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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실 > 군사/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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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중령 1 황금피라미 20.02.20 09:32 답글 신고
    저거 쏘면 중국은 지구상에서 사라질듯..;
  • 레벨 중장 삼오공33 20.02.20 09:33 답글 신고
    둥펑21...채프로 혼란을...ㅎㅎ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중장 블키 20.02.20 09:58 답글 신고
    중국의 착각. 미국 항모가 한대뿐인줄 아는거. 두번짼 미국항모는 정지한 타켓이 아니라는거. 세번째 미국이 조용히 선제타격을 받아줄거라 믿는거.
  • 레벨 중령 1 에너자 20.02.20 10:59 답글 신고
    블키님 단순하게 생각하시네요....

    그럼 저 미사일은 한발일까요?

    비용적인 측면에서 저비용의 미사일 한발이 고비용의 항공모함 한척을 무력화 시킬수도 있다는게 현실입니다.

    그리고 저 미사일로 항모를 당장 타격하겠다는 의사가 아니구요. 저걸로 항모의 활동을 제약시키겠다는게 중국

    의 의도입니다. 북한이 핵을 개발해도 당장 미국본토에 미사일을 날릴까봐 미국이 견제하는게 아니구요 잠재적

    인 위협이니 미리 견제하는것과 같은 취지입니다.
  • 레벨 원수 인스파이트 20.02.20 12:34 신고
    @에너자 미국 위성숫자가
    중국함선숫자보다많아요.
  • 레벨 중장 블키 20.02.20 16:27 신고
    비용적인측면의 저효율? 저 미사일 한발에 얼마인줄 아세요? 제블린 한발도 1~2억하는 세상입니다. 원샷 원킬이 안돼면 가장 효율이 떨어지는 것이 미사일 체계입니다. 더군다나 ICBM급 미사일이면 유지비 또한 만만치 않습니다. 이걸 간과하시면 안됍니다. 결코 항모대비 비용적 유리한 측면이 없는 무기 체계입니다. 결국 미국 항모잡는 용도 이외엔 못써먹을 놈이니까요.

    그리고 다시말슴드리지만

    미사일은 두번째가 없습니다. 한번 발사하고 실패했다고 다시 발사 이게 안됀다는거죠 발사후 발사대와 같은 발사대는 박살이 나거나 가루가 되어 있을테니

    미국 항모는 10대가 넘고 작잔중인 항모는 최소 4대 상륙함까지 합치면 최소 10대입니다.

    이걸 한꺼번에 치지 못하죠. 많아봐야 1대 아님 2대입니다.

    그리고 저런 ICBM급 미사일 전력의 가장 큰단점은은 실전 테스트를 못한다는겁니다. 다시말해 분명 맞을 주먹을 시험한번 못한 유리판으로 막는다는겁니다.

    그리고 유도탄은 끝까지 유도를 해야 유도탄입니다. 항모엔 유도탄 재밍전력이 어마어마합니다.

    위 사진처럼 사막에 그림그려 놓은 표적지에 때려 넣는것과는 개념자체가 다릅니다.

    왜 저게 종이 호랑이냐. 둥평 미사일 수천말이 있어도 발사대가 없으면 무용지물입니다.

    세우는데 적어도 10분은 걸리겠죠. 님 말대로 한발은 아니더라도 100발은 넘지 않습니다. 그정도면

    그 한발한발 다 감시대상입니다. 아파치 조그만한 놈도 한꺼번에 2000개의 표적을 감시합니다.

    그럼 님 말대로 한발만 세우는게 아니고 여러발 세운다면?

    목표가 확실한 미사일이 여러개가 슨다? 미국이 모를까요? 그리고 뻔한 목표라면 무서울게 없죠.

    어디 떨어질지 몰라야 무섭지

    저 미사일의 효용성은 자국민과 일반인들에게 중국의 자존심 세우기용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전혀 미국 항모에 실질적 위협은 되지 않아요.

    저게 무서워서 진입을 안하는게 아니고 안해도 중국전역을 타격할 작전 사거리가 되서 그런겁니다.

    한국 해군정도 되는 군대엔 진짜 무서운 전력이죠.

    그리고 님도 착각하는거 미해군 항모는 창과 방패의 개념이 아닙니다. 그냥 항모가 창이자 방패입니다.

