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군대와 경찰의 차이점을 아셔야합니다.
군은 외세의침략이나 국가적인 분쟁 등등 이런데 군이 필요하구요
경찰은 사회적인 치안 행정 같은걸 담당하죠
독도에 군 병력을 배치하면 분쟁지역이다라는걸 인정하는거에요.
그럼 일본의 주장에 우리가 인정하는 셈이 되어버리는거죠
자위대가 독도에 주둔중인 해병이나 해군을 공격하면
군대?끼리의 다툼이라 쌍방과실?같은게 되는데
경찰이 잇는데 경찰을 공격햇다??
이건 선전포고나 마찬가지죠.
먼저 군대와 경찰의 차이점을 아셔야합니다.
군은 외세의침략이나 국가적인 분쟁 등등 이런데 군이 필요하구요
경찰은 사회적인 치안 행정 같은걸 담당하죠
독도에 군 병력을 배치하면 분쟁지역이다라는걸 인정하는거에요.
그럼 일본의 주장에 우리가 인정하는 셈이 되어버리는거죠
자위대가 독도에 주둔중인 해병이나 해군을 공격하면
군대?끼리의 다툼이라 쌍방과실?같은게 되는데
경찰이 잇는데 경찰을 공격햇다??
이건 선전포고나 마찬가지죠.
무대응 논리와 무분쟁 논리는 일재 자본 처먹은 위정자들 입에서 처음 나온 것이고 그것이 일반화 된 것입니다.
(왜냐면 쪽바리들 정치적 도구로 쓰는 건대 한국에서 심각하게 대응해버리면 일본이 더 골치 아파집니다.
쪽바리 입장에서는 대한민국이 대응 안하고 가만히 있어야 자기들 이익에 부합 하는데
만약 한국이 심각하게 대응 해버리면... 한미일 모두 골치 아파 집니다.)
또한 내부 힘이 남아 돌아 터지기 직전이 아닌 이상
전장을 확대 하는 건... 그리 현명한 일이 아닙니다.
분쟁은 한번에 하나 씩...
쪽바리 들도 그걸 알기에 자꾸 시비를 터는 거고...
남북 분위기 좋아 질때마다 초치는 겁니다.
통일이 되거나 거기 까지 아니더라도 종전 되고 남북 협력만 된다면...
남아 도는 남북 화력이 어디로 향할 까요?
현실적으로 정리 하자면.. 전장을 둘로 나누기엔 힘이 부족 하기 때문입니다.
이런 이유로 대한민국이 때론 과감하게 대응을 해야 하는 이유 입니다.
그러면 쪽발이 애들 찍소리 못할 겁니다.
최근에 과감하게 몇 번 대응 하고 난 후 일본이 어떤 입장이 되었는지 보면 답이 오지 안나요?
군은 외세의침략이나 국가적인 분쟁 등등 이런데 군이 필요하구요
경찰은 사회적인 치안 행정 같은걸 담당하죠
독도에 군 병력을 배치하면 분쟁지역이다라는걸 인정하는거에요.
그럼 일본의 주장에 우리가 인정하는 셈이 되어버리는거죠
자위대가 독도에 주둔중인 해병이나 해군을 공격하면
군대?끼리의 다툼이라 쌍방과실?같은게 되는데
경찰이 잇는데 경찰을 공격햇다??
이건 선전포고나 마찬가지죠.
하여간 군대가 주둔하고 있는것과
경찰이 잇는건 하늘과 땅차입니다.
군은 외세의침략이나 국가적인 분쟁 등등 이런데 군이 필요하구요
경찰은 사회적인 치안 행정 같은걸 담당하죠
독도에 군 병력을 배치하면 분쟁지역이다라는걸 인정하는거에요.
그럼 일본의 주장에 우리가 인정하는 셈이 되어버리는거죠
자위대가 독도에 주둔중인 해병이나 해군을 공격하면
군대?끼리의 다툼이라 쌍방과실?같은게 되는데
경찰이 잇는데 경찰을 공격햇다??
이건 선전포고나 마찬가지죠.
하여간 군대가 주둔하고 있는것과
경찰이 잇는건 하늘과 땅차입니다.
그런데 국경이라는 개념을 들이밀면
독도에 군인이 있어야 하는거 아닌가 궁금합니다.
국경수비대처럼.
러시아도 지네 쿠릴열도에 군인이 배치되어 있지 않나요???
