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최신 극초음속 활공 미사일(HGV)인 DF(둥펑)-17 개발에 참여한 30대 핵심 인물이 가족과 함께 미국으로 망명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중국 국영업체 소속의 과학자로 알려진 해당 과학자는 지난해 망명했는데 승진누락에 앙심을 품고 서방측 정보기관들과 접촉한 것으로 전해집니다.
작년 9월 홍콩에서 영국 MI6 정보원과 접촉해 가족의 망명을 요구했으며, 이후 미국 CIA까지 참여해 결론적으로 망명을 성공시켰다고..
해당 가족은 기관들의 도움으로 홍콩 - 영국을 거쳐 미국에 도착했답니다. 과학자가 서방측에 망명의 댓가로 어떤 정보를 넘겼는지
확실지 않으나 중국에게 최소 2년간 타격을 줄만한 수준의 정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Global tensions grow as Chinese rocket scientist defects to the West | World | News | Express.co.uk
아니 지금까지 공산당의 비호에 지원받아 배우고 연구원까지 됐는데 승진누락으로 배신을 때린다고? 저런 애들이 망명한다고 어디 가겠어? 또 미국이 서운하게 했다고 정보 다 빼서 다시 공산당에 상납하면서 공산당 요직으로 들어 갈 수도 있음.
이런 짱께가 한두명이 아닐텐데? 우리나라에도 많음. 국책연구기관에서 걸려서 좆선족과 짜장새끼들은 일단 거르고 보게 됨.
아니 지금까지 공산당의 비호에 지원받아 배우고 연구원까지 됐는데 승진누락으로 배신을 때린다고? 저런 애들이 망명한다고 어디 가겠어? 또 미국이 서운하게 했다고 정보 다 빼서 다시 공산당에 상납하면서 공산당 요직으로 들어 갈 수도 있음.
이런 짱께가 한두명이 아닐텐데? 우리나라에도 많음. 국책연구기관에서 걸려서 좆선족과 짜장새끼들은 일단 거르고 보게 됨.
또 배신할거라는걸..
미국도 잘 알겠죠...
시진핑 사상검증 합격한 사람
기술정보 보다
개발계획이나 인물정보 조직구성에 가치를 두고
받아 준것 같음
다시 반송
그냥 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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