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J24bv07UAf0&t=13s
초공동 어뢰(Supercavitating torpedo)
어뢰는 밀도가 높은 물 속에서 발사되므로 그 속도가 엄청 느림. (빨라봤자 50노트= 92km.)
그런데 얘는 어뢰 앞부분에서 공기기포를 뿜어서 어뢰 주변을 순간적으로 진공상태로 만듬
이러면 마찰면적이 줄어들어서 빠르게 이동할 수 있음
속도는 천차만별이지만 대략 200~400노트 (370km~740km).
기존 어뢰는 함정이 회피기동으로 피할 수 있는데, 이건 '어? 어뢰 ㄷ...' 하는 순간 착탄함
단점이라면 스탯을 민첩에 몰빵해서 사거리가 짧고 유도가 안됨 (현재 유도 되는 걸 개발 중)
현재 이걸 개발한 나라는 독일, 러시아, 중국, 이란 등, 수상함 전력이 후달리고 잠수함에 투자하는 나라 뿐임.
우리나라는 2015년부터 개발에 들어갔음.
5년이 넘게 지났는데도 아직도 국방과학 연구소 홈페이지에는 저 동영상만 있음
저거 어딘가에 다 있을거라 흠흠.. 아 모르지 아마.
저게 케비테이션이나 진공이란 말에 해당안되는것 같은데..
유투브를 찾아보니 로켓 열로 물을 기화시켜 지속적으로 전방의 저항을 없애는 걸로 말하는데 진공은 아니죠.
단점은 초공동어뢰 자체가 너무 빨라 방향 전환이 어렵다는 점과 짧은 사거리가 문제입니다.
방향조정이 가능하고 사거리가 길면 말그대로 무적의 어뢰로 우리가 기술 개발 완료하여 잡수함에 탑재 하면 주변국들 긴장의 연속일듯.
우리 국방연구의 특성은 늘 만들어 놓고도 없는듯 하고 성능스펙 발표는 실제성능보다 다운발표하는게 특성입니다. 러시아나 중공처럼 뻥스펙이 아닌 실제보다 떨어지게 발표하여 우리무기 수입해 쓴 나라들이 막상 써보면 스펙을 상회하는 성능에 놀란다고 합니다.
우리가 처한 현실중 제일급한 기술은 잠수함이나 항모용 핵엔진 기술이며 나아가서는 전투기 탑재용 레이져 기술을 개발완성하면 적의 미사일이 kf21로 날아와도 레이져로 공중에서 요격하면 되기에 절대 격추가 안되는 무적의 전투기가 될수 있다는 겁니다.
저거 어딘가에 다 있을거라 흠흠.. 아 모르지 아마.
저게 케비테이션이나 진공이란 말에 해당안되는것 같은데..
유투브를 찾아보니 로켓 열로 물을 기화시켜 지속적으로 전방의 저항을 없애는 걸로 말하는데 진공은 아니죠.
청상어
백상어
범상어 등에 이은
코드명 철갑상어 유력!! 아니..건의합니다
그나저나 저속도면 목표물 관통 당할듯~~
곧 공개할거에요
단점은 초공동어뢰 자체가 너무 빨라 방향 전환이 어렵다는 점과 짧은 사거리가 문제입니다.
방향조정이 가능하고 사거리가 길면 말그대로 무적의 어뢰로 우리가 기술 개발 완료하여 잡수함에 탑재 하면 주변국들 긴장의 연속일듯.
우리 국방연구의 특성은 늘 만들어 놓고도 없는듯 하고 성능스펙 발표는 실제성능보다 다운발표하는게 특성입니다. 러시아나 중공처럼 뻥스펙이 아닌 실제보다 떨어지게 발표하여 우리무기 수입해 쓴 나라들이 막상 써보면 스펙을 상회하는 성능에 놀란다고 합니다.
우리가 처한 현실중 제일급한 기술은 잠수함이나 항모용 핵엔진 기술이며 나아가서는 전투기 탑재용 레이져 기술을 개발완성하면 적의 미사일이 kf21로 날아와도 레이져로 공중에서 요격하면 되기에 절대 격추가 안되는 무적의 전투기가 될수 있다는 겁니다.
전기를 효율적으로 생산해낼수 있는 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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