경찰이 있으면 분쟁지역이 아니고 군인이 있으면 분쟁지역이 되는건
좀 이해가 안가서요.
군대는 남의 영토에 해외파병이 가능
경찰은 해외파병 그런거 없고 자국 치안 담당
경찰 배치는 독도가 우리 자국 영토라는 상징임...
치안을 유지하기 위한 경찰의 차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쉽게 경찰은
경상도와 전라도가 싸울것을 대비하는 조직이 아니라
경상도내, 전라도내의 안녕과 질서를 유지하는 조직이라
독도에 주둔하면서 독도의 안녕과 질서를 유지하는것이고
군대는 다른나라의 침략을 방어하는것
즉, 일본은 일본과의 군사적 분쟁을 대비하기위해 군대를 주둔한것이라는 명목으로 시비를 걸수 있다는거죠
일부 나라를 제외하고 군이 국경경비를 담당하는 곳은 극히 일부임
경찰은 민간인이고 군은 군인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많은 이야기 하지만 국경경비는 국경수비대라는 군대가 하는것이 맞습니다. 우리 대한민국은 군대가 지킵니다.
그리고 독도도 원래 대로라면 우리 민정경찰같은 국경수비대가 담당하는것도 원래는 맞는것이나
세계적으로 독도를 평가하는 기준이 다르다보니 국가적 분쟁을 피하기 위해 민간인인 경찰을 상주해 놓는것입니다. 그것은 대외적으론 적대적 행위가 아니거든요.
군대는 군대가 공격을 해도 그것은 국제규범상 용인이 되나 군대가 민간인을 공격하면 지탄의 대상이 되거든요
근데 이것도 이유가 있었던 것이 그동안 일본의 세계적 지휘가 엄청 높았고 우리 대한민국은 그에 비해 낮았던것이 사실이였죠 일본 중국 러시아등 국제사회에 꼬투리를 잡힐 빌미를 없에기 위함 이상도 이하도 아니였습니다.
그래서 일부러 자극을 피하기 위해 경찰을 배치시켰다 봐도 무방합니다. 그런데 앞으로 울릉공항이 완공이 되면 공군전력의 전계가 가능해서 독도에 민간경찰을 배치했다고 해도 주변국의 견제나 불만은 불에 보듯 뻔하니
미사일 기지는 무리라도 독도에 레이더 기지 정도는 지어도 관계없을거 같아요. 그정도로 한국의 국력도 상승했으니 이젠 눈치는 덜봐도 무방할거 같습니다.
(왜냐면 쪽바리들 정치적 도구로 쓰는 건대 한국에서 심각하게 대응해버리면 일본이 더 골치 아파집니다.
쪽바리 입장에서는 대한민국이 대응 안하고 가만히 있어야 자기들 이익에 부합 하는데
만약 한국이 심각하게 대응 해버리면... 한미일 모두 골치 아파 집니다.)
또한 내부 힘이 남아 돌아 터지기 직전이 아닌 이상
전장을 확대 하는 건... 그리 현명한 일이 아닙니다.
분쟁은 한번에 하나 씩...
쪽바리 들도 그걸 알기에 자꾸 시비를 터는 거고...
남북 분위기 좋아 질때마다 초치는 겁니다.
통일이 되거나 거기 까지 아니더라도 종전 되고 남북 협력만 된다면...
남아 도는 남북 화력이 어디로 향할 까요?
현실적으로 정리 하자면.. 전장을 둘로 나누기엔 힘이 부족 하기 때문입니다.
이런 이유로 대한민국이 때론 과감하게 대응을 해야 하는 이유 입니다.
그러면 쪽발이 애들 찍소리 못할 겁니다.
최근에 과감하게 몇 번 대응 하고 난 후 일본이 어떤 입장이 되었는지 보면 답이 오지 안나요?
자꾸 GR하면 대마도 문제 걸고 넘어 지면 됩니다.
되는 거에 큰 반발이 없다네요.
잘 모르거나 아니면 아주 잘 알거나...
잘 모르는 이들은 독도를 자꾸 일본이 지꺼라는데 화가나니 강력하게 군대를
주둔시키자는 거고,
아주 잘 아는 이들은 어떻게 하면 일본에게 득이되고 한국을 망치게 하고
동해를 영구 일본 영해로 만들 수 있을까를 고민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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