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82/0001190663?cds=news_edit
27일 이성준 합동참모본부 공보실장이 정례브례핑을 통해 전날 북한 무인기 상황과 관련해 주민들에게 대피 안내 문자 등이 발송되지 않은 이유에 대해 밝혔다.
이 공보실장은 "북한 무인기가 실시간대로 움직이면서 저희가 실시간으로 추적과 감시를 하다보니 문자 등으로 알리지 못했다"고 해명했다.
전하규 국방부 대변인도 "주민 공지 부분은 관련 규정과 절차를 확인해보겠다"며 "작전이 진행되고 있었고, 그런 것과 함께 조치가 이뤄졌어야 할 부분이 있는지 검토해보겠다"고 말했다.
대변인이 뻔뻔하게 동문서답 하기에
군 수뇌부에서 뭔가 하고있었나 싶었지만
결국 합참에서 저런 되도않는 변명이나 지껄이는군요
언론에 6시간 엠바고 걸어놓고 지역 주민들에게는 알릴 시간이 없었다?
합참의 궁색한 개소리 변명과 동문서답을 보니
군 수뇌부가 아니라 그냥 정치집단 같아보입니다
고소 하면 되니.
아래 정부 조직도 따라 하는 듯.
이번 정권에서 처음으로 계급 강등처리한 사람있더만 그건 하고 이건 안하면 안되제?
이미 대한민국 국방부는 기능정지 상태로 거의 1년이 다되어감 아마 5년동안 복구 안될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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