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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실 > 군사/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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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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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원수 gjao 19.09.19 23:40 답글 신고
    핵잠수함 만들려면 벌써 만들었지요 문제는 미극이지요
  • 레벨 중위 1 수준만큼뽑기 19.09.20 01:59 답글 신고
    제 질문은 유용원을 왜 국방티브이에서 출연시키는지에 대한 질문입니다만....
  • 레벨 병장 다련장 19.09.20 02:15 답글 신고
    저도간첩이랑 다를바없다생각합니다
  • 레벨 원수 인스파이트 19.09.20 04:25 답글 신고
    똥별노땅들이 빨아주니까요.
  • 레벨 대위 3 2621801 19.09.20 05:22 답글 신고
    아직 조선일보의 파워는 살아있지요.....유용원 = 조선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대위 1 깨어보니아침이네 19.09.20 08:48 답글 신고
    현정권이 블랙리스트 화이트리스트가 없기 때문 아닐가요? 왜요? 같은 놈도 기자회견장에 들어오는데 그리고 군 입장에서는 군사분야 전문기자가 필요할수도 있을겁니다. 방산비리는 알아서 언론에 까발기니 신무기나 다른 국방개선된 것들은 기레기 들이 잘 안내주니 어쩔수 없이 국방전문 기자니 홍보라도 좀 해달라고 출입시켜주는 것이겠죠.
  • 레벨 대령 1 6SAR 19.09.20 09:09 답글 신고
    아직도 유용원 기자가 기사로 내보내서 핵잠 개발이 좌초 되었다는 이야기가 나오네요.
    상당히 오래전에 그게 아니라고 해명 되었는데 말 입니다.

    http://www.segye.com/newsView/20170802002925
  • 레벨 중위 1 수준만큼뽑기 19.09.20 13:31 답글 신고
    물론 기사때문에 좌절된게 아니더라도 문제는 쓰지 말아야 할 기사(기밀)를 내보냈다는거지요..해명 이라기 보다는 기사가 오히려 유용원기자를 보호?옹호? 해주는 느낌인데요...
  • 레벨 대령 1 6SAR 19.09.20 14:49 신고
    @수준만큼뽑기 특별히 기억 할 만한 내용도 아니고 오래 되서 기억이 가물가물 하지만, 저 기사 하나때문에
    원잠이 파토 날 상황이 아니라 이미 파토 직전 였다는건 기억 납니다.
    기사 내용에는 없지만, 스마트원자로 말고도 러시아에서 배워온 기술 중 하나가 함정용 원자로가 있었고,
    그걸 이용하여 60MW급 수상함용 원자로를 개발하려다가 이미 해외에서 태클이 있었습니다.
    출력와트가 딱 원잠용 출력이였거든요.

    찾아보니 관련 기사가 있네요...60Mw가 아닌 65MW 였네요.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3759342

    그리고 밑에 제네시스올인님 말처럼 기사 하나때문 파토 날 상황도 아니였고, 비밀리에 개발이라고 하지만
    수조원의 개발비용을 국회의결 없이 비밀리에 집행 할수 있는지도 생각 해봐야죠.

