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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army&No=121216
정말로 대단한 사람들이네요.
살 떨려서 손도 못 댈것 같은데, 무슨 자동차 부품 분해 하듯이 해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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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장신관은 많은 신관 중 하나 일뿐 입니다.
그래서 소해작전이 굉장히 복잡하고 정교한 작업이라고 불리는거죠.
근데 사진의 기뢰는 단순 접촉식 부유&계류 기뢰 입니다.
시기가 2차대전 당시 라는걸 상기 해야죠.
바다에서 고래 수상생물이 스파이크 치고 다녀서 자기(고중량 철구조물) + 스파이크 동시 충돌시에만 폭발함
Contact 라는 단어에서도 볼수 있듯이 접촉식이며 계류형태의 기뢰 입니다.
영상속의 기뢰 표면에 뿔처럼 달린게 Hertz horn 이라는 접촉식 스위치 입니다.
(옆사진 참조)
선박이 저 뿔에 접촉을 하여 기울어지면,내부의 황산용기가 깨지면서, 흘러나온 황산이 배터리에 전원을
공급하여 신관을 작동 시켜 주장약이 폭발케 하는 형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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