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메뉴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보배드림 전체메뉴

자료실 > 군사/무기


본 게시물을 뉴스 및 기타 매체에서 인용하실 때는 '보배드림' 출처 표기를 부탁드립니다
글쓰기 수정 삭제 목록
  • 댓글 (23) |
  • 내 댓글 보기 |
  • 레벨 대위 2 늑대아저씨 26.01.26 22:56 답글 신고
    틀린 말 없습니다. 지금 부사관 지원률 박살난 거, 군의관 지원률 박살난 거 전부 윤석열이 sns에 싸지른 '병장월급 200만원' 공약 때문이니까요.

    병사들 월급 올려주는거, 좋다 이겁니다. 그럼 병사들보다 훈련 더 받고, 더 오래 근무하고, 더 많은 책임을 지는 부사관들 월급도 올려줘야죠.

    하지만 못올립니다. 돈이 없으니까요. 그러니 부사관들이 전역하는 거고 지원을 안하는 겁니다. 말씀하신대로 부사관은 그들이 선택한 직업이니까요.

    군대는 관료제 집단입니다. 이들의 급여는 계급과 호봉에 따라 매우 정교하게 맞춰져있구요. 그럴진대 제대로 검토도 안하고 병사 월급부터 이렇게 급작스럽게 인상해버렸으니 이 사단이 난 겁니다. 올리더라도 천천히 올렸어야죠.

    이제 이거 못내립니다. 어느 정부가 총대메려 할까요. 해결책은 그 위로 전부 급여 올리는 수 밖에 없습니다.
    이 문제는 윤석열이 싸놓고 간 거대한 똥입니다.
    답글 3
  • 레벨 대령 3 6SAR 26.01.27 08:44 답글 신고
    저두 늑대님 말에 공감 합니다.
    사람들이 참 이상한게 직업군인은 당연한 봉사,희생 이런느낌으로 바라봐요.

    직업군인 앞에 직업이 왜 붙겠습니까?
    직업으로 군인의 길을 택한거지, 군인으로써 직업을 선택한게 아니라는 말 입니다.
    사람들은 군인을 먼저 보고 그다음 직업으로 바라보니, 당연히 쟤들은 희생,봉사 이런건
    당연하거야 하는게 의연중에 있어요.
    본인들 보고 하라고 하면 절대 안하면서 말 입니다...참 이중적인거죠.

    저 문제에 대해 제가 누누히 이야기 한게 있습니다.
    자신들의 자녀,손자,조카,형제들에게 직업군인은 매우 훌륭한 직업이고, 절대 후회없는 직업이니 적극 추천한다
    라고 이야기 하실 분 사람 몇이나 될까요?
    물론 파일럿 같은 특수 병과 빼고 말 입니다.

    적극 추전 하고 권유 할수 있다 말 보다는 오히려 너 미쳤냐 하며 만류 하는쪽이 더 많을껍니다.

    그러면 절대 정상적인 직업은 아니라는 소리인겁니다.
    이런걸 수입때문에 전역,지원차제를 안하는 형태가 문제가 있다 라고 이야기 하는게 더 이상 한겁니다

    직업 선택 했으니, 직장이 맘에 안들면 당연히 퇴사 할수 있는거 아닌가요?
    그회사가 딴곳이 비교해도 영 아닌것 같은데 거길 지원 해야 되여?

    청석님 글들을 보면 은연중에 군인은 보국지은 정신으로 임해 한다는 그런 뉘앙스가 굉장히 많네요.

    직업...입니다.....직업으로 군인의 길을 선택 한거지, 군인으로써 직업을 선택 한게 아니라는 겁니다
    직장이 뭐 같아서 그만 두고, 퇴사율은 높고 입사율은 바닥으로 기면은 그 직장이 문제 있는거 아닙니까?
    그럼 직장을 개선해야지, 직원들을 개선 할 문제는 아닌거죠.