    이미 언론을 통해 해명이 된 상황에서 아직도 원잠계획이 유기자때문에 파토 났다고 하면,
    그냥 분풀이식 마녀 사냥 밖에 안되는 겁니다.
  • 레벨 중위 2 앙GiMoJji 19.09.20 10:57 답글 신고
    유용원 이새끼 친박입니다. 그저 노통때 원잠 만들다 미국한테 걸려서 ㅈ댈까바서 유포시킴
  • 레벨 중사 1 제네시스올인 19.09.20 11:34 답글 신고
    기사 하나 때문에 핵잠건설계획이 틀어졌다고 믿으시나요? 그런 말은 그냥 그 사람을 공격하는 핑계일 뿐입니다.
    핵잠 설계능력을 가졌다해도 결국 소형원자로를 탑재해야하는데 그게 덜컥 만들어질수 없습니다.
    한국형 소형원자로에 대한 연구는 있으나 이걸 실재 잠수함에 탑재하는건 또 다른 영역입니다.
    또한 아시다시피 우리나라의 원자로기술의 근원은 미국이고 미국의 지적재산권과 같은 영역의 승인이 필요합니다. 제한 사항이 다 있습니다. 이를 피할려면 프랑스의 핵잠용 소형원자로 기술을 가져와야하는데 이걸 비밀로 진행할 수 있을까요?
    미국의 정보력이 그걸 몰랐다고 믿으시면 뭐라 말할게 없어집니다.
    기사 때문에 틀어진게 아니고 어차피 계획단계에서 타군의 견제로 소실되었다고 보는게 맞습니다.
    김영삼대통이 독도 문제로 해참총장을 직접불러 극비로 해군건설계획을 지시한게 왜 그렇게 했을까요?
    타군의 견제 때문입니다. 이지스함과 신형전투함에 어마한 돈이 들어가면 타군의 전력증강비가 당연히 줄어들죠.
    4000톤급 핵잠건설에 얼마가 들까요? 전력으로서 최소 필요한 댓수는 4척을 넘어가는데 개발비 포함하면 거의 척당 1조 후반대일겁니다. 유지비는? 비핵선언 국가라 고농축 우라늄을 쓸 수 없으니 저농축 우라늄으로 십년에 한번씩 연료교환하는데 드는 비용과 기간을 계산해보면 어마한 유지비가 듭니다. 단순한 문제가 아닙니다.
    전 이러한 문제로 핵잠건설 전력을 해군의 전투함건설에 쓰길 바라지만 만약 미국의 버지니아급을 만든다면 찬성하겠습니다. 과감하게..... 9척체제로. 분명 어마한 전력이 될겁니다.
  • 레벨 중령 3 아직한발남았닥 19.09.20 12:54 답글 신고
    이분질문은 그게아니죠 어차피 파토날 계획이었어도 야당에서 터트린것도아니고 북한이터트라것도아니고 일본.중국.미국이 터트린것도아닌 한놈의 기자가 그런걸 특종이라고 던진거라면 기자세끼는 국가보안법위반이나 그런류의 법에 처벌을 받았어야한다는 겁니다 어차피 안됄거라도 그만한 깜이 발표해야지 일개 기자가 선진국에서도 1급보안인 핵잠관련을 던지고도 아무일없다는게 말이안됀단 뜻이지요
  • 레벨 중위 1 수준만큼뽑기 19.09.20 13:24 신고
    @아직한발남았닥 빙고..요...
    다른 방송도 아닌 국방티비에.,
  • 레벨 원사 3 댄드로비움 19.09.21 07:06 답글 신고
    비밀 수꼴대장.
  • 레벨 소장 MIRAGE21 19.09.22 08:45 답글 신고
    그 당시엔 미국에게 ㅈ 될까봐 공개 했다는데,

    지금 조선이 하는 걸 보면, 일본보다 강력한

    잠수함 전력을 가질까봐 애초에 원잠을 앞으로도

    못 가지게 하려고 계획 자체를 터트린게 더

    합리적인 의심 같습니다.

    국보법 적용은 불가능한게, 무려...조선일보가

    빽 입니다.
  • 레벨 소장 페람포부 19.09.23 18:45 답글 신고
    유용원이가 아직도 슈퍼밀리터리 싸이트 운영하면서 자기사진 버젓이 올려놓고 진상떠는게 다 조선매국일보가 뒤에서 밀어주고 땡겨줘서 가능한 일이라 봅니다... 자한당 나팔수들>>>>
  • 레벨 중위 1 수준만큼뽑기 19.11.22 20:17 답글 신고
    6sar님.....
    간만에 들어와보니 답댓글을 못다네요....
    질문의 요지는 그게 아니라고요.....ㅡㅡ;;;
    님 논리대로면 어차피 틀어질 국가비밀은 그냥 까발려도 상관없다는 이야기신가요?
    유씨가 정보를 어떻게 얻었는지 루트를 밝혀야 되는게 상식 아닌가요? 누가 마녀사냥을 한다고 하는건지.....
    혹시 님이 유씨 본인입니까?
    전 유씨가 쓰지 말아야 할 기사를 쓴것 때문에 이러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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