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들을 보고 한자적습니다.
왜 일본과의 분쟁에 북한을 끼우는건지? 그 둘은 별개의 문제입니다. 지난 정부를 까기 위해 사용할 소재가 아니란 말입니다.
일본은 경계하고 대비해야될 대상이고 북한은 언젠가 우리가 수복하고 흡수해야할 대상입니다.
이 둘을 분간못하고, 정쟁의 도구로 삼지않길 바랍니다. 친일못해 안달난 현 집정권자들의 논리를 좇아 국익에 대한 의견을 훼손하지않았으면 합니다.
북한의 도발이 점점 고도화되는 시점에서 미국쪽국공조가 무엇보다도 중요한 시점인건 맞습니다만, 무엇이든 친일과 윤굥을 엮지않으면 이슈메이킹이 안되니 이런 글들이 올라오는거죠. 좀 노골적이고 없어보이긴 합니다. 자제들을 하셔야하는데, 수준들이 점점 닭사모처럼 되가는 듯한.,
댓글들을 보고 한자적습니다.
왜 일본과의 분쟁에 북한을 끼우는건지? 그 둘은 별개의 문제입니다. 지난 정부를 까기 위해 사용할 소재가 아니란 말입니다.
일본은 경계하고 대비해야될 대상이고 북한은 언젠가 우리가 수복하고 흡수해야할 대상입니다.
이 둘을 분간못하고, 정쟁의 도구로 삼지않길 바랍니다. 친일못해 안달난 현 집정권자들의 논리를 좇아 국익에 대한 의견을 훼손하지않았으면 합니다.
어찌되었든 이번 북한의 미사일 무력시위는 한미일 이 동해 에서 훈련을 한거고 그전에는 이런 특수전 훈련자체를 않한건 문재인 정부와 윤정부와 대북 대응의 차이때문이라는 말이네?! 결국 북한의무력시위 건수를 제공한건 지금 정권의 대북정책에 아무 생각이 없기에 미일이 한국 끌어들인거라는 결론?! 씨발 언제까지 한반도 문제 외세에 이끌려다녀야 하는건데?
동해는 고유명사화하기 힘들어 일본해와 이름으로 싸우면 불리하다.
한국해 또는 조선해라고 새로운 명칭을 정해서 싸우지 않으면 국제적으로 계속 일본해가 된다.
위에 누가 얘기했듯 동해는 고유명사화 되기 힘든 그냥 지엽적이고 대명사적인 이름이다.
힘을 길러서 일본이 쇄약해지면 한국해라고 힘으로 눌르는 수밖에 없을 듯.
왜 일본과의 분쟁에 북한을 끼우는건지? 그 둘은 별개의 문제입니다. 지난 정부를 까기 위해 사용할 소재가 아니란 말입니다.
일본은 경계하고 대비해야될 대상이고 북한은 언젠가 우리가 수복하고 흡수해야할 대상입니다.
이 둘을 분간못하고, 정쟁의 도구로 삼지않길 바랍니다. 친일못해 안달난 현 집정권자들의 논리를 좇아 국익에 대한 의견을 훼손하지않았으면 합니다.
뻔히 미국 및 유럽이 비핵화하면 지원한다고한 우크라이나가 러시아에 침략당했고
리비아가 미국말 듣고 핵개발을 포기했다가 어떤 꼴을 당했는지 뻔히 지켜봤는데
북이 핵을 포기한다고...
연변핵시설도 포기하면 지원한다고 해서 철거했다가 미국이 입 싹닦고 모르쇠로 일관해서 뒤통수 맞았는데...
교과서적인 이야기는 말 그대로 책에나 나오는것이고
현실적으로 북이 망한다고 해도 포기하지 않는 한가지가 핵일텐데 비핵화를 백날 외쳐봐야 목만 아프죠
"동해"다
그 나라의 국어로 동해라고 멍충아
+_+
http://imnews.imbc.com/news/2021/world/article/6129798_34880.html
이에 인도태평양사령부는 동해 표기와 관련한 정정문을 통해 "'일본해' 또는 '한반도 동쪽 바다'로 표기했어야 했다"며 "일본해를 유일하게 승인된 표기로 삼는 미국의 입장은 변함이 없다"고 밝혔다고 교도통신은 전했습니다.
"일본해를 유일하게 승인된 표기로 삼는 미국의 입장은 변함이 없다"
"일본해를 유일하게 승인된 표기로 삼는 미국의 입장은 변함이 없다"
"일본해를 유일하게 승인된 표기로 삼는 미국의 입장은 변함이 없다"
1년전 문재인 정권 시절에 이미 못박은 것
문재인이는 멍하니 구경만 하고 있었지.
https://m.khan.co.kr/view.html?art_id=202009212047005#c2b
2020.09.21 20:47 입력
일리엘라가가져온 기사는 3월 36일...문통이 구경만 했다고?
한심한 늠...
+_+
바꾸었냐?
ㅂ ㄹ ㅈ
+_+ㅗ
있을 듯. 일본해로 불리는 이유의 배후에는 반드시 일본 세력이 있을테고.
왜 일본과의 분쟁에 북한을 끼우는건지? 그 둘은 별개의 문제입니다. 지난 정부를 까기 위해 사용할 소재가 아니란 말입니다.
일본은 경계하고 대비해야될 대상이고 북한은 언젠가 우리가 수복하고 흡수해야할 대상입니다.
이 둘을 분간못하고, 정쟁의 도구로 삼지않길 바랍니다. 친일못해 안달난 현 집정권자들의 논리를 좇아 국익에 대한 의견을 훼손하지않았으면 합니다.
현재 일본과의 분쟁이 있나요? 분쟁화 시키고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인간들이 있을 뿐이지
주적을 적이 아니라 하고, 주적에 대항해서 연합훈련을 하는 대상을 주적화 시키는군요.
일본을 경계해야 하는 것은 분명하지만, 그 논리에 주적을 희석시키는 의도를 담는 어리석음을 범하지 말길 바랍니다.
그리고 아직도 우리는 일본과 경제전쟁중인데 그걸 잊었단 말인가? 주적을 희석하는 우를 그대가 범하고 있지 않는지 반성해보길 바란다.
왜 언제부턴가 우리는 서해를 서해라 하지 못하고 황해라고 할까?
yellow sea보다 west sea가 맞지 아니한가?
서해는 이슈화하기 껄끄럽나?
한국해 또는 조선해라고 새로운 명칭을 정해서 싸우지 않으면 국제적으로 계속 일본해가 된다.
위에 누가 얘기했듯 동해는 고유명사화 되기 힘든 그냥 지엽적이고 대명사적인 이름이다.
힘을 길러서 일본이 쇄약해지면 한국해라고 힘으로 눌르는 수밖에 없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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