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308 혹은 AR-10
보통 저격소총 탄환인 .308, 7.62x51mm Nato탄을 사용함
308은 사냥용이긴함.
위 사진처럼 .223탄과 비교시 엄청난 크기를 자랑함
반동도 크지만 그만큼 쏘는 맛이 있어서
보통 장거리 사격용으로 많이 씀
그리고 미국 민수용으로는 308에 대부분 맞춰져있어서 혼용해도됨.
다만 7.62에 맞춰진 소총은 308탄을 쓰면안됨.
추가로 잘모르는분들이 자꾸 생겨서 짤 첨부함.
구글링만해도 미국 총기및 탄약판매자들도
혼용해서 사용하고있음.
이정도로 보여줘도 못알아드시면 어쩔수없음.
걍 지 쪼대로 살어야지.
M16(AR15) 커스텀 짤글에다가 엄근진으로 잣대내밀어봤자임.
보통 한 발에 40 센트 쯤 하지만
안정성과 탄걸림 등 원활한 작동을 위해서
다들 대부분 비싼 탄을 사용함
(.308탄을 쓰는 AR-15는 기본으로 $1000를 넘는다)
이하 아래부터는 ㄹㅇ 변태 총들
리볼버 탄 .40 S&W / 권총탄 10mm 탄을 사용한다
가격은 $1,499.95
모 중꿔게임의 UMP 40과 같은 탄환임 ㅇㅇ
FN P90과 FN57 권총에서 사용되는 5.7x28mm 탄을 사용한다
걍 FN57 권총 탄창을 빼서 집어넣으면 바로 작동함 ㅇㅇ
단 5.7.28mm탄 같은 경우 FN 사의 독자구격으로
한 발에 심하면 가격이 천 원까지 가는 최악의 가성비 탄이다
소련이 미쿡의 5.56x45mm 고속탄을 겨냥해서 만든
AK-74용 5.45x39mm 고속탄
"야 느그 총알 쩔드라?"
샷건을 쏘고 싶은데
SOPMOD처럼 간지나게 생긴 총으로 쏘고 싶다고?
짜잔 당신을 위한 AR-12
우리의날개
nicepung85
ccoway
다른 분들이 본인 글의 오류를 지적한 댓글이 달린 글은 싹 지워버리시고, 마치 처음부터 자기글인양 수정해서 새글을 올리셨네요? 어제는 .308탄과 7.62나토탄을 같이 쓰셨잖아요. 그래서 이 둘은 구분해야한다고 말씀드리니 미국에서는 그냥저냥 같이 쓴다면서요. 7.62나토탄은 군용물품이라 돌아다니는 탄은 군에서 빼돌렸거나 장물이라면서요.
그래도 지적받으신대로 이제라도 .308과 7.62나토를 구분하셨으니 발전은 있네요.
하지만 또 다시 문제의 소지가 있는 글귀를 추가하셨는데요.
"미국 민수용으로는 308에 대부분 맞춰져있어서 혼용해도됨.
다만 7.62에 맞춰진 소총은 308탄을 쓰면안됨."
첫째, 민수용으로는 .308탄에 대부분 맞춰져 있는게 아니라 .308 라이플이 따로 있고 7.62나토 라이플이 따로 있습니다. 단지 점점 까다로워지고 있는 총기규제의 영향으로 자동화기 구입이 어려워짐에 따라 단발 정밀사격에 더 매리트가 있는 .308 라이플의 수요가 더 많을 뿐입니다.
둘째, 다시 말씀드리지만 .308탄과 7.62나토탄은 규격과 약실압력이 달라서 혼용을 '권장하지' 않는다고 누차 말씀드립니다. 가능하고 불가능하고의 문제가 아니라구요.
덧, 엄밀히 말해 M-16을 개조한게 아니라 AR을 개조한 겁니다. M-16도 AR계열의 하나니까요.
다른 분들이 본인 글의 오류를 지적한 댓글이 달린 글은 싹 지워버리시고, 마치 처음부터 자기글인양 수정해서 새글을 올리셨네요? 어제는 .308탄과 7.62나토탄을 같이 쓰셨잖아요. 그래서 이 둘은 구분해야한다고 말씀드리니 미국에서는 그냥저냥 같이 쓴다면서요. 7.62나토탄은 군용물품이라 돌아다니는 탄은 군에서 빼돌렸거나 장물이라면서요.
그래도 지적받으신대로 이제라도 .308과 7.62나토를 구분하셨으니 발전은 있네요.
하지만 또 다시 문제의 소지가 있는 글귀를 추가하셨는데요.
"미국 민수용으로는 308에 대부분 맞춰져있어서 혼용해도됨.
다만 7.62에 맞춰진 소총은 308탄을 쓰면안됨."
