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진기술 추진센터에서 "고기동성 파워드 슈트 연구 시작" 소개 동영상입니다. 본 시제품은 재해 대응 방위 용도로, 장착자의 중량을 경감시켜, 신속 기민한 행동이 가능한 장비로, 13.5km/h에서 구보, 50kg의 휴대가 가능합니다. 무거운 짐 운반, 육체적 부담이 큰 작업을 대원이 신속하고 장시간 실행 가능하게 함으로써 재해 대응이나 도서 탈환 등에서의 자위대의 대응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파워 슈트 실현을 위한 목적입니다.
선진기술 추진센터에서 "고기동성 파워드 슈트 연구 시작" 소개 동영상입니다. 본 시제품은 재해 대응 방위 용도로, 장착자의 중량을 경감시켜, 신속 기민한 행동이 가능한 장비로, 13.5km/h에서 구보, 50kg의 휴대가 가능합니다. 무거운 짐 운반, 육체적 부담이 큰 작업을 대원이 신속하고 장시간 실행 가능하게 함으로써 재해 대응이나 도서 탈환 등에서의 자위대의 대응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파워 슈트 실현을 위한 목적입니다.
일본 방산비리가 넘사벽이라더니, 쇼를 하네 쇼를...
이미 개발되어 사용 중 입니다.
그러나 가장 어렵고 미군이 가장 앞섰다고 하는 부분이 실사용 가능할 만큼 긴시간 작동할수 있는가 아닐까요?
성능에 의심은 없습니다.
하지만 저게 있는것과 실전 투입되는건 차이가 크죠....우리도 있다고 알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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