    전문가는 이렇게 평가합니다. 미 정규항모 함단 아닙니다. 항모 1대입니다. 그 항모 1대를 상대할려면 중국 전력의 30%이상을 퍼부어야 한답니다.

    그 30%이상엔 미사일도 포함됩니다.
  • 레벨 중령 1 에너자 20.02.20 13:25 답글 신고
    @인스파이트 발사시 미리 탐지를 할수 있다는것을 말씀하시고 싶은신거 같은데요.

    저도 그렇게 항모가 호락호락 당하리라 생각안합니다

    그러나 이제 개발 초기라서 조금이라도 더 기술적으로 개발이 된다면 잠재적인 위협으로 인해 항모의 활동에

    제약이 되리라 예측됩니다.창과 방패의 경쟁이 될것입니다.
  • 레벨 중령 1 에너자 20.02.20 18:27 답글 신고
    1.저비용이라는 말은 함공모함 대비 저비용이라는 이야기입니다. 그럴리야 없지만 100발 쏴서 한발만 명중되어도 그 피해는 비용이나 인명 손실측면에서 어마어마합니다.

    2. 공식적으로 미국은 항모11척, 헬기 강습 상륙함 9척 운용중입니다.

    3.보통 항모 한척의 작전반경이 최대 1000Km정도 된다는데 DF-21d의 개량형인 DF-26은 사거리가3000Km이상 예측된다고 합니다. 3000Km이상의 먼거리에서 발사되어 대기권밖으로 나갔다가 종말에 대기권안으로 진입되어 마하 10의 속도로 날라오고 유도 회피기동이 가능하게 탄두에 MARV도 장착이 되어있는 놈이 날라오는데 요격이 그리 쉬울까요?

    4. 블키님과 제 생각의 차잇점은 임진왜란 직전 일본에 파견된 두명과 같은 시각차이입니다. 당시 동인이었 김성일은 쓸데없는 기우로 민심이 동요되거라는 보고를...황윤길은 반드시 일본이 침략 할거라고 보고를 했습니다. 저는 중국이 만드는 값싼 물건의 저급한 물건만 보고 중국을 무시하지말자는 생각입니다.메이드인 차이나가 저급해보여도 유인우주선까지 발사하는 나라입니다. 나를 알아야 하겠지만 적도 잘 알자는것입니다.

    5. 자꾸 전면전의 경우를 예를 드시는 중국이 미국을 상대로 전면전을 하겠다고 저런 무기를 개발했다고 생각하시나요? 지금은 스텔스 전투기의 시대지만 그 스텔스기술을 무력화 시키는 레이더 기술이 나오면 당장 그 스텔스기들의 활동은 제약이 되는겁니다.그 레이더 탐지거리밖에서 활동하게 되므로 무기 존제 자체가 억제력이 되는거지요.

    유사이래 역사상 가장 강한 창과 가장 막강한 방패는 없었습니다.기술이 발전되어감에 따라 달라지는것입니다.

    암튼 중국은 고조선이멸망하고 한사군이 설치된이후 철저히 경졔해야하는 오천년 원수입니다
  • 레벨 중장 블키 20.02.21 21:40 신고
    @에너자 적을 잘알아서 하는 말입니다. 님이야 미국 항모를 낮게 보시건 인지 못하시는건가요?

    전면전 상대하고 만든게 저 미사일입니다. 그럼 저걸로 뭘 하겠습니까? 국지도발 경계용? 누가 국지도발 용으로 상대 항모를 격침시킬 미사일을 발사하신다는 말슴이신지요?

    우주로 나갔다 종말단계에 마하 10으로 탄두만 시스키밍으로 세계에서 최정상의 재밍장치가 몰려있는 미항모에 끝까지 정밀 유도가 가능하다 생각합니까?

    그래픽도 보시면 위에서 그냥 내리 꽂는건데 저정도면 회피기동이 가능하죠.

    견제용이라면 항행의 자유작전에 지금 미항모가 진즉에 둥펑사거리내에서 작전하는건 뭘로 설명하실건가요?

    님 의견의 요점은 미항모는 무조건 때려 맞는다에 답을 맞춰놓고 이야기 하시는거 같습니다.

