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5종 선물 쎗트로 국뽕이 차오릅니다.
그러나.. 진짜 전략무기는 공개 안했습니다.
ADD와 유니스트, 원자력 연구원 에서 심혈을 기울여 개발 중인? 무기 바로
레이저포 ~! + 스마트 소형 원자로(납비스무트 형)
최근 레이저 포 트렌드는 저출력 광섬유 레이저 를 다발로 묶어 고출력 레이져로 만들어서 쏨...
현 최고의 출력의 레이저는 광섬유 레이저 20MW 로 미군이 보유중임
그런데~! 여기서 광섬유 레이저 기술 보유 국가는 미국이 아닌 한국임 ㅎㅎㅎ
과거 김대중 정권과 노무현 정권 시절 초고속 인터넷 망 구축을 위한 광섬유 기술 개발
하던 FTTH 광섬유 개발 하던 업체에서 개발한 기술로 레이저를 광섬유를 통해 발사할수 있게된것임
이것을 도입해서 미군에서 고출력 레이저를 최초로 시현함
이후 미군에서 지속적으로 엄청난 연구비를 갈아넣어 개발한 것이 바로
YAL-1A 스타워즈임 이걸 우리도 도입 중으로 알고 있음
우리는 광섬유 레이저 이미 20KW 성공했음 광섬유 다발과 출력만 높이면 100MW도 가능함
100MW면 대부분의 탄도미사일 발사 시작하자마자 100KM 거리에서 요격 가능한 출력임
물론 기상에 영향을 받기는 하지만
여튼 이걸 전력상황이 풍부한 우리 지상 고정형으로 설치하는 것은 쉬움 그러나.
이동하는 비행기, 전차, 선박에 적용하기 어려움
원자로급이나 순간 출력이 수십킬로와트급 발전기는 돌릴수 있어야함
이번 원자력 공동 개발과 미군에서 우리군에 공급한다는 YAL -1A를 같이 놓고 이야기하면
딱 떠오르는 것
스마트원자로로 움직이는 구축함, 잠수함, 항공모함 , 레이저 함
레이저 무기 특성상 높은 에너지 공급만 원활하면 수백 MW의 초고출력 레이저로
근처 날라오는 대부분의 미사일, 포탄, 심지어, 총알까지도 방어가 가능함
이런 초고출력 레이저는 날씨가 흐려도 비가 와도 어느정도 사거리나와서
수백 미터에서 수킬로 안의 함대 방어는 가능한 수준임
즉 한국에서 레이저 기술 + 스마트 원자로 미국이랑 공동개발해서 조만간
레이저 포대를 기반으로한 근접 방어, 탄도탄 방어 해상 시스템을 구축하게 된다는 이야기
이것의 핵심기술 대부분을 한국이 보유~!
초장거리, 미슬 방어, 초기 레이저 항공기로 방어, 해상 구축함 레이저 방공망 , 지상 탄도탄, 포탄 방어용 레이저 방공망..
등 우리 한반도는 지구상에 가장 완벽한 방공망으로 수십겹으로 보호될 것으로 보입니다.
즉 한국형 MD 완성판이 완료되면
중국.일본, 러시아 어느나라건 우리나라에 이빨은 들어내긴 커녕 가랑이를 기어야 할 것임
위 다층 방공망 구축엔 최첨단 반도체, 레이저, 원자로, 기술이 필요한데 우리나라가 3개다 현재 세계 1등임
PS~
혹시 누가 원자력 기술 미국이 최고다 할 병진 있을까봐 이야기하면 미국은 원자력 기술의 맥이 한 10년간 끊어졌음
30년 전부터 젊은 사람들이 다들 원자력 연구쪽을 기피해서 사람이 없다 시피함
MS 회장이 토륨원자로 ,진행파 원자로등 차세대 원자로 연구원 확보하러 돌아 다녔는데
수십년전 기술가지고 할아버지들만 튀어 나와서 난감해 하고 있음
추가로 극초음속 비행체랑 극초음속 순항미사일도 열심히 만들고 있겠죠???
본문에서는 묶어서 전력만 충당 되면 수백Mw 까지 달성 가능 하다고 하는데, 이론상으로 맞습니다.
근데 고체레이저는 단점이 출력을 높이면 높을수록 엄청난 발열량 때문에, 냉각의 어려움이 있다는 겁니다.
현상태의 기술력에서는 냉각의 어려움으로 인해, 150Kw를 한계점으로 보는 시각이 많습니다.
그래서 차세대 레이저 기술로써 자유전자 레이저가 각광을 받고 있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현실적으로 광섬유기반 레이저 출력 목표들이 100Kw~150Kw 이며, 상업용 레이저 기술의 발달로
2025년까지 가장 먼저 실용화 도달 할 가능성 높은 기술이기도 합니다.
