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전쟁 개전 초기에
보배드림 러뽕, 내지 러시아간첩들이
우크라이나가 북한한테 핵무기, ICBM 기술을 전수해준 놈들이고
그러므로 닥치고 우크라이나가 나쁜 놈들이다..
대충 이런 취지로 보배에다가 글을 올리거나 댓글을 상당히 많이 올렸었는데
요즘은 이런 글은 찾아보기 힘듬.
우크라이나가 나쁜놈이다.
거긴 나치정권이다.
젤렌스키는 전쟁을 통해서 수조원을 삥땅해처먹었다. 등등
특히 젤렌스키에 대해 아주 부정적인 글들이나 댓글을 올린 것을 기억함.
요즘은 이런 글들이 올라오는게 뜸해지긴 했지만
그래도 여전히 젤렌스키는 전쟁자금을 횡령해먹었는다는둥, 재산이 수조원이 증식되었다는 둥,, 이런 댓글들이 올라옴.
25년이면 우크라이나 전쟁 4년차에 접어드는데
러시아간첩들아
니들이 말하길
우크라이나는 북한한테 핵무기,ICBM기술을 전수해준 나라라서 침략전쟁을 벌인 러시아와 상관없이
우크라이나가 나쁜놈들이라고 했자나
북한입장에서는 우크라이나가 참으로 고마운 나라일텐데
왜 북한은 은혜를 배반하고 러시아에 붙어먹어서 우크라이나를 타겟으로 총구를 겨누냐?
콩나물오빠
몬순이
최고속도60
용병하셔야지
왜그러고 있어
용병하셔야지
왜그러고 있어
애송이 찾게??
정신챙겨라
우크, 러시아 전쟁 논하며 자기 주권 뺏기고 있는 국가에 울나라 국익을 위해선 러시아 응원
이런식 논리라면 혹 우리가 전시가 되면 내 집 살겠다고 인공기들고 거리나올 인간들 아닌지
솔찍 공감가는 논리도 있지만 그렇다고 본질이 변해선 안된다 생각
웃긴것은 우크 전쟁을 보면, 표현들이 되지도 않을 전쟁에 뭐하러 싸우느냐 그냥 고개 숙이지 그래서 수많은
사람들이 너 때문에 죽었잔아 이런식 논리로만 보이는데
한마디로 뭐하러 싸워 북한이 쳐 들어오면 인공기들고 거리 나가 흔들어주면 되지 그런식 아닌지
현재 미국도 믿을것도 없고 핵안전 보장 젖까라하고
돈 줄테니 우리나라 핵보유 승인해 주고 주한미군 철수 하고, 지들이 필요로 있고 싶으면 주둔비 내고 있고
전쟁 좋아하는 사람 없고 필요하다면 국가를 위해 참전해야하는게 대한민국 예비역이고 현역이며 국민이다
가족과 같이 큰 식당에서 밥먹고 있는데 총든 강도 여러명이 돈 내놔 하면 맞짱이라도 뜰 기세로 세상 사시나 본데 인터넷에서 1940년 1월 1일자 조선일보 기사 한번 찾아 보시오.
그 기사에는 "우리는 대일본 제국의 신민으로서 천황폐하께 충성을 다하겠습니다"라는 내용이 들어있습니다
간에 붙었다 쓸개에 붙었다하는 처세술 덕분에 지금도 빵빵하게 잘 나가고 있는 대한민국 1위 언론사 라고 합니다. ㅋㅋㅋ
기회주의적 내 껏도 못지키며 길거리 나가 눈치보며 인공기 흔들 생각 없고
대한민국 육군 이기자 27사단 병장 재대했고
전쟁 좋아하지 않으나 필요시엔 참전할 의지가 있고
누구들 처럼 미리 굴복하며 주둥아리로 나 잘랐다 떠들 맘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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