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예 미사일을 스텔스형상으로 만들고
스텔스도료까지 발라놓으면
적의 입장에서 탐지가 잘 안될것 같은데
어찌들 생각하시나요??
아예 스텔스형상의
자폭 UAV를 만들어서
활주로에서 비행기처럼 뜬 다음에
순항을 한 뒤 목적지에 도착하면
급하강 해서 적 시설에 내려찍어버리는것도
좋을듯 한데 어찌들 보시나요??
크기는 글로벌호크 사이즈로 하고 거기다가 탄두 중량을 mtow에 맞춰서 가득 채워넣은다음에
순항미사일처럼 달려가서 공격하면
파괴력이 대단히 아름다울텐데요
이런 상상 해봤습니다.
갑자기 이런 상상들이 들어서요.
그게 타우러스 계열이라 보면 됩니다.
그리고 우리군도 타우러스 운영 중이구요....
한국형 타우러스 개발 중입니다.
핀다 광고보는듯 하네요..ㅋㅋ
핀다몰라? 핀다?
이미 개발되어 있다네요
기술 개발이 완료 되었다고
개발 완료 된 거 아닙니다.
계속 수정 보완 중입니다.
2.자폭드론류는 반군같은 조직이 사용하는 민수용 드론류를 생각 하면 간단 할지 모르겠지만, 이걸 정식군용
으로 사용하면 값싼 단가가 생명인 1회성 소모용 체계는 이미 그 이점을 잃어 버립니다.
일단 뭔가에 폭약이 들어간다는걸 생각하면, 습득절차 와 인증이 쉬운게 아니라는 겁니다.
그 폭약이 적군만 잡으면 좋겠지만,품질,안전 관리가 제대로 안되면 아군잡는데 최적화가 되어 버리거든요.
3.그리고 자폭으로 쓰이는 소형드론 정도면 굳이 스텔스 형상으로 필요없을 만큼 RCS 작습니다.
스텔스 형상 자체는 레이더 탐지에 효과 일지는 모르겠지만, 안정적인 비행형태로써는 좋은 형태는 아니거든요.
B2 같은 스텔기기를 안정적인 비행을 알수 있게 한건 결론으로 비행제어 컴퓨터 입니다.
4.결론 스텔스비행형태, 폭약이 탑재, 정규군 조직이 사용 라는 세가지 조합만으로도 값싸고, 사용하기 쉽다는
장점은 애시당초 저기 안드로메다로 날아 갑니다.
5.활주로를 공격 하여, 사용불능을 만들 정도의 스텔스 형태의 무인 자폭기(본문에는 글로벌 호크정도 크기)
와 순항미사일인 한국공군이 사용하는 타우러스를 비교 했을때 어떤 장점 과 이득이 있는지 생각 해보면
어느정도 정답이 유추 될 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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