이정도 출력 이면 30mm 기관포 와 동격의 위력이며, 7Km 떨어진 152mm 포탄을 요격할수 있는 수준 입니다.
이론적으로는 레이저를 발진 시키기 위해서는 그 출력의 3배의 발전량이 필요하고,
레이저 출력에 따른 요격대상을 보면, 300Kw 이상부터 아음속 대함미사일, 대형항공기 격추에는 500Kw 이상,
초음속 대함미사일 과 전술탄도탄 요격에는 1MW 이상 3MW 정도의 출력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전술 탄도탄 요격에 필요한 출력힌 3Mw면 발전출력이 이론상 9Mw가 필요하게 됩니다.
참고로 알레이버크급 최대 발전 출력이 9Mw 입니다.
추가로 극초음속 비행체랑 극초음속 순항미사일도 열심히 만들고 있겠죠???
빨리 빨리 민족이 13년간 과연 테스트 및 개발만 한다는 이야기 사실일까요 아니면 이미 2011년도 뭐시기 뭐시기 했다고 하던데 그때 개발이 완료된걸까요 ㅎㅎㅎㅎㅎ
러시아가 개발 완료한 아방가르드, 치르콘 둘은 조금 다릅니다. 탄도탄 기반 , 극초음속 순항미사일 기반
둘다 러시아가 2008년 이전에 약간의 기술을 줬다고 하지요 ㅎㅎㅎㅎ
그걸 가지고 13년동안 개발(개발완성년도 스티커갈이만 한거 같은데 )만하고 있다고 하던데 ..뭐 믿어야 겠조
냉각이 힘들어서
차라리 수십년 후에나 가능할 핵융합이면 몰라도
아니면 태양열 반사판 기반 복사광 폭격이 차라리 현실성있어요 이런건 개념연구를 미국에서 수십년간 하고 있습니다.
넌 국방 군사관련 논문 한편이라도 보고 사니?
ㅎㅎㅎ 무슨 생각으로 살면 나오는대로 글을 적니
민군협력진흥원 같은 곳에 나오는 수요조사서만 봐도 지금우리 군 기술 수요를 알수 있는데
과기부 중기, 장 기 연구개발 결과 보고 기술 소요 같은것 문서 몇개만 봐도 알것을
말도 안된다 란 한문장을 깔아뭉개내 .
너 같은 것들이 빨리 사라져야 국방개혁이 빨리 된다.
야 이 쓰레기야 이런 자료라도 쫌 찾아봐라
광섬유를 기반으로 한 레이저 기술을 개발한곳은 한국도 아닌 독일 입니다.
광섬유 레이저는 군용이 아니라 상업용으로 먼저 개발 되었고, 10Kw 출력을 달성한곳도 독일이고,
광섬유 다발을 묶어 효율적인 빔을 결합을 이루어 수십Kw 출력 테스트에 성공한 곳 역시 독일 입니다.
님이 본문에 제시한 "고출력 광섬유 레이저 기술의 현황 및 전망" 이라는 논문에도 힌트가 나옵니다만....
논문 내용도 제일 중요하지만, 그다음 중요한 내용은 그 논문을 쓰기 위해 발췌한 인용 출처들 입니다.
국뽕도 적당히 하셔야죠.
https://www.nocutnews.co.kr/news/4802263
광섬유 레이저 기술 최초개발국인데 전량수입에 의존하는 1.1Kw 광섬유 레이저를 개발 했다는 뉴스가 왜 나오죠?
아직까지도 광섬유레이저 시장규모 엄청 작습니다.
국내 시장 규모가 작아서 미국에 팔려갔어요
대량 수요처 확보되면 바로 국내에서 전선 만들던 전문가들 바로 기술 공급할 겁니다.
이 회사가 산업용 광섬유 레이저 시대를 연 회사 입니다.
이미 1998년에 미국에 본사를 둔 회사를 차렸는데요?
그리고 참고로 광섬유레이저는 이미 1963년도 실현됬습니다.
근데 한국기업이 개발 했다고요?
IPG 광원소스 공급 업체로 알고있습니다.
이업체도 광섬유는 타회사에서 공급 받거나 기술 라이센스 받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2000년 초 까지만해도 고출력 발진이 불가능하다고 여겨졌으나
광펌핑 기술 발견이후 단일모드 KW 출력이 가능햇던것으로 기억하고 있내요
근데 점점 님이 본문에서 주장하는 내용과 전혀 맞지 않는다는 사실을 어떻게 생각하세요?
본문의 님의 핵심 주장은 "광섬유 레이저 기술 보유 국가는 미국이 아닌 한국임" 인데 어딜봐서 한국
이라는거죠?
