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비실통해 수리요청 하였으나 묵묵부답 베란다에서 소변을보는지 큰방에서 지린내가 나기시작 ,,
경비실과 다시통화하고 해도 연락한통없어 윗집직접방문 닥달해서 미루고미루다11월초에 윗층수리완료 .
저희집은 언제수리해줄거냐 물어보니깐 윗집주인왈 우리집수리 했으면됬지 내가그것까지 왜해줘야되냐고 적반하장..
법적으로도 사장님이 해주시는게맞다 말씀드리니 알아본다고해놓고 한달이지난 아직까지 연락이없네요
베란다페인트 들뜨고 빨래건조대위로 가루가 계속 떨어지는 상황이라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닌데 어떻게해야될까요.?
요약
1. 9월 28일 윗집에서누수
2. 수차례수리요구에 계속 미루다 11월초 자기집만수리
3. 내집 수리 요구하자 못해준다고함 알아보고연락준다함
4. 최초발생이후 2달이상 지났는데 연락한통없음
5. 인실좇 시전방법좀 알려주세요
누수는 윗집이 해 주는 것이 맞지만 아파트가 오랜 된 것이 아니고 리모델링을 한 것이 아니면 시공사 잘못이라고 할 수 있죠
결론은 윗집 또는 관리실에서 해 줘야죠
(관리비에서 시설충당금?인가가 따로 나가기 때문에 이 돈으로 수리를 해 주죠)
동네 인테리어업체에 견적서 받아서
소액민사로 돈받는 수밖에 없어요.
윗집 아무나 일상생활배상책임든 사람
있으면 보험사에 자기부담금 내고 배상
가능합니다. 내집수리비는 안되고 상대편
피해입은거 보상됩니다. 일상배상보험있다면 보험사에 문의후 접수하라고하세요.
저희 누나도 아랫집다해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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