    상대 항모는 회피기동 재밍전력 요격전력은 생각안하시는지요? 왜 자꾸 방패라고 하는지요? 항모가 왜 자꾸 방패라 생각하시죠? 제가 이야기 했지만 항모가 미사일 올때까지 맞고만 있을거라 생각하시는지요?

    ICBM급 이잖아요 마하10이건 마하100 이건 딱 종말단계 속도고 발사 분리 종말 단계를 거치는 시간은 생각안하시는지요? 제가 아직도 모르고 이야기 하는걸로 보이시는지요?
  • 레벨 중령 1 에너자 20.02.21 22:39 답글 신고
    블키님 한번 꼽히면 상대 댓글 내용 잘 안보시죠? 저는 님의 글에 안햇깔리게 번호까지 달아서 고비용 저비용부터 설명을 시작했는데.. 그에는 대꾸도 없이 자기 하고픈 이야기만 하시네요.제가 미국 항모를 경시했습니까?
    현제 항모전력에 상륙 강습함 숫자까지 제시하면서 설명했는데도 경시햇다고 생각합니까?
    그리고 제일 마지막에 중국은 원수고 철저히 경계해야한다는 말은 안보이시고 미국항모를 경시햇다는 이야기를 하시는지요?그리고 회피기동가능한 탄두기술을 장착했다고 말씀을 드렸는데도 그냥 내리꼽는다니요?
    제가 항모를 방패라고 했습니까? 창과 방패의 경쟁처럼 기술이 개발됨에 따라 언제던지 창이 우세할수도 방패가 우세할수도 있다고 했지요...제가 미사일을 창에 항모를 방패로 지칭했다고 생각하십니까?

    하고픈 이야기를 하시려면 상대가 무슨 이야기를 하느지부터 잘 파악하시고 이야기를 해야 대화가 되지요.
    상대의 내용은 파악도 안하고 자기 이야기만 하면 상대가 하지않은 이야기까지 오해하시면 어찌 대화가 되나요?
    제가 한 이야기만 가지고 이야기를 하세요...제가 안한 이야기를 스스로 미루어 짐작해서 오해하지마시구요.
  • 레벨 병장 짝퉁벤츠 20.02.23 17:34 답글 신고
    저걸발사해서 설사 항공 모함을 타격한다해도,,,,잠수함에서 곧바로 대량보복 미사일이 날라갈수도잇지않을까요?
  • 레벨 준장 닭튀김싫어 20.02.20 10:56 답글 신고
    비대칭 전력의 함정을 잘 모르시는듯.
    항모를 공격해서 격침시키기도 어렵지만 설사 공격에 성공한다고 해도
    몇시간후 북경은 핵보복에 직면하든가 아니면 무조건 항복밖에는 답이 없음.
  • 레벨 중령 1 에너자 20.02.20 11:43 답글 신고
    저 미사일로 항모를 타격하냐 안하냐의 문제가 아닙니다.

    저 미사일의 가치는 저비용으로 고비용의 무기체계를 무력화 시킨다는데 있는것이구요. 그 가치로 인해 각종 항모들의

    활동에 제약을 주는데 목적이 있습니다.

    도로에 과속카메라 모형만 가져다 둬도 지나가던 차 속도 줄이는 이치와 마찬가지죠..

    그 카메라 성능이 어떤지가 중요한게 아니고 있냐 없냐가 중요한거죠.

    그리고 일본은 백년, 중국은 오천년의 원수입니다만...경시해서는 안됩니다. 우주에 유인우주선 쏘는 나라입니다...
  • 레벨 소위 3 톱기어 20.02.20 13:47 답글 신고
    일본은 백년, 중국은 오천년의 원수

