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Bady 말장난이 아니라 시스템 자체가 저렇게 만듭니다.
가장 대표적인게 중소기업 제품 우선 구매, 여성기업인 제품 가산점 등등 말 입니다.
조달시스템에 업체등록 및 조달물품 및 조달등록번호 취득이 의외로 쉽습니다.
발주처에서 요구하는 물품의 성능사양만 입증 하면, 무조건 소기업 및 여성기업,벤체기업이
우선이 되어 버립니다.
직접생산 조건 등 독소조항이 있긴 하지만, 의외로 우회 하는 방법 많아요.
이래서 위 내용같은 전문군수업체가 낙찰 받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 되고,
낙찰 받기 위해, 내용와 같이 페이퍼회사 만들어서 우회 해서 납품 하는 상황이 발생이 됩니다.
이 우회 하는 과정에서 친인척, 중간 수수료 등 불법적인 일이 발생 되는건 누가봐도 안생길수
가 없는 거죠.
더웃긴건, 혁신제품,그린마크 등등 뭔가가 더 추가 되면, 구매 우선 순우위에요.
그게 가격이 좀더 높더라도 말 입니다.
저런 문제가 단순히 국방만 있는거 같죠?...조달청 통하는 모든것에 통용 된다 보시면 되요.
허경영이가 이 나라에 도둑놈이 많다는말 정말 틀린말 아닙니다.
뭐가 문제냐, 걔네들도 인정한거다.
인정만 하고 재발방지가 없이 현재 진행형인데도 지지함.
여전하겠죠?
그다음이 그 시스템의 헛점을 이용한 비리가 나오는거고....
조달 시스템 문제= 조달 구조 문제 = 조달 비리...
+_+
가장 대표적인게 중소기업 제품 우선 구매, 여성기업인 제품 가산점 등등 말 입니다.
조달시스템에 업체등록 및 조달물품 및 조달등록번호 취득이 의외로 쉽습니다.
발주처에서 요구하는 물품의 성능사양만 입증 하면, 무조건 소기업 및 여성기업,벤체기업이
우선이 되어 버립니다.
직접생산 조건 등 독소조항이 있긴 하지만, 의외로 우회 하는 방법 많아요.
이래서 위 내용같은 전문군수업체가 낙찰 받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 되고,
낙찰 받기 위해, 내용와 같이 페이퍼회사 만들어서 우회 해서 납품 하는 상황이 발생이 됩니다.
이 우회 하는 과정에서 친인척, 중간 수수료 등 불법적인 일이 발생 되는건 누가봐도 안생길수
가 없는 거죠.
더웃긴건, 혁신제품,그린마크 등등 뭔가가 더 추가 되면, 구매 우선 순우위에요.
그게 가격이 좀더 높더라도 말 입니다.
저런 문제가 단순히 국방만 있는거 같죠?...조달청 통하는 모든것에 통용 된다 보시면 되요.
허경영이가 이 나라에 도둑놈이 많다는말 정말 틀린말 아닙니다.
문제는 그걸 피할수 있는 조항 과 편법이 많다는거 문제 인거죠.
무조건 입찰 맞아요.....그 입찰 조건이 문제 인거죠.
생계형 범죄라는게 언제부터 있었냐?
보이스피싱 이새끼들도 생계형이라 그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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