첫째, 민수용으로는 .308탄에 대부분 맞춰져 있는게 아니라 .308 라이플이 따로 있고 7.62나토 라이플이 따로 있습니다. 단지 점점 까다로워지고 있는 총기규제의 영향으로 자동화기 구입이 어려워짐에 따라 단발 정밀사격에 더 매리트가 있는 .308 라이플의 수요가 더 많을 뿐입니다.
둘째, 다시 말씀드리지만 .308탄과 7.62나토탄은 규격과 약실압력이 달라서 혼용을 '권장하지' 않는다고 누차 말씀드립니다. 가능하고 불가능하고의 문제가 아니라구요.
덧, 엄밀히 말해 M-16을 개조한게 아니라 AR을 개조한 겁니다. M-16도 AR계열의 하나니까요.
인스파이트님은 분명 둘다 같은거라고 둘다 써도 상관 없다고 하신것 맞습니다.
장물 이네 하는 이야기는 그 후 이야기 같네요.
https://www.ammoland.com/2020/05/7-62-nato-vs-308-winchester-ammo-whats-the-difference/#axzz6ORgvLPsY
위의 링크 내용에 따르면,7.62mm NATO의 경우 약실압력이 58,000PSI, .308Winx은 63,000PSI 입니다.
그리고 사용탄에 따라 해당총기 약실설계가 틀려집니다.
또한 7.62와.308탄은 서로 같아 보여도, 탄피두께부터 시작해서,탄피 탄목등 미묘하게 틀린 탄 입니다.
NATO탄의 압력인 낮은 이유는 탄피두께 좀더 두꺼워서 장약이 .308보다 덜 들어가서 입니다.
어째든 .308win탄에 맞춰진 소총에서는 7.62mm NATO탄을 사용 할수있고, 그반대 아니라는 거죠.
근데 안전을 생각하면 둘은 분리해서 쓰는게 좋다고 권장 합니다.
"If you want to be ultra-safe and conservative, fire only 7.62x51m NATO in 7.62 chambered rifles and .308 Winchester in .308 rifles."
위 내용은 민수용 7.62mm NATO 와 .308win 소총일때 이야기 인것 같고,
군용의 소총의 경우는 가능하다고 문제중년님이 이야기 하시네요.
"308 Win이 6만 2천정도 나올 겁니다. SAAMI에서 내놓은 것에 따르면 (5만 CUP죠.) 그에 대해 7.62mm NATO는 이보다 낮을 수도 있습니다만,탄종에 따라 다른 경우도 있습니다. 중요한건 7.62mm NATO의 high pressure test(은색 탄피가 식별점이죠)의 경우 6만 7천정도 나옵니다.
그리고 군용소총은 이 HPT를 넣고 쐈을 때 안전과 기능에 이상이 없어야 합니다.
즉, 이는 7.62mm NATO탄을 쓸 수 있게 규격을 맞춘 총기라면 308 Win을 장전할 수도 있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되려 308을 쓰라고 만든 총에 7.62의 HPT같은 놈을 장전하면 안된다는 이야기가 되버리죠.
223 Rem과 M855와 비슷하려나요. 그리고 헤드 스페이스에서 0.01인치정도는 무시해도 된다 합니다.
이게 0.04인치 정도되면 좀 문제가 될 수도 있다라고 합니다만 0.01정도는 무시가능하다 하더군요."
문제중년님 답변 출처
http://bemil.chosun.com/nbrd/bbs/view.html?b_bbs_id=10159&pn=0&num=21164
그 밖에 문제중년님 답변에 한가지를 추가하자면, 7.62나토의 탄피가 .308win의 탄피보다 두껍다는 차이가 있습니다. 이 말인 즉, 7.62나토 약실에 .308win탄을 장전한다는 것은,
1. 더 높은 압력이 발생하는
2. 더 얇은 탄피의 탄이
3. 더 넓은 약실에서 격발된다는 소리입니다.
아시다시피 탄피는 격발과 함께 미세하게 팽창하는데, 상기한 이유로 .308win의 탄피가 파열될 가능성도 있다고 하네요. 때문에 많은 자료에서 .308win 라이플에서의 7.62나토의 사용은 권장하지 않는 수준이지만, 그 반대의 경우에는 보다 강한 어조로 사용을 금하고 있죠.
그외라면 늑대아저씨님 말이 맞는 말 입니다.,
그리고 총기문화가 발달한 미국쪽 관련 싸이트를 가보면, 밑에 문구 또는 준하는 문구가 꼭 있습니다.
Whether you believe it's headspace or pressure that distinguishes .308 Winchester and 7.62x51mm NATO cartridges, you can never go wrong by avoiding the use of commercial .308 ammo in a 7.62x51mm rifle.
That's not to say that 7.62 is automatically safe in a .308, though...
.308에 7.62mm도 안전하다는 보장 못한다.
그리고 글쓴이님, 피해자인척 하기 전에 위에 댓글 쭉 읽어보시고 저속한 표현을 쓰며 상대를 비아냥거린 사람이 누군지 확인하셨으면 좋겠어요.
나대구출신아닌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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