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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개쫄보 버러지만도 못한 씹돼지새끼 답군요
젊은 인민들 시체팔아서 러시아한테 달러 쳐받아놓고는
개죽음당한 북한병사들 시신 인계도 거부하고
현지에서 냉동분쇄 처리하기위해 분쇄기 구하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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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빙장은 화장보다 더 진화된 시신처리법으로 새롭게 각광받는 방법임..
그냥 얼려서 분쇄하는것이 아니라 고도의 처리기술이 들어감.
둘째. 고도의 기술이 들어가는 방식으로 아직 저 빙장을 상용화한 기업이 없음.
셋째. 빙장기계를 구하는게 북한병사를 대상으로 한다는 근거가 없음..
비용이 매몰이나 화장보다 더 들어가기 때문에 시체처리를 하기 위해 굳이 빙장을 할 이유가 없음.
그냥 넓고 넓은 러시아 땅 한구석에 묻거나, 휘발유 부어서 태우는게 더 싸고 편함.
만약에 빙장을 북한병사 대상으로 하기 위해 산다면 그건 조중동 주장대로 천인공노할 짓이 전혀 아니라
오히려 정 반대로 최고의 예우를 위한 방식임.
빙장은 화장을 대체할 새로운 방식으로 언젠가 우리도 도입해야 하는 방식인데, 이렇게 이미지 똥으로 만드는게 안타까워서 씀..
북한 소식은 조중동이 하면 한번 걸러서 들어야 함.
첫째. 빙장은 화장보다 더 진화된 시신처리법으로 새롭게 각광받는 방법임..
그냥 얼려서 분쇄하는것이 아니라 고도의 처리기술이 들어감.
둘째. 고도의 기술이 들어가는 방식으로 아직 저 빙장을 상용화한 기업이 없음.
셋째. 빙장기계를 구하는게 북한병사를 대상으로 한다는 근거가 없음..
비용이 매몰이나 화장보다 더 들어가기 때문에 시체처리를 하기 위해 굳이 빙장을 할 이유가 없음.
그냥 넓고 넓은 러시아 땅 한구석에 묻거나, 휘발유 부어서 태우는게 더 싸고 편함.
만약에 빙장을 북한병사 대상으로 하기 위해 산다면 그건 조중동 주장대로 천인공노할 짓이 전혀 아니라
오히려 정 반대로 최고의 예우를 위한 방식임.
빙장은 화장을 대체할 새로운 방식으로 언젠가 우리도 도입해야 하는 방식인데, 이렇게 이미지 똥으로 만드는게 안타까워서 씀..
북한 소식은 조중동이 하면 한번 걸러서 들어야 함.
첫째 진화된 시신처리법이 무슨소용인가요?
장례는 시신처리 뿐 아니라 이를 지켜보는 남은이들에게도 중요합니다.
둘째 이때문에 현대 장례문화와 인식에서 시신을 얼려 갈아버리는게 상업적 고려가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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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 빙장을 고려한다면 이는 러시아가 아닌 북한군이 사용할 여지가 큽니다.
아군 진영 안에서 대규모 시신을 처리 할때 매장,화장,빙장 중 빙장이 가장 저렴합니다.
매장은 노동력과 필요토지 등의 이유로 전혀 고려할 수 없는 상황이며
화장은 진영내에서 엄연히 화장처리시설이 구비된 곳에서 [장례]를 치뤄야 하기 때문입니다.
아마 북한군이 소유한 시신 대부분은 치료시설로 이송된 부상자들이 전사한 것으로 추측되는데
이들의 시신을 적 시신을 처리하는 방식으로 쌓아놓고 태울 순 없는 노릇이거든요?
게다가 죽어서도 고국에 돌아 갈수 없다는 사실을 알게된다면
스스로 자폭을 감행 할만큼 인민전사로의 자긍심을 가진 부대원들이
자신들의 처우와 상황을 인식하게 되어 급격한 사기저하를 유발 할 수 있습니다.
반면 빙장의 경우 매우 적은 토지와 비용 소수의 노동력만을 요구합니다.
이때문에 진영내 처리에도 저비용과 은밀성을 유지 할수 있고 러시아는 이를 전혀 필요치 않습니다.
형벌부대,용병부대등 군내부에서도 차별이 심한 소속과 출신지역에 따른 민족 다양성등으로 희석된
소속감은 전사자 처우에 대해 크게 동요할 이유가 없는 반면
파병된 처지와 민족동질감 등의 이유로 전사자에 대한 처우가 매우 중요합니다.
이때문에 통상적인 화장을 통한 유골수습은 비용문제
대량화장이나 매장은 부대 사기를 위해 고려사항조차 될수 없으며
최소한의 비용으로 실제 처리방식을 부대원들이 알수없도록 현지처리 가능한 방식이 빙장일 뿐입니다.
빙장이 가장 저렴하다는 근거가 있을까요? 빙장이란 님이 생각하는것처럼 그냥 얼려서 깨부수는 단순한 방법이 아닙니다. 액체질소를 채워 급속냉각후 분쇄하고, 수분을 증발시켜 깨끗한 가루로 만들어내는것이 빙장입니다. 화장보다 더 복잡하고 비용이 많이 들수밖에 없어서, 현재 상용화되지도 못한 기술입니다.
그리고 기사에서는 빙장의로 시신을 분쇄해서 내다버린다는 식으로 쓰여있길래 지적한것입니다.
빙장이 결코 막나가는 방식이 아니란겁니다.
전 기사대로 북한군이 시신을 분쇄해 현지에서 바로 처리할 것이란 전제로 빙장이
더 저렴할 것이라 주장 한 것이거든요?
그냥 시신보관 냉동고에 드라이아이스로 내부온도를 내리면 됩니다.
그리고 시신보관실 안에서 분쇄 후 통에 담아 차량으로 이동 후 특정 장소에 쏟으면 됩니다.
이같은 과정을 추측하는 이유는
현재 쿠르스크 민간병원의 특정 구역을 엄중히 통제하고 있는 것과 전투력을 완전히 잃은 부상자를
외부에 노출시키지 않고 처분해야 하기 때문에 이 같은 방식으로 시신을 처리하는 것이
시간,장소,정보통제,비용 모든 면에서 월등히 앞섭니다.
용산 윤서방파가 하려다 실패했죠
시체 한구한구 처리하는게 아니라
수십구 시체를 통에 우겨넣고
기계로 짜부려트려서 뭉쳐진 돼지머리 눌린거처럼 만들어
부피를 최소화 시킴
그런다음 냉동시켜 트럭에 싣고 공장으로 가서
분쇄기에 넣어서 팥빙수 갈듯이 갈아버리고 태워서 가루로 날림
말이 좋아서 빙장이지
실제로는 시체 수십구씩 뭉쳐서 얼린 다음
갈아서 태우는 화장과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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