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흑인 여성이 무장 시위 진압군을 설득해 자기들을 지키기 위해 같이 행진하자고 권유.
군인 : 우린 여길 지켜야하기 때문에 같이 행진할 수는 없습니다.
시민들 : 그럼 무릎을 끓어줄 수 있습니까?(우릴 지지하느냐)
https://twitter.com/i/status/1267945648705298433
이래서 아직 미국이 무서운거야.
중국이었다면 벌써 탱크로 뭉갯지만
경찰? 교육시간도적고 못배운놈들이 태반인게 미국경찰임.
거기다 체계도 워낙 세세해서 우리나라나 다른나라처럼 경찰하나로만 볼수없음.
예우와 인식이 긍정적이다 동시에 군인들 스스로도 그런 국민들을 보호하고 도와줘야 한다는 사명감이 두텁기에 이런 극한의 상황에서도 국민과 함께 공감하고 불합리한 비상식적인 것에 함께
아니라고 할 수 있는 것이 천조국 군인들
예우와 인식이 긍정적이다 동시에 군인들 스스로도 그런 국민들을 보호하고 도와줘야 한다는 사명감이 두텁기에 이런 극한의 상황에서도 국민과 함께 공감하고 불합리한 비상식적인 것에 함께
아니라고 할 수 있는 것이 천조국 군인들
도시경계해야하니 행진을 못하니까 지지하는 행동을 취한거군요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