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본문에 나오는 우루사100mg은 일반 우루사로 생각 하시면 안됩니다.
간질환 보조치료체 입니다.....우루사 성분인 우르소데옥시콜산이 일반 우루사 보다 2배 입니다.
약국에서 그냥 파는곳이 있고, 처방전이 있어야 주는곳도 있습니다.
200mg은 무조건 처방전 있어야 하고요.
저두 한통 사다놓고 너무 피곤하거나, 배낚시 갔다가 오는 운전길에 먹긴 하는데, 효과는 그럭저럭 좋았던걸로.
운전 중 너무 졸린때는 일반우루사 와 박카스 조합이 최고 였던걸로....딱 4시간 갑니다.
4시간 뒤에는 두배로 피로 와 졸음 밀려 오는데 단점.
간질환 보조치료체 입니다.....우루사 성분인 우르소데옥시콜산이 일반 우루사 보다 2배 입니다.
약국에서 그냥 파는곳이 있고, 처방전이 있어야 주는곳도 있습니다.
200mg은 무조건 처방전 있어야 하고요.
저두 한통 사다놓고 너무 피곤하거나, 배낚시 갔다가 오는 운전길에 먹긴 하는데, 효과는 그럭저럭 좋았던걸로.
운전 중 너무 졸린때는 일반우루사 와 박카스 조합이 최고 였던걸로....딱 4시간 갑니다.
4시간 뒤에는 두배로 피로 와 졸음 밀려 오는데 단점.
처절하게 산다 진짜... 쯧쯧
200mg 받고, 100mg로 줄여서 약 1-2주간 복용했는데, 효과가 너무 좋았습니다. 전에는 아침 알람 일어나도 피로감이 여전했는데, 복약 후에는 엄청 개운하게 일어나고 한번에 깼거든요. 푹잔느낌이었구요.
추가 처방을 받고 싶었으나 2차검진때 면담하고 접었습니다.
간은 해독작용을 하고 자가회복을 하는 능력이 있는데, 우루사에 의존하면 간이 이러한 자정능력을 상실해버린다고 합니다. 간에서 해독할걸 약물이 알아서 해독해버리니 간이 할일이 없는거죠. 되려 잦은 복용은 간의 기능을 상실시켜 건강을 해친다고 하더라구요.
즉 간의 기능이 떨어졌을 때 보조적인 역할이지 메인의 역할을 담당하면 안된다 라는게 의사선생님의 말씀이셨습니다.
제가 군에 있을때 간부들이 2종창고에서 참기름, 간장, 식용유 같은거
깡통채로 자기집에 가져가서 먹던데....
안변하는군요..
아직도 안변했다는것에 실망스럽네요
부대 기름으로 본인차(신형 카이런) 기름
당당히 넣더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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