    저게 군이 아니라, 흔히 말하는 어떤 좃소기업 이야기 였으면, 어떤 내용의 댓글들이 달렸을꺼 같습니까?
    답글 5
  • 레벨 중령 1 에너자 26.01.27 12:08 답글 신고
    직장인의 일종인 직업군인에게 금액적인 부분에 대한 희생을 "애국심"만으로 강요하는것도 한계가 있습니다
    직장인이 돈을 떠나 애사심으로 회사나 조직에 충성을 다 한다면 조직이나 오너 입장에서 정말 고마워해야하지만 가족딸린 직장인이 "돈"이란 댓가가 너무 열악해서 그 조직을 떠나게 된다해도 조직이나 오너가 비난을 하면 안되죠..
    아주 오래전에 직업군인을 관둬봐서 저런 심정들 잘 압니다. 오래전 제 첫 급여가 제할거 다 제하고 15만원이였습니다
    답글 0
  • 레벨 대위 2 늑대아저씨 26.01.26 22:56 답글 신고
    틀린 말 없습니다. 지금 부사관 지원률 박살난 거, 군의관 지원률 박살난 거 전부 윤석열이 sns에 싸지른 '병장월급 200만원' 공약 때문이니까요.

    병사들 월급 올려주는거, 좋다 이겁니다. 그럼 병사들보다 훈련 더 받고, 더 오래 근무하고, 더 많은 책임을 지는 부사관들 월급도 올려줘야죠.

    하지만 못올립니다. 돈이 없으니까요. 그러니 부사관들이 전역하는 거고 지원을 안하는 겁니다. 말씀하신대로 부사관은 그들이 선택한 직업이니까요.

    군대는 관료제 집단입니다. 이들의 급여는 계급과 호봉에 따라 매우 정교하게 맞춰져있구요. 그럴진대 제대로 검토도 안하고 병사 월급부터 이렇게 급작스럽게 인상해버렸으니 이 사단이 난 겁니다. 올리더라도 천천히 올렸어야죠.

    이제 이거 못내립니다. 어느 정부가 총대메려 할까요. 해결책은 그 위로 전부 급여 올리는 수 밖에 없습니다.
    이 문제는 윤석열이 싸놓고 간 거대한 똥입니다.
  • 레벨 중령 3 청석 26.01.27 00:37 답글 신고
    @늑대아저씨
    직업선택에 있어 수입은 최우선 고려사안 이겠지만 오직 돈 이 직업선택의 전부를 차지하는건 곤란하다 봅니다
    직업 선택에서 수입 다음으로 고려할것이 적성이나 보람 같은 개인성향 이죠
    수입이 가져다 주는 만족감으로 직업에서 오는 스트레스를 견디든지
    적성이나 보람으로 부족한 수입을 감당하든지
    둘중 하나는 되야는데 오직 수입만이 직업선택의 전부가 되니 고작 몇개월 수입이 자신을 능가한다 해서 사기저하가 따르고. 전역을 선택하거나 지원자체를 안하는 행태는 문제가 있다보입니다
    물론 병장 월200만원 지급이 잘한 정책이라 판단하지는 않습니다
    어찌되었든 수입총액은 남자의 근자감중 하나이니까요
  • 레벨 대위 2 늑대아저씨 26.01.27 11:19 신고
    @청석
    가족들도 먹고는 살아야 할 거 아닙니까.
    군부대들, 대부분 지방에 있습니다. 운좋게 전방이 아니더라도 부대 자체가 시가지에서 멀리 떨어져 있어요. 저런 동네는 군부대 말고는 딱히 직장도 없습니다. 군인 월급으로 온 가족이 먹고 살아야 한단 얘깁니다. 아니면 주말부부를 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렇다고 군인이 정년보장이 되나요? 공무원과 달리 계급마다 정년이 있어서 승진 시즌만 되면 분위기가 살벌합니다. 제대하고 살 집이라도 미리 장만하면 좋으련만, 저 월급으론 언감생심입니다.

