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여년전에 군 생활 할때, 훈련 중에 듣는 경고 방송이 하나 있습니다.
"청주기지 00시 00분 현재 스커트 미사일 낙하 경보" 그리고 착탄 후 화생방 경보.....
이때는 우리는 고색찬란한 나이키 와 호크 밖에 없었습니다.
그나마 주한미군이 주둔한 오산,수원 기지는 당시 걸프전때 맹활약한 패트리어트가 배치 되어 있었지요.
그래서 수원기지에 있는 얘들을 저때 만큼은 참 부러웠습니다.
스커트 미사일 경보 떨어지면, 할일은 그냥 대피 밖에 없었습니다.
그리고 그 미사일은 화학탄두 라는 걸 기정 사실화 했었죠.
한마디로 우리가지고 있었던 당시 최신예 기종이였던 KF-16 과 AIM-120도 스커트 앞에서 무기력한
존재 였고, 나이키 나 호크는 그냥 북한공군기용.....
20여년이 지난 지금.....이젠 대피 하여 내 머리위로 스커트가 안떨어지길 바라는 무기력한 모습을
보이지 않게 되었네요.
그것도 우리손으로 개발 하고, 만들었으며, 그게 전세계 어딜 내놔도 꿀리지 않는 Maid in Korea 라는거..
이건 자부심을 가지고, 자랑스러워 할만한 일이라 봅니다.
20여년전에 군 생활 할때, 훈련 중에 듣는 경고 방송이 하나 있습니다.
"청주기지 00시 00분 현재 스커트 미사일 낙하 경보" 그리고 착탄 후 화생방 경보.....
이때는 우리는 고색찬란한 나이키 와 호크 밖에 없었습니다.
그나마 주한미군이 주둔한 오산,수원 기지는 당시 걸프전때 맹활약한 패트리어트가 배치 되어 있었지요.
그래서 수원기지에 있는 얘들을 저때 만큼은 참 부러웠습니다.
스커트 미사일 경보 떨어지면, 할일은 그냥 대피 밖에 없었습니다.
그리고 그 미사일은 화학탄두 라는 걸 기정 사실화 했었죠.
한마디로 우리가지고 있었던 당시 최신예 기종이였던 KF-16 과 AIM-120도 스커트 앞에서 무기력한
존재 였고, 나이키 나 호크는 그냥 북한공군기용.....
20여년이 지난 지금.....이젠 대피 하여 내 머리위로 스커트가 안떨어지길 바라는 무기력한 모습을
보이지 않게 되었네요.
그것도 우리손으로 개발 하고, 만들었으며, 그게 전세계 어딜 내놔도 꿀리지 않는 Maid in Korea 라는거..
이건 자부심을 가지고, 자랑스러워 할만한 일이라 봅니다.
무신 소리인지 도대체가???
레일건으로 무신 날라오는 미사일을 요격한다는겨??
유도장치가 내장이된 레일건 탄자를 만들어야 하는데 애초부터 레일건 발사 유도포탄은 컨셉을 잘못잡는것이며
무기 개발 기술자라면 넌더리를 낼 개발품인데,,,나 이거야,
에이디디 기술자들은 저런 생각을 가지고 있단 건지?
레일건의 용도는 그거가 아니고 비유도포탄이라야 그나마 경제성을 가짐,,,광면적 표적에다 대고 다발 사격으로 타격을 가하는 것이구..그러하니 고정적이며 소프트 스킨 표적만 부숨
아 그리고 북조군이 휴전선 근처에 배치가 된 화포의 사격은 ,,우리군이 이를 공중요격으로 저지 하러 해도 일부만 막습니다
전부 막아낸다는 주장은 지나치게 과도한 목표이고 도저히 달성 못하며..포병 장교급이면 대략 가능한지 안될건지 판단이 설게죠 ,,전부 막아내자면 으마으마한 요격수단의 생산 배치가 이루워져여 하는데 국회 예산 심사 과정에서 미끄러 짐니다
우리나라에 포병 장교 출신이 한둘이 아닐게구..발언한 사람이 방사청장이란다면 실무진 보고를 들었을텐데 저럼 무책임한 소리가 다 나옴니까??
한 10여년전 의 한국판 아이언돔 사업이 제기될때두... 청와대 같은 서울 시내 경기도 북부의 주요한 우리군 시설만을 보호 목적이라고들 햇지요,,서울 전체 모두를 그러한 화포 포격의 저지 차단 에다간 하고 싶어도 못해요
우리군 대화력전의 근간은 날라오는 포탄 요격이 아니고 그 화포만 신속하게 찾아내어서 부수는 검니다 ,,이것조차도 북조군 포병운용 형태에 따라서 아주 어려울수가 잇습니다..이들 화포들을 은폐 시키고 지하에 숨겨놓고 하면 우리군 입장에서 매우 힘듬니다
"청주기지 00시 00분 현재 스커트 미사일 낙하 경보" 그리고 착탄 후 화생방 경보.....
이때는 우리는 고색찬란한 나이키 와 호크 밖에 없었습니다.
