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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실 > 군사/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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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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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원수 36기통 20.02.14 10:26 답글 신고
    아찔한순간 이였겠군요.

    아주 나이스합니다.
  • 레벨 중장 삼오공33 20.02.14 10:45 답글 신고
    감동...ㄷㄷㄷ
  • 레벨 대위 1 함박도 20.02.14 10:59 답글 신고
    체첸 반군이 극장과 학교에서 인질극 벌일때 인질들 많이 죽었다고 들었습니다

    특히 극장에서 수면 가스 잘못 살포해서 인질도 많이 죽었다고..
  • 레벨 상사 1 LLOYD 20.02.14 13:26 답글 신고
    잘못 살포한게 아니라 인명피해를 감수하고 살포한것입니다. 더 큰 희생을 막을수 있었다라고 결론내기도 했구요
  • 레벨 소령 2 깨비5 20.02.17 11:25 신고
    @LLOYD 수면가스의 강도가 생각보다 높았고 적정한 사용량을 알지 못해 과다투입이 이루어졌고 그때문에 상당수의 인질들이 가스 중독으로 사망했었습니다...
  • 레벨 대위 1 K한량 20.02.14 15:22 답글 신고
    비난 받을 부분은 그것보다는 진압후 의료진들에게 가스 성분을 군 기밀이라고 알려주지않아 피해를 키웠으며,
    진압 계획 수립후에도 구급차 등을 확보하지 않아 일반 차량으로 환자들을 이동 이 역시 피해를 키웠다 하죠....

    즉, 인명피해를 감수하고 펼친 작전이라 해도 그 후 대응까지 봤을때 작전에 인명경시가 깔려있었다는 사실을 부정할 순 없었을 겁니다.

    물론 명령에 따라 작전을 이행한 특수부대에 대한 비난보다. 해당 작전을 입안하고 결정하여 지시하고, 그 지원이나 운영에서 인명존중을 무시한 지휘부에 대한 비난이 필요하다 봅니다.

    오히려 위 사건과 비교하여 지휘부의 운영과 선택에 따라 우수한 인적자원으로도 결과가 극명하게 달라질수 있음을 알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중사 1 youDT 20.02.14 19:12 답글 신고
    어디에서 무모할수 있는건가여?
  • 레벨 대위 2 스톤에이지 20.02.14 20:23 답글 신고
    95년이면 굉장히 오래된 사건도 아닌데 국내에선 그렇게 이슈가 안됬나보네요
  • 레벨 중장 다비드 20.02.14 21:40 답글 신고
    ㄷㄷ
  • 레벨 중령 3 총무만바빠 20.02.15 10:05 답글 신고
    마카다 쑤구리~~!!!
    아까멘치로~~!!!
  • 레벨 대령 1 울산레인져 20.02.15 17:33 답글 신고
    저때 뉴스 기억남
  • 레벨 중령 1 황금피라미 20.02.17 11:02 답글 신고
    '엎드려'가 신의 한수네
  • 레벨 일병 진짜자유인 20.02.17 14:03 답글 신고
    토요일 근무 끝나고 집에 왔는데 직원들 인질로 잡혀 있다고 연락와서 급히 회사로 복귀했었던 기억이.....
    그때 인질로 붙잡혀 있던 직원중 아직 몇 명은 회사 다니고 있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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