    그 뿐인가요.
    이런 동네는 학원은 커녕 저출산으로 학교들도 없어지고 있습니다. 문화시설? 학교도 없는데 문화시설이 웬 말입니까.

    그럼에도 지금까지는 청석님께서 말씀하신 이유로, 또 사명감으로 버텨왔습니다. 내가 좋아서 선택한 길이니까요. 본인 뿐만 아니라 가족들까지 희생해왔습니다.

    그럴진데 여기서 더 희생을 요구한다구요? 가족들은 무슨 죄랍니까. 군인 배우자를 선택한 죄? 그럼 군인들은 결혼도 하지 말아야 하나요?

    게다가 이젠 징집병들이 월급을 더 받습니다. 부사관들이 병사들보다 군생활도 더 오래했고, 훈련도, 교육도 더 많이 받았고, 심지어 책임까지 지는데 월급이 더 적습니다. 상식적으로 이건 뭐가 잘못됐단 겁니다.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병사들 월급 올려줄 수 있다 이겁니다. 그럼 더 많은 일을 하고 책임을 지는 간부들 월급도 올려줬어야죠. 윤석열은 간부들이 함부로 말 못하는거 뻔히 아니까 나몰라라 하고 숫자 많고 티가 나는 병사들 월급만 대폭 인상한 겁니다. 속내가 너무 빤히 보이잖아요. 그 부작용으로 군의관부터 해서 부사관 지원률까지 박살났는데 대책도 없다가 또 군대를 동원해 계엄을 시도했습니다. 군인들이 봉입니까?
    휴.. 쓰다보니 좀 흥분했네요;

    암튼,
    막말로 어차피 군대 가야하는 거 병사로 끌려가서 돈 십얼마 받으며 2년 보내는 것보다, 조금 길더라도 간부로 군생활 하면서 경험도 쌓고 목돈도 만들어야겠다 생각하고 부사관 지원하는 경우가 많은 게 사실일 겁니다. 근데 이젠 기간도 짧고 돈도 많이 줍니다. 그깟 경험? 사회에서 쌓아도 됩니다.
    그런 상황입니다. 오히려 부사관을 지원하는 게 이상할 지경입니다. 그들에게 더 희생을 강요하는 건 부적절하다 생각해요.
  • 레벨 중사 2 둠슬레이브 26.01.27 17:03 답글 신고
    원래 남이 싼똥 치우는게 우리 국민성 아입니까, 문재인때 최저시급 올린거 지금 감당하느라 바쁜거고, 윤석렬이 올려놓은거 또 감당해야죠~
  • 레벨 중사 2 둠슬레이브 26.01.27 17:08 신고
    @청석 청석님 의견도 일정부분 이해는 하지만 내부에서 해결이 안되는 문제인게 직업에 대한 목적의식만으로는 해결은 안됩니다. 그렇다고 지금 군대에 명예가 있고 명분이 있다고 보십니까? 멀쩡한 수뇌만 있어도 이런소리는안나옵니다만, 수뇌부가 되려면 이또한 더러운 정치판에 발을 들여놓아야 하는바, 이는 해결이 안되는 문제입니다. 그래서 처우에 관한 이야기가 나오는 것이지요. 그 부분을 이해하신다면 좋겠다는 의견을 남깁니다.
  • 레벨 대령 3 6SAR 26.01.27 08:44 답글 신고
    저두 늑대님 말에 공감 합니다.
    사람들이 참 이상한게 직업군인은 당연한 봉사,희생 이런느낌으로 바라봐요.

    직업군인 앞에 직업이 왜 붙겠습니까?
    직업으로 군인의 길을 택한거지, 군인으로써 직업을 선택한게 아니라는 말 입니다.
    사람들은 군인을 먼저 보고 그다음 직업으로 바라보니, 당연히 쟤들은 희생,봉사 이런건
    당연하거야 하는게 의연중에 있어요.
    본인들 보고 하라고 하면 절대 안하면서 말 입니다...참 이중적인거죠.

