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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army&No=121651
이런 눈물겨운 전차 도입사업을 펼치고 만든게 메르카바 전차
메르카바는 히브리어로 전차
괴랄하게 생긴 이유는 적 포탄에 대한 피탄 면적도 줄이면서
사막 구릉지가 많은 지형 특성상 요렇게 빼곰 내놓고 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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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셔먼 다음에 m47이 m48보다 먼저 들어오지 않나요??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army&No=120648&rtn=%2Fmycommunity%3Fcid%3Db3BocThvcGhxdG9waHFnb3BocWpvcGhxb29waHFwb3BocWtvcGhzaw%253D%253D
인스파이트님이 썼던 글인데, 댓글 참조 부탁드려요.
한국제품 소비량
역사의식등등
좋은점은 있음
교전이 잦아 병력손실이 지속적으로 있음
메르카바는 피격시에도 병력 생존을 최우선으로 하기 위해
다른 전차들과 다르게 엔진이 전방에 위치
승무원의 생존력에 중점을 둔 전차
이후 크피르도 도입할려고 했으나 정권이 바뀌며 흐지브지되고 f5가 도입되게 됩니다.
http://www.plato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51
3. 우리나라가 이스라엘에 셔먼을 수출한 것 자체는 정황상 맞는 듯 하다.
우리나라가 셔먼을 다수 퇴역시킬 무렵에 이스라엘이 세계 각지에서 퇴역 셔먼을 상당수 사들인 것은 맞기 때문이고,
셔먼은 우리나라에서 전시를 위한 비축차량으로 남지도 않았기 때문이다.
즉 셔먼들이 퇴역하고 나서 얼마 안가 사라진 셈인데, 그러면 그걸 '업어간' 것은 이스라엘 아니겠느냐는
것이다. 이것 자체는 나름 합리적인 추론이다.
출처 : 월간 플래툰(http://www.platoon.co.kr)
저두 잘못 알고 있었군요.
일반전차 - 엔진뒷쪽/병사출입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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