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군 군가 "Unser Rommel"
에르빈 롬멜
독일군에 그를 주제로 만든 군가가 존재할정도로 병사들에게 신망이 두터웠던 기갑부대의 명장..
나치의 집단학살을 비판했으며 독일을 구하기 위해서는 조속히 전쟁을 종료해야된다고 주장함..
연합군의 노르망디 상륙작전이후 프랑스의 독일군 철수건의를 히틀러에게 거절당하고 부터..
히틀러 반대세력에 가담했으며 암살작전이 실패로 돌아가고 관련자들의 숙청이 시작되자..
육군 원수로서 예우로 가족들의 안전을 약속받은 롬멜은 재판없이 스스로 자살을 선택함..
(발키리 작전에서.. 히틀러 암살의 주도적 역활을하다 작전의 실패로 사형을 당한..
"슈타우펜 베르그 대령" 은 실제로 롬멜장군의 작전참모였으며 전투중 한쪽눈과 팔을잃은 롬멜의 부관임..)
그러나 얼마 안되어 일부 대가리에 우동사리 든 인간들의 잘못된 선택으로 인해 히틀러와 버금딸림 화음인 용산멧돼지와 대걸레 쥴리가 나타나자 중고생을 비롯한 깨어있는 시민들이 부끄러움은 국민 몫인가 하며 또 나서는데.....
꼭 성공했음 한다.
그래야만 대한민국에선 제2, 제3의 히틀러가 나올 꿈도 못꿀 것이다.
그러나 얼마 안되어 일부 대가리에 우동사리 든 인간들의 잘못된 선택으로 인해 히틀러와 버금딸림 화음인 용산멧돼지와 대걸레 쥴리가 나타나자 중고생을 비롯한 깨어있는 시민들이 부끄러움은 국민 몫인가 하며 또 나서는데.....
꼭 성공했음 한다.
그래야만 대한민국에선 제2, 제3의 히틀러가 나올 꿈도 못꿀 것이다.
회의실 대형 탁자로 인해 히틀러는 목숨을 건졌다고 하네요..
또 북아프리카 전선에 종군은 했지만 롬멜의 참모는 아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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