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불주는건 100배 잘하는거지. 그리고 세탁걱정을 왜 하는거지? 세탁 힘들다고 이불 주지 말자고? 그냥 대형 세탁기 건조기를 적절하게 보급하면 되는거지. 대한민국에 세탁기가 없어 건조기가 없어 뭔 60년대에나 걱정할 세탁걱정 ^^ 모포는 화투칠때나 좋지 뭐하나 쓰잘때기가 없는 물건.
이불주는건 100배 잘하는거지. 그리고 세탁걱정을 왜 하는거지? 세탁 힘들다고 이불 주지 말자고? 그냥 대형 세탁기 건조기를 적절하게 보급하면 되는거지. 대한민국에 세탁기가 없어 건조기가 없어 뭔 60년대에나 걱정할 세탁걱정 ^^ 모포는 화투칠때나 좋지 뭐하나 쓰잘때기가 없는 물건.
이불 세탁 걱정을 왜 하는거지?
부대 생활중 침낭/모포 세탁해 본적이 한번이라도 있는지 모르겠네?
중대 침낭 모포 전부다 수거해서
새탁소 보냈었잖아
군생활하면서 여단 새탁기에 2번 보냈나? 그것도 휴가갔다온 후임 옴 걸려서
단체로 보낸거 부드러운 이불로좀 바꾸자
비싼걸로
전쟁나면 침대실은 차가 따라다니면 되지
머 민주당에서는 전에 전방에 눈치우는거 힘들다고 외주로 준다고 하더니
전쟁나면 다니는것도 힘드니 총들고 따라다니는 외주를 주면 된다
여군을 보빨하느라고 총탄군장 대신 들고 다니는 것들도 있긴 하더라
군용품 적함
이불? 안찢어지고 두텁게하면 가지고 다니기 더 힘들텐데?
이불은 그냥 내무생활용일듯..
생계형 비리만 없으면 괜찮아보임
"이불지급" 이 한단어에 욕하시는군요
모포를 대체하는건지, 추가로 지급하는건지도 아직 모르는거 아닌가요?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모포와 침낭은 진작에 대체되었어야 한다고봅니다
가끔 날 좋을때 빨래줄에 널어놓고 이불 먼지털고 했습니다.
모포도 지급되는데 여름에는 모포 덮고 자고 겨울에는 이불덮고 잠
미육군이 침대에서 잔다고 전쟁나면 군장에 침대 얹어서 나가는거 아님. 생각해보세요.
무슨 이불을 가지고 다닐 걱정을 하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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