    이 말은 북한의 김부자가 했던 말인데, 사상 교육 받은 기분이네요.
  • 레벨 중사 1 제네시스올인 20.02.20 13:43 답글 신고
    지나의 도련선을 지키기위한 무기입니다. 사실 지나의 입장에서는 저거 밖에 없습니다.
    미 항모세력이 지나의 항공력과 해상력 때문에 뒤로 물러서진 않으나 동평을 최대한 광고하여 그 효과를 보고자 합니다.
    어차피 항모는 다층 방어막을 가져서 실제 얼마나 효과가 있을지는 모르나 전술적 이익은 분명해보입니다.
    저걸로 한반도와 대만에서 항모의 원할한 작전이 어려운건 분명하죠.
    아마 무력충돌이 일어나면 미해군항공대의 해안방공망과 더불어 타격 제1순위일겁니다.
    종말단계의 미슬을 미슬로 막는 시대가 저물어 가고 있습니다. 잘아시겠지만 미해군은 전자기와 레이저로 대체하고자 합니다. 어차피 거대한 전력이 필요하니 대형함정이 딱이죠.
  • 레벨 대위 3 다리털휘날리며 20.02.20 15:23 답글 신고
    중국몽이라더니 꿈꾸고 있네.

    저거 맞히면 시진핑은 암살당하고 중국은 없어진다.
  • 레벨 대령 1 6SAR 20.02.20 18:11 답글 신고
    중국이 미 항모를 격침 시키는 단계까지 갔다는건 그냥 전면전 입니다.
    미국은 개전 과 동시에 미항모 전단을 탐색,추적할수 있는 해상감시 위성체계 와 OTH 초수평선 레이더가 제거를 우선순위에 올려 놓을 껍니다.

    또한 미국이 INF 탈퇴 이유 중 하나가 중국의 중거리 미사일 이라 점 과 탈퇴 후 중거리 탄도탄 개발에 박차를 가하며,배치 지역으로 한국 과 일본을 거론하는 이유를 보면 유사시 타켓이 누가 봐도 중국이라는 거죠.

    거기에 미 항모전단은 다른 나라들은 한두척만 있어도, 자부심을 갖는 이지스함을 한두척이 아니라 그냥 단위부대로
    끌고 다닙니다.
    또한 탄도탄 요격 관련 하여 가장 발달 하고, 실전 경험이 있고, 검증 되어 있으며, 지속적으로 개발 중인 나라 또한
    미국 이라는 걸 감안 하면, 실제적으로 중국의 대함 탄도탄이, 외우주권까지 방어범위를 가지고 있는 이지스함 들의 미사일 방어막을 뚫고 항모 타격 할수 있냐가 부터 생각 해봐야죠.

    중국보다 훨씬 우수한 해양감시능력 과 우수한 탄도탄 기술을 가진 구소련 과 현 러시아 왜 대함탄도탄 개발에 나섰다가 포기 하고, 기술이 훨씬 발전 한 현재에도 별 관심을 보이지 않는지도 생각 해 볼 문제 입니다.

    어찌어찌 운좋게 미 항모 한척을 잡았다 쳐도, 중국의 능력은 거기까지가 끝일껍니다.
  • 레벨 원사 3 데굴데굴 20.02.20 22:28 답글 신고
    미국방부에 지원을 받는 인간들은 적국에 무기에 후한 점수를 주지 항상
    그래야 국방예산 더 탈수 있는 기회가 생기니
  • 레벨 중장 민증 20.02.21 07:51 답글 신고
    적국이 어떤 무기를 개발하면 그 무기에 대한 대응무기를 개발하는 게 유비무환입니다. 코웃음쳤다가 나중에 개박살 나는 게 어디 역사적으로 한두번이던가요.
  • 레벨 중위 3 창꽁에서 20.02.21 14:12 답글 신고
    미항모 쏠정도면 핵전쟁하자는건데 그러면 그냥 핵한방 쏴서 항모전달 한방에 날려버리는것이 더욱 이득이빈다.

    구지 저런거 쏠이유 있을까요 ㅋㅋㅋ
  • 레벨 일병 에헤다디여 20.02.21 16:59 답글 신고
    중국 위성 올린지가 언제인데 일단은 까버리는 한국 첨 답답허다
  • 레벨 대령 1 뽀삐주인 20.02.25 17:39 답글 신고
    아무리 중국이 최첨단무기를 개발해도 미국에게 싸움을 걸 수가 없지요.
    미국은 외계인 상대이지 지구인 상대가 아닙니다.

    제발 지금처럼 계속해서 중국이 미국상대로 군사력에 투자했으면 좋겠습니다.
    구소련이 무너졌듯이 중국도 무너지는 속도가 가속화될겁니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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