...역시 이슈타르네..ㅋㅋㅋㅋㅋ

    장갑차를 보면서 왜 중장갑을 안했냐고 그러고...
    ㅋㅋㅋㅋㅋ
    햐..대단하다 대단해.

    이슈타르님, 밀리지식도 있고 그러신데, 님은 다른 사람의 의견에 공감을 못하고 있어요.
    왜 사람들이 님에게만 뭐라고 할까요?
    좀 넓은 마인드로 상대가 무슨말을 하는지 이해하려고 조금만 노력하면 이런 분위기는 없어질 수 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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