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도사냥꾼 />
네? 무슨 소린지 전혀 상관이 없는...
일부러 직빨러 인증하려고 한적은 없습니다만~
제 얘기는 밖에서 볼때
새거일때도 숄더쪽만 배수홈 살짝있고
숄더 안쪽으로는 아예 트레드가 없이 민무늬이고
더 안쪽으로 꽤 들어가야
트레드가 시작되기에
마일리지 90프로 남은 즉 거진 새타이어일때도
타이어 다 됐다라는 말을 많이 들어서 쓴글입니다
일전에 마요? 그분이 제 차사진을 올린걸 본듯하시고
그당시에도 누군가 타이어 다됐다고 갈으라고 한듯한데
한참 안쪽에 마모 한계선이 약30프로이상 남은 상황입니다
뭐든 아는만큼 보이는 법이죠
아 그리고 참고로 한 십몇년 전부터
현암정에 042r시절부터
젠쿱2.0,골프gti,미니,시빅eg6베타터보등..으로
와인딩은 꽤나 타왔어요
지금도 아주아주 가끔 큰맘 먹고서야
새벽 반령이 등반 하긴합니다
써킷은 08년도 태백에서
넥센rv챔피언십 쏘렌토로 처음 입문했었구요
아주 오래전 일이네요...후에도
E92m3 두대를 타면서 전주 갤러리아님 하고도 피반령도
한창 갔었습니다
이때 아~ 내가 차를이해 못한채
마음만앞서 핸들에 매달린채
차에 딸려 다녔구나를..
뭐 차를 좋아하니 와인딩,고속도로,롤링 두루두루 장르
상관 없이 좋아라 합니다
예전 송강,오창 시절도 늘 금욜만 되면 설레였던
추억이 있습니다
당시엔 씨비젼,알디텍,관성카등등 튜닝샵도
참새가 방앗간 그냥 못지나가듯 날마다 들렸고
차가 인생의 거의 전부였던 시절이었고
간이 배밖으로 한참 나왔더랬죠
공도에서 나보다 빠른사람은 없는줄 알았죠
그러다 언제인가 세상은넓고 고수는 많은걸 뼈저리
느끼고 간이 쏘옥 들어갔어유 ㅋ
지금은 나이먹고 현암정에가도 아는사람 하나없고
(가봤자 죄다 어린친구들이라 민망하기도 챙피하기도..
제 나이도 이제30대 중후반이고 소싯적 같이
차 타던 분들도 이젠 다 가정에 충실하거나 먹고살기
바쁘다보니 만나기도 쉽지않네요)
그나마 저는 차한번 타려면 식구 눈치보며
어쩌다 날잡아서 그간 싸인 회포를 풀려고
새벽에 차없을때 한바퀴씩 침침한 눈을 부릅뜨고
이빠이 조지고 오지만...
마음속엔 항상 고독한 차쟁이의 열정은 식지않고
남아있답니다
괜히 모르는사람 프로직빨러로 만들어주셔서
발끈하여 유치하지만 주저리주저리 써봅니다
왜~차쟁이들 자존심 쌔잖아요^^
암튼 즐거운 카라이프 오래도록 즐기시길 바래요
항상 쓰시는 글 눈팅하며 대리만족 잘 하고 있어
19인치부터 나오는 모양인데
최소 짝당 50만원 중반이네요 ㄷㄷ
글씨 말씀이시죠? ㅎㅎ
꼽아놓고 보면 거의 아웃사이드쪽만 보이니까
모르는 사람들은 자꾸만 타이어좀 갈으라고...
심지어 차좀 안다는 시배목에서 조차도...
/> 네? 무슨 소린지 전혀 상관이 없는...
일부러 직빨러 인증하려고 한적은 없습니다만~
제 얘기는 밖에서 볼때
새거일때도 숄더쪽만 배수홈 살짝있고
숄더 안쪽으로는 아예 트레드가 없이 민무늬이고
더 안쪽으로 꽤 들어가야
트레드가 시작되기에
마일리지 90프로 남은 즉 거진 새타이어일때도
타이어 다 됐다라는 말을 많이 들어서 쓴글입니다
일전에 마요? 그분이 제 차사진을 올린걸 본듯하시고
그당시에도 누군가 타이어 다됐다고 갈으라고 한듯한데
한참 안쪽에 마모 한계선이 약30프로이상 남은 상황입니다
뭐든 아는만큼 보이는 법이죠
아 그리고 참고로 한 십몇년 전부터
현암정에 042r시절부터
젠쿱2.0,골프gti,미니,시빅eg6베타터보등..으로
와인딩은 꽤나 타왔어요
지금도 아주아주 가끔 큰맘 먹고서야
새벽 반령이 등반 하긴합니다
써킷은 08년도 태백에서
넥센rv챔피언십 쏘렌토로 처음 입문했었구요
아주 오래전 일이네요...후에도
E92m3 두대를 타면서 전주 갤러리아님 하고도 피반령도
한창 갔었습니다
이때 아~ 내가 차를이해 못한채
마음만앞서 핸들에 매달린채
차에 딸려 다녔구나를..
뭐 차를 좋아하니 와인딩,고속도로,롤링 두루두루 장르
상관 없이 좋아라 합니다
예전 송강,오창 시절도 늘 금욜만 되면 설레였던
추억이 있습니다
당시엔 씨비젼,알디텍,관성카등등 튜닝샵도
참새가 방앗간 그냥 못지나가듯 날마다 들렸고
차가 인생의 거의 전부였던 시절이었고
간이 배밖으로 한참 나왔더랬죠
공도에서 나보다 빠른사람은 없는줄 알았죠
그러다 언제인가 세상은넓고 고수는 많은걸 뼈저리
느끼고 간이 쏘옥 들어갔어유 ㅋ
지금은 나이먹고 현암정에가도 아는사람 하나없고
(가봤자 죄다 어린친구들이라 민망하기도 챙피하기도..
제 나이도 이제30대 중후반이고 소싯적 같이
차 타던 분들도 이젠 다 가정에 충실하거나 먹고살기
바쁘다보니 만나기도 쉽지않네요)
그나마 저는 차한번 타려면 식구 눈치보며
어쩌다 날잡아서 그간 싸인 회포를 풀려고
새벽에 차없을때 한바퀴씩 침침한 눈을 부릅뜨고
이빠이 조지고 오지만...
마음속엔 항상 고독한 차쟁이의 열정은 식지않고
남아있답니다
괜히 모르는사람 프로직빨러로 만들어주셔서
발끈하여 유치하지만 주저리주저리 써봅니다
왜~차쟁이들 자존심 쌔잖아요^^
암튼 즐거운 카라이프 오래도록 즐기시길 바래요
항상 쓰시는 글 눈팅하며 대리만족 잘 하고 있어
언제일지는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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