    저 문제에 대해 제가 누누히 이야기 한게 있습니다.
    자신들의 자녀,손자,조카,형제들에게 직업군인은 매우 훌륭한 직업이고, 절대 후회없는 직업이니 적극 추천한다
    라고 이야기 하실 분 사람 몇이나 될까요?
    물론 파일럿 같은 특수 병과 빼고 말 입니다.

    적극 추전 하고 권유 할수 있다 말 보다는 오히려 너 미쳤냐 하며 만류 하는쪽이 더 많을껍니다.

    그러면 절대 정상적인 직업은 아니라는 소리인겁니다.
    이런걸 수입때문에 전역,지원차제를 안하는 형태가 문제가 있다 라고 이야기 하는게 더 이상 한겁니다

    직업 선택 했으니, 직장이 맘에 안들면 당연히 퇴사 할수 있는거 아닌가요?
    그회사가 딴곳이 비교해도 영 아닌것 같은데 거길 지원 해야 되여?

    청석님 글들을 보면 은연중에 군인은 보국지은 정신으로 임해 한다는 그런 뉘앙스가 굉장히 많네요.

    직업...입니다.....직업으로 군인의 길을 선택 한거지, 군인으로써 직업을 선택 한게 아니라는 겁니다
    직장이 뭐 같아서 그만 두고, 퇴사율은 높고 입사율은 바닥으로 기면은 그 직장이 문제 있는거 아닙니까?
    그럼 직장을 개선해야지, 직원들을 개선 할 문제는 아닌거죠.

    저게 군이 아니라, 흔히 말하는 어떤 좃소기업 이야기 였으면, 어떤 내용의 댓글들이 달렸을꺼 같습니까?
  • 레벨 중령 3 청석 26.01.27 09:26 답글 신고
    보국지은 정신까지는 바라지 않습니다
    다만 직업 선택의 이유가 수입이 다 라는것은 그직업의 본래 취지와 어긋나는게 많아질수 밖에 없습니다
    의사 대란을 생각해 보시면 되겠네요
  • 레벨 대령 3 6SAR 26.01.27 10:59 신고
    @청석 군인 빼고 어떤회사 이야기로 보시면 됩니다.

    "직장이 뭐 같아서 그만 두고, 퇴사율은 높고 입사율은 바닥으로 기면은 그 직장이 문제 있는거 아닙니까?"

    현재 군 이랑 이거랑 차이가 뭡니까?.

    저런 회사 자녀들 한테 적극 추천 하실수 있으면 청석님 말이 옳은 겁나다.
  • 레벨 중령 3 청석 26.01.27 12:37 신고
    @6SAR /> 직장이 문제가 있으면 그만두는걸로 견해를 밝힐수 있죠
    제가 조선소 협력사 근무시 불평불만이 다 그거였습니다
    힘든데 급여가 보상이 안되니 현재는 외노자들이 많이 들어와 있습니다
    제가 하고싶은 말은 이겁니다
    지금 현재 하는일이 누가 시켜서 하는게 아닙니다
    자기가 선택했고
    자기 능력이 현 직종을 선택할수 밖에 없는건데 원인을 밖에서 찾으려 하니 불평불만이 생기고 능률저하로 되는겁니다
    참고로 자기 급여가 100이라면 조직에 벌어주는 수입은 적어도 2~3배는 되야 그조직이 유지 됩니다
    발전이 아니고 유지 입니다
    사업자 마인드 전 싫어하지만 소득에 따른 의무는 이해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부사관들의 불만은 IMF때부터 시작되었습니다
    물가상승율에 따라 오르던 급여가 감봉 시작된건 그때부터 였을겁니다
    근데 전역율 높지 않았습니다
    왜 그랬을까요?
    옳고 그른걸 따지자는게 아니라 견해지요
    다른의견 말입니다
  • 레벨 대령 3 6SAR 26.01.27 16:42 신고
    @청석 말이 뭐가 앞뒤가 안맞네요.

