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격해보면 정말 묵직합니다 말처럼 반동이 엄청나네 이런거는 개인적으로 구라라고 생각되네요 ㅋㅋ
탄피클립 튀어나가는 맛이 일품이니만 탄 장전할때 손찝히는거는 정말 조심해야할 소총 분해 청소도 아주 간결 하다는
부품이 덩어리들이 커서 ㅋㅋㅋㅋ
사격해보면 정말 묵직합니다 말처럼 반동이 엄청나네 이런거는 개인적으로 구라라고 생각되네요 ㅋㅋ
탄피클립 튀어나가는 맛이 일품이니만 탄 장전할때 손찝히는거는 정말 조심해야할 소총 분해 청소도 아주 간결 하다는
부품이 덩어리들이 커서 ㅋㅋㅋㅋ
묵직한 반동과 잘맞아서 믿음이 가는총
다만 한국체형엔 조금 크다 고 생각 되던총
가끔 M1 받는 날도 있어 묵직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8발 소진후 사출되는 탄창의 팅~!!!!!!! 소리가
듀퐁라이터 소리를 떠오르게 하네요
개인적으로 연사가 가능한 M2카빈하고
옛날 전우와 3840유격대에서 간간히 나왔던
MP40인가요? 독일군 기관단총 같이 생긴 총
기억이 많이 나네요
지금 40대 아재들 화약총과 BB탄을 아우르며
경험했던 세대라 거기다 반공교육도 받으며
커와서 동네총싸움할 때도 정의감으로 똘똘
뭉쳐했던 것 같네요
어릴때 나무로 엉성하게 못질해서 만든후
총싸움 많이 했었죠..ㅎ
여군 아줌마들 국군의 날 기념식때
이 총 메고 행진하더군여
장정구 파마에 간호사틱한 모자 쓰시고
흰색 상의에 주황색 치어리더풍 스커트에
전투화 신으시고 지금은 전부 할머니 되셨을듯
영화에서 쓰는 총에서도 클립이 팅겨져 나가네요.?
학창생활시절 인듯한데 ㆍㆍㆍ
제가 쐈던 칼빈은 고장이 나서, 고색찬란한 방법으로 쏴습니다.
손으로 총알 한발 넣고, 발사, 다시 손으로 총알 한발 넣고 발사....ㅋㅎ
정말 색다른 경험 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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