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MW(레오퍼드 제조사)의 최신 전투장갑차 350대 중
42대가 나토훈련에 참가하기로 ...
이 중 18대가 결함으로 참가 중지 ...구형으로 대체
/영국서도 푸마 전투장갑차 프로그렘 중지라더만.../
https://www.asiae.co.kr/article/2022122009042440785
+_+
KMW(레오퍼드 제조사)의 최신 전투장갑차 350대 중
42대가 나토훈련에 참가하기로 ...
이 중 18대가 결함으로 참가 중지 ...구형으로 대체
/영국서도 푸마 전투장갑차 프로그렘 중지라더만.../
https://www.asiae.co.kr/article/20221220090424407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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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크에 포를.. 그분이 생각나네요 ㅎㅎ
탱크에 포를.. 그분이 생각나네요 ㅎㅎ
먼저, 현대군사장비는 전자화 되어 있는데. 독일의 경우 이런 전자식 장비 제작에 서툰것이 아니냐. 하는 점입니다.
두번째로, 독일의 경우 성능에 집착하는 편이며, 내구성이나 정비성을 중요시 하지 않는 습관이 있는듯합니다. 이것은 독일차의 특성이기도 한데. 독일제 차량의 경우 잔고장이 많습니다.
세번째는 군사장비 생산인력이 사라져서 제조기술 자체가 증발해버렸을 가능성입니다. 제조업은 휘발성이 강해서, 스승과 제자식으로 기술을 전수 받지 못하면 기술 자체가 증발해버립니다.
독일은 기술자체가 날아가버렸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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