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news.naver.com/read.nhn?oid=028&aid=0002480373&sid1=104&mode=LSD
이라크 바그다드 국제공항에 3일 미군의 공습으로 추정되는 최소 3발의 로켓탄 공격이 발생해 7명이 목숨을 잃었다. 이 공격으로 이란 혁명수비대 정예부대 ‘쿠드스’의 사령관인 카심 솔레이마니가 목숨을 잃었다. 쿠드스군의 최고 지휘자는 이란의 최고 지도자인 알리 하메네이다.
<에이피>(AP) 통신은 3일, 이라크 국영방송과 이라크 관리 3명의 말을 인용해 바그다드 국제공항이 공습당해 솔레이마니 등 7명이 목숨을 잃었다고 보도했다. 사망자 가운데는 이란의 지원을 받는 민병대인 민중혁명동원군(PMF)의 아부 마흐디 알무한디스 부사령관과 모하메드 레다 공항 의전담당관 등이 포함돼 있다고 민중혁명동원군 관계자를 인용해 통신은 덧붙였다.
공습이라면서 웬 로켓탄일까요?
이라크 상공이니 맘대로 떠있다가 얼굴확인되면 바로 발사.
제보도 있었겠지만요.
하늘에서 내려오는 대검이라나 뭐래나.
암튼 헬파이어를 개조해서 콕 찝어 암살하는 로켓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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