광원소스 공급업체??....결론은 대부분 기술은 IPG에 있고, 광원소스 업체는 그냥 단순 부품 납품 업체라
봐도 무방 한데 근데 그걸로 미군이 한국 기술로 고출력 레이져를 실현 했다고요?
그리고 무기 수준이 아니라, 광섬유레이저 무기 자체가 상업용레이저 기술을 바탕으로 합니다.
광섬유 레이저 무기 라는 군 시스템에서 상업용으로 전개 된게 아니라 민간기술이 군용으로 전개 된
기술 이라는 겁니다.
그리고 깜빡 했는데 본문에 "최고의 출력의 레이저는 광섬유 레이저 20MW 로 미군이 보유중임"
이라고 하셨는데 오타 이신거죠? 20Mw 가 아닌 20Kw
결국 국뽕 유튜버들이 하는 과장...세계가난리 세계가경악 수준의 과장인거였음? ㅡㅡ
본문에서는 묶어서 전력만 충당 되면 수백Mw 까지 달성 가능 하다고 하는데, 이론상으로 맞습니다.
근데 고체레이저는 단점이 출력을 높이면 높을수록 엄청난 발열량 때문에, 냉각의 어려움이 있다는 겁니다.
현상태의 기술력에서는 냉각의 어려움으로 인해, 150Kw를 한계점으로 보는 시각이 많습니다.
그래서 차세대 레이저 기술로써 자유전자 레이저가 각광을 받고 있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현실적으로 광섬유기반 레이저 출력 목표들이 100Kw~150Kw 이며, 상업용 레이저 기술의 발달로
2025년까지 가장 먼저 실용화 도달 할 가능성 높은 기술이기도 합니다.
이정도 출력 이면 30mm 기관포 와 동격의 위력이며, 7Km 떨어진 152mm 포탄을 요격할수 있는 수준 입니다.
이론적으로는 레이저를 발진 시키기 위해서는 그 출력의 3배의 발전량이 필요하고,
레이저 출력에 따른 요격대상을 보면, 300Kw 이상부터 아음속 대함미사일, 대형항공기 격추에는 500Kw 이상,
초음속 대함미사일 과 전술탄도탄 요격에는 1MW 이상 3MW 정도의 출력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전술 탄도탄 요격에 필요한 출력힌 3Mw면 발전출력이 이론상 9Mw가 필요하게 됩니다.
참고로 알레이버크급 최대 발전 출력이 9Mw 입니다.
자유전자 레이저는 아직 거쳐야할 기술적 난제가 너무나 많습니다.
현존 어떤 기술을 사용 하더라도, 그 이상 출력을 발휘하면 막대한 열을 제어가 안되기 때문 입니다.
그리고 광섬유 가닥가닥 하나는 굉장히 저출력이기때문에 고출력을 위해 여러개의 광섬유를 묶어 고출력을
만든는데, 이때 파장제어 빔결합 또는 위상제어 빔 결합 기술이 사용됩니다.
앞서 이야기한 엄청만 발열량도 있지만, 어느정도 수준의 묶음 결합으로 가면 위에 언급한 기술로도 빔결합
자체 역시 한계점이 있다는 겁니다.
그외도 광섬유레이저의 최대출력은 궁극적으로 광섬유 물질이 손상 되지 않는 임계값을 넘어설수 없습니다.
이런게 조합이 되어서, 님이 이야기 하시는 이론상의 수백MW 짜리 광섬유레이져가 실현을 할수 없다고
이야기 드리는 겁니다.
괜히 대출력 레이저로 자유전자 레이저를 연구 하는게 아니라는 겁니다.
중력에 관련된건 아직인가보네....
날으는 자동차는 언제 나옵니까? ㅎㅎ
빛의 특성 상 중첩이 가능하니 광원을 여러 개 갖출 경우 실질적으로 요구되는 출력을 갖추는 것은 걱정이 안되지만, 전쟁이 시작됐을 경우 전장의 기후를 조정하는 것이 관건이 되겠군요.
다만 주요시설의 대공방어용으로 이용될텐데, 모든 설비를 갖추기 위해 공간과 시간이 많이 요구되어 역으로 해외 첩보자산에 노출 될 가능성도 높아 보입니다. 의외로 각종 위장기술이 핵심일지도......
사실이라면 입이 벌어지네요
지상에서 레이저? 쏘고 인공위성으로 반사해서 목표지점 박살내 버리는 거.
저출력일때는 문제가 없는데 고출력으로 갈수록 광섬유 다발에 집광시키는 문제가 큽니다.
레이져 출력부와 광섬유의 입력부에 데미지문제와 사출기쪽 데미지가 관건이죠.
아마 해결은 하겠지만 출력은 낮추어야 할겁니다.
지눌 하던 왜구종자들 말꼬리 처잡는 클라스 보소~
역시 왜구종자들 종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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