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새로운보수당(새보수당)이 창당 1호 법안으로 군필자가 공무원 시험에 응시할 때 가산점을 최대 1%까지 부여하는 내용의 '군 복무 가점법'(제대군인법·병역법 개정안)을 발의하면서 논란이 되고 있다.
여성단체들이 "고용상 차별을 야기한다"는 비판을 제기하자 하 책임대표는 지난 11일 페이스북을 통해 "채용 과정에서 누구보다 불이익과 차별을 받는 사람은 군 복무 청년들"이라며 "여성 희망 복무제는 여성의 현역병 입대를 금지하는 여성 차별을 철폐하는 법이다. 이로써 군 가산점 1%는 남녀 모두에게 제공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여성 단체는 이런건 발표를 안하죠.
남자 차별이 오히려 극심하죠.
하태경 의원은 아직도 멀었습니다. 그깟 가산점 주면 끝? 이깟것으로 남성 인권신장이 됬다?
남녀 평등을 할려면
적어도 여성 쿼터제 처럼 군제대인 쿼터제를 실시하면 됩니다.
난 군 제대인 쿼터제라고 했습니다. 남자 제대인이라고 하지 않았습니다. 이게 남녀 평등입니다.
하태경의원도 참고했으면 좋겠습니다. 할려면 확실하게 하십시오 여성 쿼터제는 있는데 군제대인 쿼터제 실행 못할것도 없습니다.
여성 단체는 이런건 발표를 안하죠.
남자 차별이 오히려 극심하죠.
하태경 의원은 아직도 멀었습니다. 그깟 가산점 주면 끝? 이깟것으로 남성 인권신장이 됬다?
남녀 평등을 할려면
적어도 여성 쿼터제 처럼 군제대인 쿼터제를 실시하면 됩니다.
난 군 제대인 쿼터제라고 했습니다. 남자 제대인이라고 하지 않았습니다. 이게 남녀 평등입니다.
하태경의원도 참고했으면 좋겠습니다. 할려면 확실하게 하십시오 여성 쿼터제는 있는데 군제대인 쿼터제 실행 못할것도 없습니다.
근데 ? 누가 차별 당하고 피해자 인지 참
페미니즘은 절대로 양성평등개념 아닙니다. 말그대로 여성우월의식에 지나지 않는 쓰레기이념일 뿐입니다. 페미니즘이 마치 양성평등의 척도인것 마냥 착각하는 여성들, 남성들 정신들 차립시다.
시각을 바꿔서 군대 간시간을 사회봉사 시간으로 인정해주고 얼마이상의 사회봉사를 한 경우 가산점을 주면 됩니다.
24시간 * 20개월 = 대충 14,400시간
사회봉사 1만시간 이상 가산점 5%, 5천시간 이상 가산점 2% 이런식으로 하면 가산점을 주는 취지에도 어긋나지 않고 군대못가서 불평등하단 소리도 안나올겁니다.
공무원이라면 성적보다 사회봉사(인성)을 더 중요하게 생각해야 되는게 인지상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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