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4/0001244057?sid=104
러시아 격투기 선수들로 구성된 자원병들이 우크라이나 특별군사 작전에 투입될 예정이라고 현지 매체가 보도했습니다.
극동 지역 매체 프리마메디아는 러시아 남서부 체첸 공화국 구데르메스의 특수부대 대학에서 러시아 무술연맹 소속 격투기 선수 1백 명이 군사훈련을 받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또 자원병 중에는 가라테와 킥복싱 등 각종 격투 종목의 국제대회에서 입상해 해외에서도 잘 알려진 선수들도 포함됐다는 설명도 덧붙였습니다.
자원병들은 다음 달 5일까지 실사격 훈련과 무인기 조종 등 실전 교육을 받은 뒤 우크라이나 동부 돈바스 지역 방어에 투입될 예정입니다.
앞서 지난 10월 러시아에서는 우크라이나 특별군사 작전에 자원할 자국 내 엘리트 운동선수들을 모집하는 방안이 한차례 논의된 바 있습니다.
이미 러시아 은행에 예치된 러시아인들의 금융자산들을 동결했고
금융상품들도 일방적 해지후 전쟁비용에 충당하는 실정인데
푸틴의 추태는 어디까지 계속될까요
그런데 무인기 조종으로는 왜 빼는거지?
들고 다녀야 하나?
다시말해서 분대전술이 완전히 바꼈다고 봐야합ㄴ;디
문신 많다고
칼 안 들어가는거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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