    청석님 말대로 자신이 지원해서 직업군인 되었습니다.
    말씀대로 원인을 밖에 찾든, 안에 찾든 해결이 안되서 퇴직 하였습니다.
    뭐가 문제 인데요?....니가 선택길 이니 참고 견더라 말로 밖에 안보입니다.

    누누이 강조 하죠...군인 빼고 일반 직업,직장으로 보라고 말 입니다.
    급여가 문제가 되서 만족스럽지 않아 이직 하겠다는데 뭐가 문제 인거죠?
    급여가 문제 되어 지원 안하겠다는데 뭐가 문제 입니까?

    이 정도면 조직이 문제 아닙니까?

    이런저런 이유를 의무복무 기간 끝나고 전역을 하든 장기를 신청하든 그건 그사람 선택 입니다.
    그걸 왜 청석님 자신이 선택했는길이네 , 급여가 다 아니다 라고 하면서 잘못 된 길 이라고
    이야기 하시는게 이해를 못하겠네요.

    어디 입사 하면 거기 귀신이 되어야 한다는 규정, 법규 있어요?

    "전역을 선택하거나 지원자체를 안하는 행태는 문제가 있다보입니다"
    이거 청석님이 하신 말씀 이죠...이거 일반직장으로 주어를 바꿔서 보겠습니다.

    "이직,퇴직을 선택하거나, 신규입사자들이 지원 자체를 안하는 형태는 문제가 있다 봅니다"

    이정도 그 회사 문제 아닌가요?
    이정도면 회사 문제 인거죠.
  • 레벨 하사 2 jambo 26.01.27 10:52 답글 신고
    샤를님 좋아라하는 1인 입니다.
    단, 최근들어 내가 듣기론 내가 알기론으로 시작하는게 늘어나고 팩트체크가 줄어드는 니낌
    해병상륙헬기와 공격헬기로 KAI대차게 까시다가 팽당하신후
    카이와 관계 개선등을 위해서라고 보이기는 하지만 많이 바뀌었죠.
    기자일때와 유튜버 일때는 다르기는 하겠지만 그래도 국방TV의 스팩만 있고 실력은 없는 전문가보단 아직은 좋아라 합니다. 꼭 필요할땐 바른말을 아직은 할거같은 분이라서
  • 레벨 중령 3 청석 26.01.27 11:00 답글 신고
    저와 의견이 안맞는게 하나 있을뿐이죠
    유툽에서 잘보고 있고 난리 충격 이런 단어 잘 안쓰시니 믿음이 있지요
  • 레벨 중령 1 에너자 26.01.27 12:08 답글 신고
    직장인의 일종인 직업군인에게 금액적인 부분에 대한 희생을 "애국심"만으로 강요하는것도 한계가 있습니다
    직장인이 돈을 떠나 애사심으로 회사나 조직에 충성을 다 한다면 조직이나 오너 입장에서 정말 고마워해야하지만 가족딸린 직장인이 "돈"이란 댓가가 너무 열악해서 그 조직을 떠나게 된다해도 조직이나 오너가 비난을 하면 안되죠..
    아주 오래전에 직업군인을 관둬봐서 저런 심정들 잘 압니다. 오래전 제 첫 급여가 제할거 다 제하고 15만원이였습니다
  • 레벨 중령 3 청석 26.01.27 12:29 답글 신고
    답댓글이 이상 하게 되네요
    @늑대아저씨
    제동생도 부사관 20년근무하다 사망했습니다
    IMF때라든지 곁에서 지켜본바 그들의 처우에 대한 건 제가 누구보다 잘 알겁니다
    비단 부사관 뿐 아니라
    직업에 대한 제 견해를 밝힌겁니다
    무조건 돈 이 전부가 되버리면 안된다는걸 말하고 싶었습니다
    참고로 제 딸에게도 부사관 권한적 있습니다
    육군은 아니었구요
    그이유는 짐작하시리라 봅니다
  • 레벨 대위 2 늑대아저씨 26.01.27 13:03 답글 신고
    무슨 말씀을 하고 싶으신 건지는 이해는 합니다.