그나마 주한미군이 주둔한 오산,수원 기지는 당시 걸프전때 맹활약한 패트리어트가 배치 되어 있었지요.
그래서 수원기지에 있는 얘들을 저때 만큼은 참 부러웠습니다.
스커트 미사일 경보 떨어지면, 할일은 그냥 대피 밖에 없었습니다.
그리고 그 미사일은 화학탄두 라는 걸 기정 사실화 했었죠.
한마디로 우리가지고 있었던 당시 최신예 기종이였던 KF-16 과 AIM-120도 스커트 앞에서 무기력한
존재 였고, 나이키 나 호크는 그냥 북한공군기용.....
20여년이 지난 지금.....이젠 대피 하여 내 머리위로 스커트가 안떨어지길 바라는 무기력한 모습을
보이지 않게 되었네요.
그것도 우리손으로 개발 하고, 만들었으며, 그게 전세계 어딜 내놔도 꿀리지 않는 Maid in Korea 라는거..
이건 자부심을 가지고, 자랑스러워 할만한 일이라 봅니다.
"청주기지 00시 00분 현재 스커트 미사일 낙하 경보" 그리고 착탄 후 화생방 경보.....
이때는 우리는 고색찬란한 나이키 와 호크 밖에 없었습니다.
그나마 주한미군이 주둔한 오산,수원 기지는 당시 걸프전때 맹활약한 패트리어트가 배치 되어 있었지요.
그래서 수원기지에 있는 얘들을 저때 만큼은 참 부러웠습니다.
스커트 미사일 경보 떨어지면, 할일은 그냥 대피 밖에 없었습니다.
그리고 그 미사일은 화학탄두 라는 걸 기정 사실화 했었죠.
한마디로 우리가지고 있었던 당시 최신예 기종이였던 KF-16 과 AIM-120도 스커트 앞에서 무기력한
존재 였고, 나이키 나 호크는 그냥 북한공군기용.....
20여년이 지난 지금.....이젠 대피 하여 내 머리위로 스커트가 안떨어지길 바라는 무기력한 모습을
보이지 않게 되었네요.
그것도 우리손으로 개발 하고, 만들었으며, 그게 전세계 어딜 내놔도 꿀리지 않는 Maid in Korea 라는거..
이건 자부심을 가지고, 자랑스러워 할만한 일이라 봅니다.
우리 군에서 나온는 워딩은 정말로 정말로 축소 발표 보수적으로 발표함
말씀드릴수 없다고...ㅋㅋ
사드 때문에 고생했던 것 생각하면 자주 국방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됩니다.
이스라엘의 아이언돔 방어 영상만봐도 엄청난데...
그보다 한수위라는...ㅎㄷㄷ
레일건으로 무신 날라오는 미사일을 요격한다는겨??
유도장치가 내장이된 레일건 탄자를 만들어야 하는데 애초부터 레일건 발사 유도포탄은 컨셉을 잘못잡는것이며
무기 개발 기술자라면 넌더리를 낼 개발품인데,,,나 이거야,
에이디디 기술자들은 저런 생각을 가지고 있단 건지?
레일건의 용도는 그거가 아니고 비유도포탄이라야 그나마 경제성을 가짐,,,광면적 표적에다 대고 다발 사격으로 타격을 가하는 것이구..그러하니 고정적이며 소프트 스킨 표적만 부숨
제발 글좀 잘 읽고 써 갈기라고.
그런 내용은 언급된게 없네 ㅎㅎㅎㅎ
전부 막아낸다는 주장은 지나치게 과도한 목표이고 도저히 달성 못하며..포병 장교급이면 대략 가능한지 안될건지 판단이 설게죠 ,,전부 막아내자면 으마으마한 요격수단의 생산 배치가 이루워져여 하는데 국회 예산 심사 과정에서 미끄러 짐니다
우리나라에 포병 장교 출신이 한둘이 아닐게구..발언한 사람이 방사청장이란다면 실무진 보고를 들었을텐데 저럼 무책임한 소리가 다 나옴니까??
한 10여년전 의 한국판 아이언돔 사업이 제기될때두... 청와대 같은 서울 시내 경기도 북부의 주요한 우리군 시설만을 보호 목적이라고들 햇지요,,서울 전체 모두를 그러한 화포 포격의 저지 차단 에다간 하고 싶어도 못해요
우리군 대화력전의 근간은 날라오는 포탄 요격이 아니고 그 화포만 신속하게 찾아내어서 부수는 검니다 ,,이것조차도 북조군 포병운용 형태에 따라서 아주 어려울수가 잇습니다..이들 화포들을 은폐 시키고 지하에 숨겨놓고 하면 우리군 입장에서 매우 힘듬니다
이게 모두 국힘당 놈들이 삥 뜯어 먹던 것들... 이명박근혜... 약 500조 삥땅설이 허구로 보이지 않는다.
전력문제가 해결이 쉽지 않다던데
우리나라가 아무리노력해도 레일건은 쉽지 않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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