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공군 73주년 기념 포스터에 차세대 전투기를
살짝 공개를 했네요
예상과는 다르게 유인기를 생각하고 있는거 같습니다
생긴걸로는 무인기로 바로 전용도 가능하겠군요
미국 공군 창설 73주년 기념 포스터.
미 공군이 극비리에 개발 중인
차세대 전투기 모습이 그려진 것으로 보인다.
[미 공군]
이날 항공 전문 온라인 매체인 애비에이셔니스트에
따르면 미 공군의 창설 73주년 축하 포스터가
미 국방 영상정보 배포시스템(DVIDS)에
지난 9일 올라왔다. DVIDS는 미 국방부와각군이
홍보 목적의 사진ㆍ동영상을 대외 공개하는 웹사이트다.
이 포스터엔 신형 전투기가 위에서
내려다 본 모습으로 그려졌다.
신형 전투기는 주날개만 있고
수직ㆍ수평 꼬리날개가 전혀 없다.
꼭 삼각형을 닮았다. 레이더 탐지를 막아주는
스텔스 성능을 최대한 끌어올리는 설계로 보인다.
조종석이 있는 것으로 봐 유인기다.
애비에이셔니스트는뜬금 없는 신형 스텔스 전투기를
윌 로퍼 미 공군 획득ㆍ기술ㆍ군수 차관보가
지난 15일 미 공군 협회의 ‘항공, 우주, 사이버 콘퍼런스’
에서 언급한 제6세대(차세대) 전투기와
연관을 지었다.
로퍼 차관보는 비공개 세미나에서
차세대 전투기의 실증기가 이미 만들어져
시험비행 중이라는 사실을 밝혔다.
그는 “이미 수차례 비행하며 기존 항공기들의
기록들을 여러개 깼다고”만 말했지만,
구체적 정보에 대해선 입을 다물었다.
로퍼 차관보는 디펜스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지금까지 한 번도 해보지 않은 방식으로
차세대 전투기를 생산할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다. 브레이킹디펜스에 따르면
미 공군은 매년 10억 달러(약 1조 1000억원)
정도의 예산을 차세대 전투기 개발에
투입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공군 창설 축하 그래픽의 전투기가
로퍼 차관보가 맛보기로 내놓은 차세대 전투기라면
F-22 랩터, F-35 라이트닝Ⅱ 등 5세대 전투기가
공군의 마지막 유인기가 될 것이란 전망이
깨지는 셈이다.
미국 해군도 차세대 대공 지배(NGAD)라는
이름의 유인기를 개발하고 있다.
또, 외계인 납치했나....?
해외판매를 한대도 파이브아이스(앵글로색슨의
나라들)에 먼저 팔겠죠
우리나라는 3순위 쯤 될려나요
두번째가 가장 현실적인데 f22를 저 무인기의 지휘기로 개조 사용할겁니다. f22에 저거 2대만 붙여 출격해도...
지상공격이 가능한 f22가 되는겁니다. 저 무인기는 AI가 탑제되서 표적만 입력하면 알아서 회피하고 뭐하고 다 할거라. 1인이 뒤에서 헌터킬러기능의 지휘만 하면 되죠.
조만간 AI와 인간의 공중전을 실제 모의테스트 진행 한다고 하내요. 시뮬레이션에서는 AI의 압승이라고 합니다.
미국 vs중국,러시아가 전면전으로 가지않는이상 생산라인 복구는 없을듯
심지어 미국은 f15추가 구매함
미공군 F-22를 더 생산하고 싶어도, 생산라인이 없어진지 오래 되었죠.
다시 생산 하려면, 라인 다시 깔고 시작 해야 합니다...라인 복구 비용은 당연히 구매자 부담 이고요.
6세대 전투기가 양산단계까지 올때쯤 이면, F-22도 한물간 전투기 취급 받을 껍니다.
거기에 미공군에게 조차 얼마 안되는 수량이다 보니, 만에 하나로 중고로 동맹국에 팔아 넘겨도,
그때쯤 가면 부품수급 문제 유지비 비용이 꽤나 폭등 하게 될껍니다.
여담이지만 요즘 현대차가 좋아할 디자인이군요~
삼각삼각
그런데 이를 도입하는 나라들이 면허 생산을 요구 할것이구 어지간하면 미국정부가 승인 할검니다(돈벌이 기회를 놓치려 들지않을 터인지라)
우리나라가 이렇게해서 차기 하이급 전투기로서 도입할 전망이 높다고 생각이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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