    단지 제가 말씀드리는 건 부사관을 비롯한 간부들이 느끼는 상대적 박탈감이 심화되고 있는 게 문제라는 것이고, 현재로써는 이걸 해소할 방법이 마땅찮다는 겁니다.

    이 사태의 방아쇠를 당긴 건 충분한 검토없이 경솔하게 추진된 윤석열의 '병장월급 200만원' 공약이었고, 이 사태를 악화시킨 건 윤석열의 불법계엄입니다.
    계엄 과정에서 휘둘리는 군과, 이를 바라보는 국민들의 차가운 시선을 직접 겪으면서 그나마 남아있던 사명감과 긍지마저 뿌리 뽑힌 상황입니다.

    이들이 느끼는 상대적 박탈감을 줄이기 위해선 병사들의 월급을 되돌리면 됩니다. 하지만 현 정부가 그런 선택을 할 수 있을까요? 그럼 간부들의 월급을 올려야겠죠.
    방향성이야 어쨌든 현재의 연봉테이블은 비상식적이고 불균형하니까 고칠 필요가 있습니다.

    군인이 돈을 따지는게 불편하신가요? 금전적인 보상은, 어쩌면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가장 '손쉬운' 방법일지도 모릅니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가장 첫 단추는 문제를 직시하는 겁니다.
    국민들이 윤석열을 선택했고, 그 윤석열이 군대를 망쳐 놨습니다. 지금은 그 선택의 책임이 국민들에게 돌아온 겁니다.
    이제 와서 군인이 돈을 밝히면 안된다고 주장하시려면, 다른 대안을 제시하셔야 할 겁니다.
  • 레벨 중령 3 청석 26.01.27 13:17 신고
    @늑대아저씨 돈을 밝히면 안된다는게 아닙니다
    돈이 직업선택의 전부가 되어서는 안된다는 것이죠
    오래전부터 징집병 없애고 미군처럼 지원병 제도 도입 해야 한다고 본 1인 입니다
    그렇게 하지 못한 이유는 국민정서도 그렇고 돈 때문 이기도 하지요
  • 레벨 중령 3 청석 26.01.27 13:13 답글 신고
    다시 읽어보니 오해가 있는듯 보입니다
    오해제곱 되기전 댓글로 밝힙니다
    부사관의 처우개선은 저만큼 바라는 사람 드물것입니다

    징집사병 없애고 지원병+부사관 제도 정착되기 바라고요
    똥별들 숫자정리 되기 바라는 1인 입니다

    그럼 왜? 샤를기자님 의견에 딴지냐?
    늑대 님 처럼 부사관 의 결혼이나 자식교육 문제를 거론하며 처우개선을 요구해야 하고 실지 몇십년동안 그렇게 요구한걸로 압니다
    병장월급 200만원으로 요구할게 아니라는 것
    이죠

    그럼 그동안 왜 조용했느냐?
    그래도 인력수급이 되었기 때문인거죠
    수년전부터 전역자가 수료자 를 역전했다하니 처우개선을 시작하겠지요

    임계점 이라는게 있죠
    썩려리가 속썩여도 움직이지 않던 중도세력이
    비상계엄을 시작으로 터져나온것처럼요
    부사관 전역 사태 역시 병장 월급200 부터 임계점이 터져버렸다고 볼수 있겠지요
    다만 그게 전부인것 처럼 말하는건 곤란하다 봅니다
    일반징집대상 사병의 병장계급 급여때문에 부사관 처우개선의 시발점이 된다는건 사병들이 너무 억울해 하지 않겠는지요?
  • 레벨 대장 13BH380 26.01.28 13:45 답글 신고
    병들 몇천원주고 개같이 부려먹을때 같이 부역한놈들 아닌가?

