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폭탄이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에 투하된 이유를 아시나요?
원래 미공군은 오사카와 쿄토에 투하할려고 했으나 오사카는 일본 제2의 도시라 당시에도 인구가 100만이 넘는 도시였고
쿄토는 일본 천년의 고도로 일본 전체 문화재의 40%가 집중된 역사의 도시라
군수 공장이 집중된 히로시마와 해군 조선소가 있는 나가사키에 투하된것입니다.
전쟁은 민간인의 희생이 있을수밖에 없고 미군이 고의로 민간인 지역을 폭격한 것도 아닙니다.
님의 생각대로 예수와 부처의 사랑과 자비를 논할거라면 애초에 일본이 전쟁을 일으키지 않았다면 피할수 있는 일입니다.
우리 조상중 100만명이 징용으로 끌려갔고 20만의 어린 여성은 성노예가 되었으며 수많은 문화재가 약탈되는 피해를 입었는데
사랑과 자비를 논한다는것은 님이 성직자라면 이해하겠지만 일반인이라면 상식이 없는분입니다.
저는 히로시마와 나가사키를 모두 가보았고 원폭이 떨어진 지점에 있는 평화의 집도 가보았지만
정작 웃끼는 것은 그들이 침략한 사실은 쏙 빼놓고 원폭으로 당한 피해사진만 전시하는 피해자 코스프레였고
이는 올해 도쿄 올링픽에서도 원폭 날짜에 희생자를 위한 묵념을 올리자는 뻔뻔한 요구를 한 바가 있습니다.
용서와 관용은 진실된 사죄위에서 성립하는것이지 그들에게는 더 큰 비극을 부를뿐입니다.
그 선량한 일본 국민들이 자민당을 집권당으로 만들었고
그 자민당이 온갖 혐한정서를 퍼뜨리고 군국주의 부활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쪽바리 새끼들이 장인정신,가내수공업 중소기업 이런게 발단한 동기가 전쟁물자 생산 입니다
즉 큰 공장에서만 만든게 아니라
가정집 에서도 만들고 있었습니다
이 잔재가 부업
즉 인형 눈알 붙이는거
온 동내가 전부다 군수물자 만드는 동내도 있었습니다
쪽바리 새끼들이 북한 독ㅈ재정권
욕할는건 지들얼굴에 침 뱃기 입니다
위에서 시키면 아무 데꾸없이 마루타 처럼 했습니다
와... 살인피해자 유가족이 피의자 사형당하는거 보고 죽음앞에 인간적인 감정을 느낀느게 인지상정이라 말씀하시는 것처럼 느껴지네요...ㄷㄷㄷ. 극악했던 일본인들의 만행과 반세기 넘도록 반성과 사과조차 않는 모습을 현재를 살아가며 라이브로 보시면서 그런 말이 나오세요? 그런 말씀하시기 전에 서대문형무소 견학이나 한번 "더" 하고 말씀하시면 어떨까 권해봅니다...
집에 별안간 기어들어와서 아버지를 칼로 찔러죽이고 어머니와 여동생을 강간하고 집에 있는 재산을 모두 훔친 도둑놈이 경찰차에 치어서 반신불수가 되었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웃어야될지 울어야할지 헷갈린다면 자신의 인간성이 소멸된거라 보면 됩니다. 보편적 인간은 화날 때 화를 내지 호구짓을 하면 어디가서 병신소리 듣습니다.
단 한번도 선전포고도 없이 선제공격으로 엄청난 인명을 살상하고 반인륜적인 살인을 저지른 일본인데 일본 국민들이 저런 핵폭발의 일을 당하고도 여전히 남탓하고 있고 정치에 무관심하여 군국주의자들이 21세기에도 설치고 있으니 최초의 원폭투하 국가란 오명이 차후 연속된 원폭 피해국으로 갈 확율이 갈수록 높아지는데 정치에 무관심한 일본 국민들이기에 최초로 2번의 원폭을 맞는 국가가 될 가능성이 갈수록 높아진다.
그사진 보고는 어떤 생각했을지 궁금해지는군요..
씨를 말려도 시원치않습니다
적이나 아군을 떠나서 피폭자들 사진을 보고서는 어떤 이유로든 인간적 감정이 나오는게 인지상정입니다
그런걸 예수께서는 사랑이라
했고
붓다께서는 자비라 했습니다
우리 선조들은 궁휼함 이라 표현했죠
일본이 하는행위나 했던행위는 비난받아 마땅하나
피폭자들 사진을 보고 통쾌하다고 느끼는건 지나치십니다
그건 인간성의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일본의 만행사진이 있습니다
원래 미공군은 오사카와 쿄토에 투하할려고 했으나 오사카는 일본 제2의 도시라 당시에도 인구가 100만이 넘는 도시였고
쿄토는 일본 천년의 고도로 일본 전체 문화재의 40%가 집중된 역사의 도시라
군수 공장이 집중된 히로시마와 해군 조선소가 있는 나가사키에 투하된것입니다.