    그때 병들 처우개선좀 앞장서서 해주지 그랬어

    본인들의 처우개선을 요구하는데 비교대상을 병을 세우면 안되지
  • 레벨 병장 콘돌대머리독수리 26.01.29 11:26 답글 신고
    우리땐 월급이 7, 8천원이었습니다. 힘든 군대생활이었어요. 자살한 옆 소대원, 훈련받다 낙오해 구타로 사망한 옆 화기중대원, 돌이켜 생각해보면 노예생활입니다.
    시대가 바뀐겁니다. 그걸 인정해야 합니다. 민주주의 국가에서 국방의 의무를 성실히 하는 국민에게 그만한 보상을 해줘야 합니다. 그걸 병장 월급이 많다고 깍아야 된다고 말하는 사람이 잘못된겁니다.
    병장 월급이 많다고 잘못됐다고 얘기하는 사람에게 그럼, 아무것도 안하는 노인들에게 왜 기초연금을 퍼주고, 생산성 없는 노인들에게 노인일자리를 만들어 주냐고 얘기하고 싶네요.
    전제가 잘못된겁니다.
    병장 월급이 많다고 까지만 실상 최저임금도 안되는 수준입니다.
    병장 월급을 깔게 아니라 격오지, 힘든 곳에서 직업군인으로 일하는 군인들에게 왜 혜택이 이것밖에 안되냐고 말해야 하는겁니다.
    국가에 도둑놈들이 많은 세상입니다.
  • 레벨 중사 1 LTE달팽이 26.01.29 15:37 답글 신고
    전역하신지 오래되서 감이 무뎌지신분께 알기쉽게 설명드리죠.
    나는 정규직 대리나 과장인데 병역특례 직원이 나보다 월급이 더 많다면 일할맛 않나겠죠?
  • 레벨 중령 3 청석 26.01.29 17:46 답글 신고
    일할맛 나서 근무하는 사람
    직장에서 몇%일까요?
    삼전 하이닉스 현기차 잘나가는 회사 외에요
  • 레벨 대령 1 재건이 26.02.04 17:43 답글 신고
    본인의 아들 딸 부사관으로 보내면
    인정
  • 레벨 하사 2 와이즈번 26.02.18 08:46 답글 신고
    병월급보다 간부가 더 받아야 한다는 것부터 잘못된 거라 생각합니다
    병이든 간부든 연차가 같으면 비슷하게 받으면 됩니다 은연중에 간부가 사병보다 위라서 더 받아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직업군인이 복무기간이 사병보다 더 길게되면 호봉상승으로 더 받으면 되는 거고. 국방의 의무를 동일하게 수행하는 기간에는 간부라고 시작부터 더 줄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아 당직수당이나 식대는 좀 고쳐야 할듯합니다
    근무나 훈련때는 그냥 밥갑 좀 떼지 말고요

덧글입력

0/2000

글쓰기
검색 맨위로 내가쓴글/댓글보기
공지사항
t서비스전체보기
사이버매장
국산차매장
수입차매장
튜닝카매장
승용차매장
스포츠카매장
RV/SUV매장
밴/승합차매장
오토갤러리매장
국산중고차
전체차량
인기차량
확인차량
특수/특장차
국산차매장
중고차시세
차종별검색
수입중고차
전체차량
인기차량
확인차량
특수/특장차
수입차매장
중고차시세
차종별검색
내차팔기
사이버매물등록
국산차등록
수입차등록
매물등록권 구입
게시판
베스트글
자유게시판
보배드림 이야기
시승기
자료실
내차사진
자동차동영상
자동차사진/동영상
레이싱모델
주요서비스
오토바이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