전쟁은 민간인의 희생이 있을수밖에 없고 미군이 고의로 민간인 지역을 폭격한 것도 아닙니다.
님의 생각대로 예수와 부처의 사랑과 자비를 논할거라면 애초에 일본이 전쟁을 일으키지 않았다면 피할수 있는 일입니다.
우리 조상중 100만명이 징용으로 끌려갔고 20만의 어린 여성은 성노예가 되었으며 수많은 문화재가 약탈되는 피해를 입었는데
사랑과 자비를 논한다는것은 님이 성직자라면 이해하겠지만 일반인이라면 상식이 없는분입니다.
저는 히로시마와 나가사키를 모두 가보았고 원폭이 떨어진 지점에 있는 평화의 집도 가보았지만
정작 웃끼는 것은 그들이 침략한 사실은 쏙 빼놓고 원폭으로 당한 피해사진만 전시하는 피해자 코스프레였고
이는 올해 도쿄 올링픽에서도 원폭 날짜에 희생자를 위한 묵념을 올리자는 뻔뻔한 요구를 한 바가 있습니다.
용서와 관용은 진실된 사죄위에서 성립하는것이지 그들에게는 더 큰 비극을 부를뿐입니다.
그 선량한 일본 국민들이 자민당을 집권당으로 만들었고
그 자민당이 온갖 혐한정서를 퍼뜨리고 군국주의 부활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쪽바리 새끼들이 장인정신,가내수공업 중소기업 이런게 발단한 동기가 전쟁물자 생산 입니다
즉 큰 공장에서만 만든게 아니라
가정집 에서도 만들고 있었습니다
이 잔재가 부업
즉 인형 눈알 붙이는거
온 동내가 전부다 군수물자 만드는 동내도 있었습니다
쪽바리 새끼들이 북한 독ㅈ재정권
욕할는건 지들얼굴에 침 뱃기 입니다
위에서 시키면 아무 데꾸없이 마루타 처럼 했습니다
즉 쪽바리국국민들도
전쟁 소모품
그분들 이야기를 들어 봤다면...
통쾌하기가 이루 말할 수가 없을 겁니다.
단, 찝찝함이 있다면.. 그걸 우리가 대한민국이... 한 것이 아니라 다른 나라가 했다는 것 뿐...
현재 저 사진을 보는 2021년 청석님의 시각 과 감정이랑,
저 당시 조선 독립운동가 으로써의 1945년 청석님이 보는 시각 과 감정이 같을까요?
님이 주장 하시는 진정한 인간적 감정은,
2021년 청석님 과 1945년 독립운동가로써 청석님이 느끼는 인간적 감정이 같아야 앞뒤가 맞는겁니다.
전 저사진을 보고 통쾌하다고 느낀분들과
어린아이를 착검한 총으로 찔렀던 일본군
독립군을 닛뽕도로 처형할때 웃고있던 일본군이 다르지 않다고 봅니다
어차피 개개인의 가치관의 차이 입니다.
그 가치관은 인류의 숫자 만큼 수많은 환경에 따라 존재 하는게 또 가치관 입니다.
그레서 저런걸로 님한테 제 가치관을 강요도,이해 해달라고 하지 않습니다.
그러니 님 역시 저한테 실망 했다니둥 본인 가치관 기준으로 절 평가 하지 마세요.
다만 해박한 지식에 비해 그런쪽으로도 관심이 있었으면 하는 작은 바램일 뿐이죠
독립운동가들의 마인드 덕분에 우리가 독립을 했죠
그분들의 마인드가 피폭자들을 보고 통쾌해 했다고 보진 않습니다
독립운동은 감정을 내세운게 아니라 치밀한 이성으로 했다고 보고 있습니다
고려해 볼 관점이군요.
이런 좆도 씹선비때문에 일본이 아직도 피해자 코스프레 하고 있는거야. 이 좆도 모르는 쌔꺄
무지한 너의 역사관을 탓해야하는거 아닌가 싶다.
쪽빠리들 봐라 지금도 전쟁 피해자 코스프레질 한다.
제발 역사공부좀 해라.
더 강력한 억제수단으로 상대방을 못움직이게 할뿐이지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님.
초딩도 이딴 생각은 안할듯ㅋㅋㅋ
씨를 말려도 시원치않습니다
그사진 보고는 어떤 생각했을지 궁금해지는군요..
저때 좀 더 확실하게 디졌어야하는데..
너희가 한 짓은 대대손손 천벌을 받아야해.
자연재해가 괜히 가는줄아냐?
하늘과 땅이 알고 있다.
버러지보다 못한자들아ㅡㅡ
마음대로 정해놓고 해석하는 버릇들 참
역사에 대해 토론하자 정식요청 하시면 받아들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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